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구제) K2 마조람 구스다운 겨울 패딩 110사이즈(번개장터 직거래:20,000원)

 

 

 

 

 

 

 

 

 

 

뚱땡이는 추위를 심하게 느끼는 이상한 체질을 가지고 있어서

겨울을 미리 준비를 하기 위해서 번개장터 직거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겨울 패딩 의류를 찾아봤습니다.

 

 

20번도 입지 않았을 정도로 아껴가면서 겨울에 입고 다니는 무겁지만 따뜻한

헤비다운 겨울 잠바가 있지만 이사를 떠나고 반지하 방에 정착을 하면서

옷장에 걸어놨을 뿐인데 의류에 시커먼 곰팡이 꽃이 피어나서 아끼는 옷들을

모두 버려야 하는 속상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경험을 해보고 부딪쳐봐야 세상에 대해서 알수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뚱땡이 본인의 잘못된 어리석은 선택으로 인해서 반지하 방을 선택을 했는데

아끼는 옷들과 가전 제품을 모두 버려야 하는 상황에 처해보니 화도 나고 속상합니다.

 

 

번개장터 직거래 인터넷 사이트에서 혹시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중고 겨울 의류가 있을까

찾아봤더니 마침 적당한 판매 가격에 추운 겨울 날씨에 따뜻하게 입을수가 있는

뚱땡이가 가장 싫어하는 휘양찬란한 의류 브랜드 마크가 요란하지가 않아서

색상도 나쁘지 않고 마음에 드는 겨울 패딩을 판매를 한다는 글이 눈에 띄고 보였습니다.

 

 

번개장터 직거래 인터넷 사이트에서 사용을 할수가 있는 메신저를 통해서 

메세지 내용을 보내서 문의를 드리고 겨울옷 패딩을 2년이라는 오랜 세월동안 입고 다녔지만

헤지거나 구멍난곳도 없고 담배 냄새도 베이지 않았다는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K2 마조람 구스다운 겨울 패딩을 판매하기 위해서 세탁소에 맡겨서 드라이 크리닝

세탁까지 완료된 상태라 직거래가 가능한 주소지를 문의를 드렸습니다.

 

 

손톱깍이 중고 상품을 구입하기 위해서 똑같이 번개장터 직거래를 통해서

서울시 서초구 논현동 지역에 거래를 하기 위해서 찾아왔는데 알려준 주소를 확인을

해보니 1.5KM 마침 거래 장소가 가까운 근방이라 서울 대중교통 버스를 타고

직거래 장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직거래 장소 근처에 도착을 했더니 비가 내릴듯이 말듯이 사람을 약올리고 있어서

주차장에 들어오는 차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잠시 비를 피해서 건물에 들어와서

하늘을 원망하듯이 쳐다봤는데  건물 건너편에 사람의 모습이 보이고 판매자분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한참을 밖에서 기다리게 만들었습니다.

 

 

건물 앞에서 누군가를 계속 기다리시길래 처음에 판매자분인줄 모르고 전화통화를 

주고 받으며 뒤늦게 판매자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연신 약속 시간에 늦어서 죄송합니다.

몇번이나 반복해서 말씀을 드리고 약속 시간에 기다리게 만들어서 석고 대죄를 하면서

사과를 드렸습니다.

 

 

중고(구제) 의류 상태에 대해서 문제가 없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사람이 사람을 믿어보면서 의류 상태는 확인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미리 지갑에 준비한 현금 30,000원을 꺼내서 판매자분에게 건네드렸습니다.

 

 

판매자분께서 얼마나 친절하신지 고마운 부분은 귀찮은 질문을 많이 했는데

친절하게 응대를 하면서 알려주시고 서울특별시 지방 관악구 신림동 먼데서 찾아오면서

고생했다고 차비로 10,000원 금액을 빼주고 20,000원만 돈을 받았습니다.

 

 

뚱땡이는 괞찮다고 말씀을 드리고 사양을 하면서 처음에 원래 판매 가격인 30,000원

가격을 전부 드릴려고 했는데 극구 사양을 하셔서 판매자분께서 건네주신 드라이 크리닝

세탁이 완료된 중고(구제) K2 마조람 구스다운 겨울 패딩을 받아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번개장터 직거래를 통해서 구입한 중고(구제) K2 마조람 구스다운

겨울 패딩을 건네받아서 드라이 크리닝 세탁이 끝나서 세탁소에서 사용하는

비닐이 덮여진 상태 그대로 손에 들고 서울시 대중교통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직거래 장소인 서울시 서초구 지역에서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까지

한번에 편리하게 이동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사진이 아니라 K2 마조람 구스다운 겨울 패딩의 실물 모습이 궁금해서 

비닐을 벗겨서 구경을 해봤습니다.

 

 

세탁소에서 드라이 크리닝 세탁이 끝나서 먼지를 방지하기 위해서 덮어 띄워놓은

비닐은 반드시 제거를 하면서 벗겨줘야 세탁소에서 사용하는 화약 약품이

허공에 날라가서 안전하고 의류가 손상되는걸 방지를 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하루가 지나고 덮여진 비닐은 곧바로 벗겨서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뚱땡이 남자가 추운 겨울에 입을수 있는 K2 마조람 구스다운 겨울 패딩은

색상도 나쁘지 않고 의류 브랜드 마크가 요란하게 부착된 모습도 보이지 않고

특히나 귀찮은 털이 달린 모자가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뚱땡이는 패션을 몰라서 50살 나이를 먹은 늙은 노총각이 입고 다녀도 나쁘지 않고

무난한 색상인지 판매자분에게 먼저 양해를 구하고 패션에 대해서 문의를 드렸습니다. 

 

 

 

 

 

 

 

 

 K2 마조람 구스다운 겨울 패딩 의류에 들어간 구스다운 함량이 궁금해서

찾아보면은 특이한 비율로 맞춰져 있고 구스다운이 아니라 덕다운 패딩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구스다운이면은 구스깃털과 솜털이라고 내용이 표기가 되어 있는데

 K2 마조람 구스다운 겨울 패딩은 프랑스 수입 오리깃털과 솜털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프랑스 수입 오리깃털:85%

프랑스 수입 오리솜털:15%

 K2 마조람 구스다운 겨울 패딩은 특이한 비율로 섞어서 겨울 의류가 만들어졌습니다.

 

 

수많은 의류 브랜드 회사에서 만들어진 겨울 패딩 의류에 들어가는

함량과 비율을 확인을 해보면

구스다운 깃털:90%

구스다운 솜털:10%

 

오리깃털:70%

오리솜털:30%

이런 형식으로 표기된 겨울 패딩 의류가 많습니다.

 

 

 K2 마조람 구스다운 겨울 패딩 의류처럼 

프랑스 수입 오리깃털:85%

프랑스 수입 오리솜털:15%

이런 특이한 비율로 섞어서 만들어진 겨울 패딩 의류는 처음 구경합니다.

 

 

 

 

 

 

 

 

신장:160CM

체중:100KG

체격이 왜소하고 다리는 참새 다리처럼 가녀려서 부실한 뚱땡이가

K2 마조람 구스다운 겨울 패딩을 집에서 직접 착용을 하면서 입어봤습니다.

 

 

고물 중고 DSLR 카메라 렌즈를 당겨서 열심히 사진 촬영을 했더니 

뚱땡이 남자의 신체가 너무 크게 나왔지만 진짜로 사람을 만나서 실물을 보면은

바람이 불면은 날아갈것처럼 체격이 왜소하고 뱃살에 체지방이 많아서 뚱뚱합니다.

 

 

뚱땡이가 집에서 K2 마조람 구스다운 겨울 패딩 110 커다란 의류 사이즈를 

어렵게 구해서 착용을 해보면 반지하 방이 추워서 내복 상의 의류를 1개 입고 있는데

110 커다란 사이즈라고 하지만 조금은 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K2 마조람 구스다운 겨울 패딩 의류를 내복을 입고 있는 상태에서 집에서 착용을 해보면

따뜻한 온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겨울 패딩 의류 사이즈는 115 커다란 사이즈 한치수가 컸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뚱땡이가 겨울에 추위를 심하게 느끼는 체질을 가지고 있어서

윗옷 상의 의류:5개

두꺼운 내복 의류 위,아래:2벌

겨울에 월동 준비를 하면서 춥다고 옷을 많이 껴입으면은

K2 마조람 구스다운 겨울 패딩 110 커다란 사이즈라도 작을것 같다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중고로 구입한 체중계에 올라가서 몸무게 체중을 확인을 하면서 구경을 해보면

분명히 오류가 아닌데 숨겨진 뱃살을 태우고 살을 빼야 할것만 같습니다. 

 

 

 

 

 

 

 

 

K2 마조람 구스다운 겨울 패딩을 직거래를 통해서 구입한 이후에

곰팡이 문제가 심각해서 활짝 문을 열어 놓은 옷장에 걸어놓으면 또다시

시커먼 곰팡이 꽃이 피어서 어렵게 구입한 겨울 의류를 버려야 하는 심각한 문제가 생깁니다.

 

 

동네 근처에 가까운 5분 거리에 떨어진 동네 주민분들을 만나서 직거래를 통해서 구입한

나무 재질로 만들어진 이동식 옷장에 보관을 해놓고 추운 겨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