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일본 NIKKEN(니켄) 무사 손톱깎이(번개장터 직거래 구입 비용:10,000원)

 

 

 

 

 

 

 

 

 

 

손톱깍이를 새롭게 다시 구입을 하는 일들이 필요해서 천천히 알아보면서

번개장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판매자와 직접 만나서 직거래 형태로 구입한

일본 NIKKEN(니켄) 무사 손톱깎이입니다.

 

 

길거리를 걸으면 만날수 있는 한국의 수많은 화장품 가게에서 저렴한 가격에

할인을 하면서 판매를 하고 있는 손톱깍이를 구입해서 임시로 사용을 하고 있다가

불편해서 새롭게 다시 손톱깍이를 구입을 하는 일들이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누가 사용을 하던 손톱깍이를 구입을 하는게 아니라 

독일

일본

역사가 오래된 2군데 회사의 손톱깎이와 관련된 판매 상품을 찾아보면서 

구입에 대해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중고로 손톱깍이를 구입하는 비용을 따져보면은 비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손톱깍이는 12,000원 정도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고민을 하고 있다가 마침 번개장터 직거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조금은 사용을 해왔던 중고 일본 NIKKEN(니켄) 무사 손톱깎이를  판매를 한다는

글 내용이 보여서 천천히 판매 글 내용을 읽어봤더니

정확하게 15번 횟수만 깨끗하게 사용을 해왔고 손톱깍이의 칼날은 문제가 없습니다.

판매자분을 믿어보고 필요한 손톱깍이를 직접 만나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의 서초구 지역으로 이동해서 번개장터 직거래 인터넷 사이트에

손톱깍이를 판매를 한다는 판매자분을 직접 만나서 짧은 대화를 나누고 현금을 건네드리면서

직거래 방법을 통해서 필요한 손톱깍이를 구입을 했습니다.

 

 

이전에 5년을 넘도록 오랫동안 사용을 해왔던 손톱깍기는 발톱까지 깍는게 가능할 정도로

일본의 오래된 회사에서 만들어진 크기가 커다란 손톱깍이를 사용을 하다가 칼날이 무뎌지고

망가지면서 더이상 손톱,발톱이 깍이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지만 더이상 말을 듣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새롭게 다시 손톱깍이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NIKKEN(니켄) 무사 손톱깎이는 비록 중고로 구입을 했지만 번개장터 직거래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사용을 해보면 칼날이 날카로울 정도로 손톱은 잘깍이고 사용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살짝만 힘을 줘도 손톱이 잘깍이고 손톱을 깍으면서 실수로 피부가 찝혀서 다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할 정도로 일본 NIKKEN(니켄) 무사 손톱깎이의 칼날은 굉장히 날카롭습니다.

 

 

 

 

 

 

 

귀찮은 일들이기도 하지만 손톱이 길어서 깍아주는 일들이 필요할때

일본 NIKKEN(니켄) 무사 손톱깎이를 사용을 하면서 길어진 손톱을 깍았습니다.

 

 

일본 NIKKEN(니켄) 무사 손톱깎이는 휴대가 가능하도록 아주 작은 크기로 만들어져서

두꺼운 손톱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발톱을 깍을수 있는 손톱깍이를

사용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본 NIKKEN(니켄) 무사 손톱깎이는 얇은 손톱을 깍을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일본 NIKKEN(니켄) 무사 손톱깎이는 발톱까지 깍으면서 사용을 할수가 있지만

뚱땡이처럼 50살 나이를 먹으며 피부과 병원에 열심히 다녀도 완치가 안되는

무좀의 영향력이 있어서 발톱의 두께가 두꺼우면은 발톱을 깍으면서 사용을 하기에

굉장히 불편합니다.  

 

 

일본 NIKKEN(니켄) 무사 손톱깎이 칼날에 발톱을 집어넣고 깍을려고 시도를 해보면

발톱의 두께가 두꺼워서 칼날에 꽉차고 발톱이 제대로 찝히지 않아서 괜히 잘못해서

혈관을 건드려서 다칠수 있으니 발톱을 깍을때 사용을 하는건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