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공원(송파나루공원) 벚꽃 풍경 서울특별시 송파구 2023년 3월28일 화요일

2023. 4. 9. 04:59일상 생활

반응형

 

 

 

 

 

 

 

펜탁스 렌즈 16MM~45MM 사용

DSLR 카메라 메뉴 설정:SV감도우선 자동조절:ISO:1500~2500

DSLR 카메라 메뉴 설정:TV셔터우선 자동조절:ISO:400~800

사진 촬영을 하는걸 좋아해서 한달에 10,000원 조금씩 돈을 모아서 중고로 구입한

펜탁스 k-5 ll s DSLR 카메라를 사용해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황사 먼지가 뿌옇게 하늘을 가득채우고 날씨는 비가 내릴것처럼

흐린 날씨라 그런지 화창하게 햇빛이 밝게 비추는 날씨와 다르게 DSLR 카메라 설정을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 도무지 몰라서 5시간을 헤매이면서 다양한 카메라 메뉴를 조작하고

설정을 맞춰보면서 사용을 했습니다. 

 

 

추운 겨울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벌써 추운 겨울은 물러나고 벚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계절 봄이 찾아왔습니다.

 

 

고시원 가게에서 석촌호수공원까지 서울 대중교통 버스를 타면은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는

시간은 제외하고 10분이면은 금방 도착이 가능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추운 겨울 날씨에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없을때 석촌호수공원의 오염된 더러운 녹색 물이

하얗게 결빙이 되고 얼어서 얼음이 생겼을때 풍경 사진 촬영을 한다고 준비를 하다가

다리가 말썽을 피우고 몸이 아파서 석촌호수공원의 겨울 풍경 모습을 사진 촬영을 하면서 

산책을 할려고 했는데 기회를 놓쳤습니다.

 

 

법원에 제출이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를 하면서 가까운 근처에 은행에 들렸다가

자연이 몸이 아파서 발생하는 이상기온현상 문제로 3월28일 말일에 가까운 날짜인데

작년과 다르게 어느새 벌써 일찍 벚꽃 나무에서 활짝 아름답게 꽃을 피웠습니다.  

 

 

자연의 정상적인 모습이라면 4월초에 접어들면서 벚꽃 나무에 점점 꽃이 피어나면서

4월 중순까지는 아름답게 피어난 벚꽃 나무를 구경을 하면서 향기로운 꽃 냄새를 맡으며

산책길을 걸어가면서 구경을 할수가 있습니다.

 

 

석촌호수공원에 산책길을 걸어보면서 구경을 해보고 싶었는데 따뜻한 계절 봄이 찾아오고

자연이 아파서 발생하는 이상기온현상 문제들 때문에 예상과 다르게 벚꽃 나무에 꽃들이

일찍 피어나서 금방 벚꽃이 저물것 같아서 서둘러서 가방에 펜탁스 DSLR 카메라를 챙겨서

석촌호수공원에 놀러가서 산책길을 걸으면서 아름답게 피어난 벚꽃을 구경을 하면서

향기로운 꽃냄새를 맡으며 수많은 사람들의 인파에 섞여서 산책길을 걸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지역에 위치한 석촌호수공원은 동호,서호 2갈래로 길이 

나눠져 있는데 뚱땡이는 다리가 아파서 무더운 여름 날씨에 차가운 길거리에서 쓰러진

경험이 있어서 무리하게 걸으면 큰일나서 오늘은 중간에 1시간씩 충분하게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 석촌호수공원 동호에 만들어진 산책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아름다운

벚꽃을 구경을 했습니다.  

 

 

 

 

 

 

오전 11:55 시간이면은 가까운 근처에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시는

직장인분들이 많아서 점심 식사를 하면서 맛있는 밥을 먹고 1시간동안

달콤한 휴식을 가질수 있는 시간입니다.

 

 

수많은 직장인분들의 점심 시간과 겹쳐서 그런지 뚱땡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50살 나이를 먹고 석촌호수공원에 놀러가봤는데 아름다운 벚꽃 나무를 구경을 하면서

산책길을 걸어보고 싶어서 놀러온 수많은 인파들로 인해서 정신이 없습니다.

 

 

석촌호수공원의 산책길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인파가 몰려서 발을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혼잡하고 정신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관광을 해보고 싶어서 놀러온 단체 여행객분들이 석촌호수공원에 놀러와서

벚꽃 나무에 피어난 아름다운 벚꽃을 구경을 하면서 산책길을 걸어보고 싶어서 석촌호수공원에

들어가는 입구에 모여서 인원을 체크를 하면서 이동을 준비를 하시는 얼굴에 즐거운 미소가 가득하고

행복한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찾아와서 한글 공부를 하면서 대학교를 다니고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분들이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석촌호수공원에 놀러와서 아름답게 피어난 벚꽃을 구경을 하면서

산책길 중간에 만들어진 공원 의자에 앉아서 즐거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뚱땡이는 50살 나이를 먹고 서울특별시 송파구 지역에 위치한 석촌호수공원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놀러가서 구경을 해보는거라 귀여운 거위들이 무리를 지어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석촌호수공원에 들어가면은 계단의 모습이 보이고 눈앞에 보이는 커다랗게 발코니

형태로 만들어진 장소에서 호수 공원의 오염된 더러운 녹색 물을 구경하고 있다가

바로 눈앞에서 물장구를 치면서 귀여운 거위 얼라가 자신의 물갈퀴가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을 시켜주고 물속에 잠수를 하면서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모두 촬영을 했는데

하필이면은 펜탁스 DSLR 카메라 오류가 발생해서 초기화 작업을 했더니 메모리에 저장된

사진 촬영 자료는 모두 한순간에 날려버렸습니다.

 

 

메모리 카드 문제인지 아니면 펜탁스 DSLR 카메라 프로그램 오류 문제인지 불안정한 모습을

자주 보여줘서 아무래도 서울 을지로 지역에 위치한 펜탁스 서비스센터에 들려서 점검을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석촌호수공원 가까운 근처에 수많은 회사들과 서울시 송파구청 건물이 있어서

11:00~13:00 시간은 직장인분들이 맛있는 밥을 먹으며 점심 식사를 하면서 

휴식을 가지는 시간입니다.

 

 

벚꽃 나무에서는 아름다운 벚꽃이 활짝 피어나서 구경을 하면서 산책을 할려고 놀러온

외국인 관광객분들,한국 관광객분들,서울 송파구 지역에서 생활을 하면서 거주를 하시는 주민분들,

직장인분들이 점심 식사 시간에 겹치면서 수많은 인파의 사람들이 석촌호수공원으로 몰리면서

산책길은 복잡하고 사람들에 떠밀려서 정신이 없습니다.   

 

 

석촌호수공원을 산책을 하면서 아쉬운 부분은 처음에 들어오는 진입로 계단을 천천히 걸어서 

내려오면은 산책길 왼쪽 방향을 보면은 무슨 건물이 있어서 건축에 관련된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것 같은데 가림막을 쳐놓은 벽면에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구경을 해봤습니다.

 

 

마징가 Z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과 비교를 당하면서 표절에 관련된 심각한 논란이 있어서

하루도 조용한 날들이 없는 너무나도 창피한 태권V 한국 애니메이션 표절 작품 그림을 가지고

가림막 벽면에 그림으로 사용한 모습을 쳐다보면서 표절 논란이 심각한 만화 작품의 그림을

처음에 검증을 거쳐서 제대로 확인을 하지 않고 사용한 모습에 대해서 실망을 했습니다. 

 

 

한국에 거주를 하면서 생활하는 수많은 외국인분들중에서 그래피티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낙서에 환장한 외국인분들이 계셔서 죽으면 어떻게 할려고 하는지 관심도 없지만

전기 감전 위험을 무릎쓰고 지하철 차량사업소에 침입해서 불법으로 그래피티 낙서를 하면서

신나게 그림을 그리고 파티를 하면서 놀다가 한국 경찰관에게 붙잡힌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서울 송파구청에서 근무를 하시는 공무원 형아와 누나들은 나중에 만약을 위해서

계약에 관련된 안전장치를 먼저 마련을 해놓고 한국에서 거주를 하면서 생활하는

외국인분들중에서 그래피티 그림에 재능이 있어서 낙서를 해보고 싶은 외국인 분들을 찾아내서

해외 국가 미국은 아니지만 그래피티 그림을 그려서 대체하는 방법도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건물 건축 보수 공사가 끝나는 기간동안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 설치한 가림막에

사용할 그림은 너무나도 창피한 한국 애니메이션 표절 작품에 사용된 부끄러운

만화 그림이 아니라

표절에 관련된 민감한 문제를 먼저 검토를 하면서 고려를 해보고 철저하게 검증을 거쳐서

확인한 이후에 그래피티 그림이라든지 다른 창의적인 수많은 그림들이 있는데

왜 하필이면은 표절 논란이 심각한 만화 그림을 사용을 했는지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뚱땡이가 서울 송파구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입장이라면 우두머리 팀장 두목에게 건의를 드려서

서울특별시 송파구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을 최대한 낭비를 하지 않으면서 아낄수 있도록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입막음 용도로 먼저 계약에 관련된 안전장치를 만들어놓고

검증을 거쳐서 표절에 관련된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 철저하게 확인합니다.

 

 

벽에 신나게 낙서를 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개성을 표현하는 그래피티 그림부터 시작해서

가림막 벽면에 사용을 할수가 있는 굉장히 민감한 표절에 관련된 문제가 없는

수많은 그림들중에서 신중하게 채택하고 골라내서 사용을 할수가 있도록 알아보면서

가림막 벽면에 그림을 사용할것 같습니다.

 

 

 

 

 

 

석촌호수공원에 피어난 아름다운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서 산책을 나오신

수많은 사람들의 인파가 몰려서 발 딛을 틈도 없고 정신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찾아와서 관광을 하면서 아름다운 벚꽃을 구경을 하면서 산책을 하시고

싶어서 놀러온 단체 외국인 관광객분들부터 시작해서

석촌호수공원에 산책길 중간 중간에 만들어진 벤치 의자는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 분들이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벚꽃 나무를 구경을 하면서 따뜻한 봄을 즐기는 행복한 모습을 만났습니다.   

 

 

젊은 나이가 부러운 얼라들은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벤치 의자 아래에 돗자리를 펼치고

새벽 시간에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하게 준비한 맛있는 음식들을 가득하게 담아서

준비한 도시락을 꺼내서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들을 나눠먹으면서 신나게

수다를 떨면서 봄의 따뜻한 기운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보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으면서 수다를 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부러워서 멀리 떨어진 벤치 의자에 앉아서 한참동안 넋을 놓고 구경을 했습니다.  

 

 

석촌호수공원은 평일 날짜에 놀러왔는데 수많은 사람들 인파가 몰려서 그런지

아름다운 벚꽃이 활짝 피어나서 가까운 거리에서 구경을 하면서 호수 물을 바라보고

풍경 경치를 구경을 하기에 좋은 위치에 만들어진 벤치 의자는 사람들이 자리를 자치하면서

사진 촬영하고 오랜 시간동안 자리에 앉아서 비켜주지 않아서 빈자리가 없습니다.   

 

 

석촌호수공원에서 가까운 지하철역 건물 입구와 가까운 위치에 넓게 만들어진

벤치 의자가 보여서 앉아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싶어도 수많은 사람들 인파가 몰려서

빈자리가 부족한것도 있지만 사람들이 벤치 의자를 발로 밟고 다녀서 흙먼지가 묻고

더러워져서 도저히 앉을수가 없는 벤치 의자도 있어서 석촌호수공원의 시설에 관련된

관리 부분에 있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석촌호수공원에 놀러가서 산책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아름답게 피어난

벚꽃을 구경을 하다가보면은 다리를 경계 사이에 두고 오른쪽으로 빠지는 

산책길을 천천히 걸으면 석촌호수공원 서호 모습이 나타납니다.

 

 

뚱땡이는 다리가 아프지 않고 튼튼한 두다리를 가지고 있으면 석촌호수공원 서호에

만들어진 산책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아름답게 피어난 벚꽃을 구경을 해보고 싶은데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뚱땡이가 알기로는 롯데월드 놀이공원으로 이어지는 산책길로 알고 있습니다.

 

 

뚱땡이가 50살 나이를 먹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석촌호수공원에 놀러가서

아름답게 피어난 벚꽃을 구경을 하면서 향기로운 꽃냄새를 맡으면서 천천히

산책길을 걸어보면은 운동장에 만들어진 원형 트랙을 도는것처럼 산책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석촌호수공원 동호에 만들어진 산책길을 천천히 걸으며 아름답게 피어난

벚꽃을 구경을 하면서 호수를 쳐다보면은 거위들이 잠을 자고 생활을 

할수가 있도록 호수 물위에 나무집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석촌호수공원의 인공 호수물을 쳐다보면서 아름다운 풍경과 경치를

감상을 하면서 벤치 의자에 앉아서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싶은데

자리를 차지한 사람들이 오랜 시간동안 자리에 앉아서 비켜줄 생각을 하지 않아서

빈자리가 없어서 벤치 의자에 앉아보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귀여운 아기가 엄마와 함께 석촌호수공원에 산책을 나와서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석촌호수공원의 인공 호수 물을 구경을 하면서 쳐다보고 있으면

멸종위기에 처해져서 관심이 필요한 귀여운 청둥오리 얼라 녀석들이

거위와 함께 호수물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석촌호수공원 동호에 만들어진 산책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아름답게 

피어난 벚꽃을 구경을 하면서 뚱땡이는 다리가 아파서 빈자리가 보이면

벤치 의자에 앉아서 1시간동안 여유롭게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

석촌호수공원 산책길을 걸었습니다.

 

 

석촌호수공원 동호 산책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거의 끝나가는 지점에 도착을 하면은

작은 배를 띄울수 있도록 만들어진 선착장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조그만 선착장에 도착을 했더니 명물이라고 불리는 석촌호수공원에서 살고 있는

거위 얼라 녀석들이 신나게 놀다가 피곤했는지 세마리의 거위가 몰려서 귀엽게

잠을 자고 있습니다.

 

 

석촌호수공원에 놀러온 수많은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고 호들갑을 피우는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길래 무슨 큰일이 생겼나 했더니 거위 얼라 녀석들이 호수 작은 선착장 주변의 풀숲에

무리를 모여서 낮잠을 청하고 잠을 자는 거위 얼라 녀석들의 귀여운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호들갑을 떨면서 지르는 소리들 때문에 잠시 소란스럽고 시끄러웠습니다.

 

 

 

 

 

산책길이 끝나는 지점 석촌호수공원 동호에 놀러가면은 처음 진입로에

들어오면서 계단 아래를 쳐다보면은 넓은 호수공원의 멋진 풍경 모습이 보이고

발코니 형태로 만들어진 장소가 바로 눈에 띕니다. 

 

 

발코니 형태로 만들어진 난간에 올라가면은 석촌호수공원은 야생에서 생활하는

새들이 많아서 그런지 손잡이에는 새똥이 많아서 옷을 버리지 않도록 조심을 해가면서

무리에서 혼자 떨어져서 낮잠을 청하는 거위 얼라 녀석의 귀여운 모습이 보여서

손잡이를 붙잡고 한참동안 서서 구경을 했습니다.

 

 

해가 저물어가는 오후 저녁 시간을 앞두고 있어도 수많은 사람들의 인파가 줄어드는게

아니라 점점 사람들이 더욱 많이 몰려들면서 석촌호수공원의 동호 처음 시작 산책길에

나무 재질을 사용해서 발코니 형태로 만들어진 가건물에는 아름다운 벚꽃과 호수의 풍경을

함께 담아서 사진 촬영을 할려고 몰려든 수많은 사람들 인파 때문에 겨우 발코니 구석을 찾아가서

거위 얼라 녀석이 낮잠을 청하고 잠을 잘려고 하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멸종위기에 처해져서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귀여운 청둥오리 얼라 녀석들이

무리를 지어서 호수물위를 떠다니면서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펜탁스 DSLR 카메라가 갑작스럽게 오류가 생겨서 촬영한 사진 자료가 전부 날라가버려서

아쉬움이 남지만 발코니 형태로 만들어진 호수물 아래를 쳐다보면은 물은 녹색을 띄우고 있어서

환경 오염이 심각해도 15년 오랜 세월동안 꾸준하게 열심히 운동 공부를 배운 어른의

허벅지 신체와 똑같은 굵은 팔뚝처럼 커다란 크기를 자랑하는 잉어가 헤엄을 치면서

신나게 노는 모습을 만날수 있습니다. 

 

 

 

 

 

 

뚱땡이는 다리에 통증이 심하고 몸이 아파서 오늘은 일단은 석촌호수공원

동호에 만들어진 산책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여유롭게 1시간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아름답게 피어난 벚꽃을 구경을 하면서 향기로운 꽃 냄새를

맡으며 따뜻한 봄이 찾아왔음을 반겨주면서 하루를 보내고 놀았습니다.

 

 

석촌호수공원 동호의 산책길에서 중간 지점에 연결된 석호에 만들어진 산책길

구경은 다음을 기약을 했습니다. 

 

 

평일 날짜는 사람이 없겠지 착각을 하면서 월요일 날짜는 피하고 화요일 날짜를 

선택해서 석촌호수공원에 놀러왔는데 오늘 하루를 떠나보내는 저녁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의 인파는 줄어들지가 않습니다.

 

 

석촌호수공원 동호에 진입하고 처음에 산책길이 시작하는 주변에 나무 벤치 의자에

앉아서 따뜻한 봄을 느끼고 있으면 서울시 송파구 지역에 거주를 하면서 생활을 하시는

어르신분들이 석촌호수공원에 많이 놀러오셔서 공원에 만들어진 운동 기구를 조작을 하면서

 운동을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다른 어르신분들은 오랜 세월을 함께한 친구분들과 약속 시간을 정하고 만나서 벤치 공원

의자에 앉아서 준비한 도시락을 꺼내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드시면서 커피를 나눠서 마시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시고 자리를 옮기셔서 수많은 사람들의 인파가 몰려서 북적거리고 정신없는

석촌호수공원 산책로길을 따라서 천천히 길을 걸으시면서 아름답게 피어난 벚꽃을 구경을 하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뚱땡이가 어느새 벌써 50살 나이를 먹고 늙어가면서 내게 단한번 주어진

짧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그동안 무엇에 쫓기는것처럼 바쁘게 정신없이 살아왔는지

다시는 돌아갈수가 없는 지나간 아름다운 청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지금처럼 여유롭게 나만의 시간을 가져본 일들이 있었는지 벤치 의자에 앉아서

까마득하게 높은 하늘을 쳐다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뚱땡이에게 어느새 50번째 찾아온 따뜻한 봄 날씨라니 세월은 덧없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