중고 쿠쿠 트윈프레셔 밥솥(당근마켓 직거래 중고 전기 밥솥 구매 가격:90,000원)(음성 기능을 지원 해주고 있습니다.)

2022. 9. 9. 14:37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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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이가 원룸으로 이사를 떠나고 정착을 하면서 생활을 시작했을때 

주인댁 어르신분께서 배려를 해주시면서 이전 세입자가 놓고간 오래된

지저분한 쿠쿠 전기 밥솥을 챙겨주셨습니다.

 

 

전화통화를 걸어서 쿠쿠고객 상담실에 문의를 드리고 상담을 받아보면서 심하게

녹슨 전기 밥솥은 절대로 사용을 하면은 안된다고 친절하게 자세한 안내를 받았을 정도로

원룸 건물 주인댁 어르신분께서 챙겨주신 오래된 쿠쿠 전기 밥솥은 사용을 할수가 없었을

정도로 밥솥 뚜껑에 녹이 심하게 슬고 밥솥 내솥은 바닥에 패인 상처가 많았습니다.

 

 

원룸 이사를 떠나고 무리하게 많은 돈을 사용을 하면서 돈이 없는 상황이라

한달만 참자고 생각을 하면서 한달동안만 어쩔수 없이 울며겨자먹기로 

전기 밥솥의 뚜껑에 녹이 심하게 슬어서 밥솥 내솥은 파인 상처가 많은

쿠쿠 전기 밥솥을 임시로 아주 잠깐 사용을 해왔습니다.

 

 

평소에 건강 관리에 관심도 없지만 한달이 지나고 지저분하고 녹슬은 쿠쿠 전기 밥솥을

그대로 사용을 하는건 위험할것 같아서 적당한 판매 가격에 중고로 올려놓은 

쿠쿠 전기 밥솥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한국 브랜드 회사중에서 다른 경쟁 회사도 있지만 복합식 가습기 전자 제품을 

사용을 해봤더니 플라스틱 부품이 깨져서 누수가 생길 정도로 가전 제품의 품질이 엉망이라서

고장난 경험을 해봐서 다른 경쟁 회사의 전기 밥솥 상품은 고장이 생겼을때

수리가 불편할것 같고 서비스센터가 많지가 않아서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중고 전기 밥솥 구매 가격은 적당한 가격선은 50,000원까지만 생각을 하면서

쿠쿠 전기 밥솥 가전 제품을 열심히 찾아보고 있다가 사용을 많이 안하고 집에만 보관을 해놓고

있다가 판매를 한다는 쿠쿠 전기 밥솥 가전 제품 중고 상품 판매자의 글이 눈에 띄었습니다.

 

 

쿠쿠 전기 밥솥 가전 제품중에서 처음에 당시 판매 가격은 거의 400,000원에 육박할

정도로 비싼 가격에 판매를 했었던  쿠쿠 전기 밥솥 가전 제품을 90,000원 가격에

판매를 한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적당한 지출 금액은 50,000원까지만 상한선으로 붙잡고 있어서 하루동안

고민을 했다가 다음날이 지나고  아직도 판매를 하시고 계셔서 구입을 하겠다고

판매자분에게 문자를 보내고 알려주신 주소 독산동 롯데캐슬 아파트 직거래

약속 장소를 찾아서 잠시 마실을 다녀오면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을 했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의 금천구 지역도 한번쯤은 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었는데

롯데캐슬 아파트 주변만 그런건지 알수는 없지만 대중교통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해보니

한참을 걸어서 버스정류장을 찾아서 이동이 필요해서 대중교통 접근성과 이용이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기 밥솥 가전 제품을 중고로 구입을 하는 일들에 대해서 

뚱땡이는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10번 미만으로 많이 사용을 하지 않아서 상태가 좋다고 판매자분들은 이야기를 하지만 

실상은 판매자분을 직접 만나서 사람이 사람을 믿어보고 직거래로 거래를 하면서

판매 금액 돈을 건네서 중고 쿠쿠 전기밥솥을 구입한 이후에 집에 가져와서

천천히 구경을 해보면 제품의 판매 상세 내용과 다른 부분이 발생을합니다.

 

 

밥솥의 뚜껑을 천천히 살펴보면서 구경을 해보면 밥솥 뚜껑에 녹이 슬어있고

밥솥 내솥에는 심하지 않지만 자잘한 상처가 있어서 추후에

내솥과 뚜껑은 교체가 필요합니다.

 

 

쿠쿠 전기 밥솥 가전 제품은 중고 상품이라 사소한것 하나에 지나칠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을 하시는 성격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차라리 비싸게 돈을 내고

구입을 하더라도 전기 밥솥 새상품을 구입을 하시는게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래서 중고 전기 밥솥을 구매를 하시는 분들은 밥솥의 뚜껑에 녹이 슬어서 

문제는 없지만 밥솥 내솥의 바닥에 상처가 없는지

판매자가 올려놓은 사진으로 보여지는 모습만 가지고 상태에 대해서 판단을 내리면 안되고

중고 전기 밥솥 가전 제품을 구입을 하실때 신중하게 구입을 하시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중고 쿠쿠 전기 밥솥을 판매를 하시는 판매자분께서 이상이 생겼을때

바로 연락을 주시면 조치를 취해주시겠다는 고마운 판매자분을 만났습니다.

 

 

전부다 그런건 아니고 보통은 다른 판매자분들은 자신이 직접 이상이 없음을 

확인을 했는데 중고 전기 밥솥 가전제품이 고장 증상이 발생을 했을때 문제를 가지고

싸움이 발생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중고 쿠쿠 전기 밥솥을 직거래를 하면서 가장 난처한 부분이

직거래 약속 장소 현장에서 전기 밥솥 가전 제품이 제대로 작동을 하는지

문제가 없는지 이런걸 확인을 하는게 가장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뚱땡이는 중고 쿠쿠 전기 밥솥을 직거래를 하면서 작동을 하는데 문제가 없으면

그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판매자분을 그냥 무작정 믿어보고서

비닐백에 담아주신 무거운 쿠쿠 전기 밥솥을 건네받고 챙겨서 집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비록 중고 상품이지만 전기 밥솥 가전제품중에서 거의 400,000원에 육박하는 가장

비싼 전기 밥솥 가전제품은 뚱땡이가 태어나서 50살 나이를 먹고 처음 구입을 해봤습니다.  

 

 

전기 밥솥 뚜껑의 녹슬은 정도는 그렇게 심한것은 아니어서 원룸 건물 주인댁 어르신분께서

챙겨주신 낡고 더러운 오래된 전기 밥솥과 비교를 해보면 별것도 아닙니다.

 

 

뚱땡이가 나중에 돈 여유가 생길때 뚜껑과 내솥을 교체를 하면서 전체 점검을 받아서

내부 먼지와 이물질 청소를 쿠쿠 서비스센터에 맡길 생각입니다.

 

 

둑산동 롯데캐슬 아파트에서 중고 쿠쿠 전기 밥솥 직거래를 마치고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서 뚱땡이는 벽면의 전기 코드에 전기 밥솥 전원 코드선을 꼽아서 작동을

해보니 정상적으로 인식을 하면서 터치판에 불이 들어오고 전원이 들어오는 모습을

보면서 취사 기능은 제대로 작동을 하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밥솥에 쌀을 부어서

물로 깨끗하게 씻어서 밥을 지을 준비를 했습니다.

 

 

 

 

 

 

 

 

중고 쿠쿠 전기 밥솥을 구매를 하면서 한달동안 사용을 해왔지만

다행히 별탈없이 고장이 발생을 하지 않고 밥을 지을때 필요한 기능들은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면서 취사를 해줘서 따뜻한 밥을 먹고 다닙니다. 

 

 

벽면의 콘센트에 전기 밥솥의 전원 코드를 꼽아놓고 사용을 하면서

아주 잠깐 전기 밥솥을 들어서 자리를 옮길때 앞면에 위치한 액정판의 부품쪽 스위치는

터치 기능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앞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뱃살을 가려주는 옷깃에

살짝만 닿아도 민감하게 전기 밥솥의 메뉴 기능 스위치들이 작동합니다.

 

 

내솥에 있는 밥을 다먹어서 새롭게 밥을 할때는 너무나도 작은 1인 분량의 밥을 지어서

만들어놓으면 보온 기능으로 따뜻하게 보관을 해놔도 하루만 지나면 밥이 누렇게 변하고

내솥 바닥은 밥이 늘러붙고 이상한 냄새가 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중고로 구입한 쿠쿠 트윈프레셔 밥솥의 좋았던 부분은 

밥을 지으면서 끝나고 언제 밥을 했는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났는지

밥을 하면서 얹혀놓고 밥 짓는 일들이 끝나면 얼마나 시간이 경과하면서 지나갔는지

액정에 24시간 형태로 표기를 해주면서 알려주는 기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중고 쿠쿠 트윈프레셔 밥솥의 기능중에서 마음에 들었던 뚱땡이가 생각을 하기에

신기한 기능은 밥솥 내솥에 해놓은 밥을 다먹어서 내솥을 밖으로 빼내서 그자리가 비어 있으면

내솥을 집어넣는 자리에 손을 갖다대도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지 않아서 

안전하고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가정에 말썽꾸러기 아이들이 있으면 내솥을 집어넣는 자리가 뜨겁지 않아도

안전사고가 발생을 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른 쿠쿠 전기 밥솥을 사용을 해보면 내솥을 집어넣는 자리는 항상 뜨거운 열기가

남겨져 있어서 손에 화상을 입어서 다치는 일들이 발생합니다.

 

 

뚱땡이는 손에 화상을 입지 않도록 조심을 해가면서 처음에 두꺼운 손가락 오븐 장갑을 끼고

내솥을 집어넣는 자리를 만져보면서 확인을 하다가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지 않아서 

두꺼운 오븐 장갑을 빼고 조심스럽게 손을 다치지 않도록 내솥이 들어가는 자리를 

여러차례 확인을 하면서 만져봤는데 뜨겁지 않아서 신기했습니다.

 

 

중고 쿠쿠 트윈프레셔 밥솥에 밥을 지으면서 

무압

고압

2가지 형태로 설정을 맞춰서 취사를 하면서 따뜻한 밥을 해먹을수 있습니다.

 

 

중고 쿠쿠 트윈프레셔 밥솥의 메뉴 기능중에서

고압 메뉴 기능은 증기를 사용해서 밥을 찌는 형태로 만들어진

군대에 입대를 하면서 지겹게 가장 많이 먹어봤던 밥맛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뚱땡이는 호기심이 많아서 고압 메뉴로 맞춰서 밥을 하면은 어떤 밥맛일지

궁금했는데 군대에 다시 입대한것처럼 군대 식당에서 많이 먹어봤던 증기로 쪄낸

밥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무압 모드는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면서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접하고 맛볼수 있는

고슬 고슬한 밥맛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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