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21. 21:35ㆍ일상 생활
뚱땡이가 태어나서 25살 나이에 가게에 놀러가서 처음으로
먹어본 피자는 미국 피자헛을 통해서 처음으로 피자를 먹어봤습니다.
뚱땡이는 목이 심하게 아파서 내과 병원에 놀러가서 치료를 받고 끝나서
천천히 길을 걸으면서 고시원 집으로 돌아오다가 피자헛 가게의 출입문에
8,800원 가격에 피자를 판매 한다는 커다란 전단지 광고가 붙여져 있습니다.
브랜드 회사들에서 판매하는 피자 음식은 요즘에 물가가 상승을 하면서
기본이 20,000원부터 시작을 하면서 거의 50,000원에 가까운 지나칠 정도로
이해가 안되는 비싼 가격에 피자 음식을 판매하고 있어서 안먹게됩니다.
형편이 어려운 가난한 서민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드리면서 외식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낄수 있도록 동참을 하면서 저렴한 피자를 이벤트 형식으로
판매를 하게 되었다고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장황하게 늘어놓고
이야기를 하는데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전에 프리미엄 피자라고 불리는 부담스러운 비싼 피자 메뉴의 음식 가격을
조정을 하면서 낮추고 내려주었으면 그런 바램입니다.
피자헛에서 판매하는 수많은 피자 음식 메뉴중에서 8,800원 가격에 판매를 한다고
광고를 하길래 맛이 궁금해서 포장 주문을 부탁을 드려서 고시원 집으로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피자헛 아메리칸 스페셜 M 사이즈
피자 음식중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에 속합니다.
피자헛 아메리칸 스페셜 피자 음식을 주문을 하면서 치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부분은 뚱땡이가 광고 내용을 제대로 숙지를 하면서 파악을 안하고 무작정
피자헛 가게에 놀러가서 주문한것도 있지만
선착순으로 판매를 하면서 하루에 판매할 음식 재료가 떨어지면은 오늘은
더이상 판매를 하지 않습니다.~!?
피자헛 아메리칸 스페셜 피자 음식은 선착순으로 구입을 할수가 있도록
메뉴에 들어가 있어서 이런 사실을 모르고 무작정 피자헛 가게에 놀러가면은
아까운 시간 낭비를 하면서 허탕치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는 문제가 생깁니다.
피자헛 가게에 놀러가기전에 근처에 가까운 가게에 전화통화를 걸어서 먼저
확인을 해보고 방문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피자헛 아메리칸 스페셜(M) 피자 음식을 포장 주문을 하면서 피자헛 가게에서
일하는 직원분에게 먼저 안내를 받았습니다.
피자헛 가게가 문을 닫을 시간이 가까워지는 저녁 20:00 시간에 뚱땡이는
오랫만에 피자 음식이 먹고 싶어서 놀러갔는데 다행히 재료가 남아 있어서
피자헛 아메리칸 스페셜(M) 피자를 구입할수가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피자헛 가게에 놀러가서 운영 규정이 달라져서 그런지 관심도 없지만
포장 주문을 하는데 피자헛 가게에서 일하는 직원분이 비록 휴대폰 뒷자리 번호지만
개인신상정보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물어보면서 알려달라고 요청하는 부분은
뚱땡이가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포장 주문이면은 개인신상정보와 관련된 휴대폰 번호 뒷자리를 알려줘야 하는
이유가 없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포장 주문을 접수하기 이전에 계속 끈질기게 휴대폰 뒷자리 전화번호에 대해서
피자헛 가게에서 일하는 직원분이 물어보길래 싫기는 하지만 어쩔수 없이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숫자 아무거나 직원분에게 알려드렸습니다.
개인신상정보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비록 휴대폰 뒷자리 번호지만 어디에 사용을
할려고 하는지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설명을 하면서 제대로 안내를 해줬으면은
그런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장 주문을 부탁을 드려서 접수하고 먹고 싶은 음식을 사먹을때 휴대폰 뒷자리 전화번호에
대해서 가게에서 일하는 직원분이 질문을 하면서 알려달라고 요청하는 가게는 처음입니다.
피자헛 아메리칸 스페셜 뜨거운 피자를 연약하고 가녀린
체력이 부실한 남정네의 아주 작은 손바닥위에 올려서
피자 크기를 비교를 해보면 8,800원 가격에 판매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피자헛 가게에서 포장 주문을 부탁을 드려서 고시원 집까지 가져오는 시간이
있기는 하지만 가게에서 직접 조리를 하면서 만들어진 피자 음식인데
입 천장이 데일 정도로 뜨거워야 하는데 의외로 피자헛 아메리칸 스페셜 피자는
미지근해서 그렇게 뜨겁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자헛 아메리칸 스페셜 피자를 맨손으로 붙잡고 먹으면 손바닥과 손가락에는
아주 조그만 빵가루가 많이 달라붙습니다.
피자헛 아메리칸 스페셜 피자에 들어간 재료를 구경을 해보면
얼라들이 가장 싫어하는 피망 야채
양파 야채
돼지고기 조각
햄
피자 음식에 기본적으로 야채와 고기 재료들이 아주 조금씩 들어갑니다.
피자헛 아메리칸 스페셜 피자 음식을 먹으면서 뚱땡이처럼 평소에 치아가
약하신 분들은 드실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자헛 아메리칸 스페셜 피자 음식을 천천히 먹으면서 어느 정도는 시간이 지나고
피자 빵이 차갑게 식으면 심하게 딱딱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치아가 약한 사람들이
먹기에 피자 빵이 부드럽지 않고 딱딱한 느낌이 들어서
어르신분들이 천천히 씹어서 음식을 드셔도 치아가 약하시다면 다칠수 있어서
피자 음식을 드실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뚱땡이도 치아는 뿌리부터 시작해서 씹는 힘이 약해서 항상 조심을 해가면서
음식을 먹고 있는데 피자헛 아메리칸 스페셜 피자 음식을 천천히 먹으면서
차갑게 식었더니 피자 빵은 부드럽지가 않고 딱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자헛 아메리칸 스페셜(M) 피자 음식 가격은 8,800원 저렴한 판매 가격은 아니지만
커다란 위장을 가지고 계셔서 평소에 음식을 많이 드시고 소화가 빠르신 분들이 드시기에는
당연히 피자 음식은 크기가 작아서 간에 기별도 안가고 먹은것 같지가 않아서
3시간만 지나면 금방 배가 고파집니다.
저녁 밥으로 대신할려고 오랫만에 피자를 먹었는데 겨우 3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위장에서 항의를 하시면서 따지고 배가 고프니까 도저히 잠은 오지 않아서
주방에 놀러가서 반찬을 챙겨서 밥을 먹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