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 펑크린 배수구 세정제 1L(구입 가격:2,330원)+(당일 택배 배송:무료)

2023. 5. 21. 19:18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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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평 좁아터진 고시원 방에서 생활을 하면서 방 내부에 화장실과

세면대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머리는 거의 삭발에 가까운 스포츠 스타일 아주 짧은 머리를 하고 다니는데

세면대 배수구를 사용을 하다보니 막혀서 더러운 얼굴을 구석구석 씻어주거나

아니면 손을 씻으면 세면대 물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고시원 사장님에게 말씀을 드리면 수리를 해주시기는 하는데 귀찮아서 우선은

혼자서 해결을 해보고 싶어서 세면대가 막혔을때 뚫어주는 세정제가 있어서

구입해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가짜 상품이 많아서 지적을 받아도 너는 짖어라.? 나는 모른다.?

들은척도 안하는 한국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주로 환경을 오염을 시키는

포장 비닐을 자주 사용해서 주문한 상품을 손님에게 보내줍니다.

 

 

왠일인지 모르겠지만 뚱땡이가 주문한 상품은 종이 포장 박스에

담아서 포장 작업이 끝나고 손님이 주문한 상품을 택배 배송을 통해서 보내줬습니다.

 

 

멤버십 유로 회원에 한해서 당일 날짜에 무료 배송을 해줘서 주말 휴일

토요일 날짜에 필요한 세면대 청소 세정제 주문한 상품을 받았습니다.

 

 

 

 

 

세면대가 막혔을때 사용하는 세정제 판매 가격이 2,300원이라면

과자 1개를 사먹을수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은 굉장히 저렴한 판매 가격입니다.

 

 

종이 포장 박스에 담겨진 세면대 청소 세정제를 밖으로 꺼내서 구경을 해봤습니다.

 

 

사용 방법은 500ml 용량을 가지고 2번씩 나눠서 사용을 할수가 있는데

뚱땡이는 세면대 청소 세정제는 처음 구입을 해보는거라 사용 방법을 몰라서

1L 용량을 한꺼번에 전부 세면대 입구에 부어서 사용을 해버렸습니다.

 

 

세정제가 담겨진 플라스틱 용기 뒷면에 사용 설명서 내용이 부착이 되어 있어서

자세하게 적혀져 있습니다.

 

 

화장실 청소를 하면서 사용하는 냄새가 지독해서 코가 아프고 머리가 어지러운

락스 화학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말썽꾸러기 왕자와 말괄량이 공주 얼라들이 있는

가정집에서는 아이들이 장난을 치면서 다칠수 있으니

손이 닿지 않거나 아니면 눈에 띄지 않는 장소에 숨겨서 보관을 해주시는게 안전합니다. 

 

 

 

 

 

 

세면대가 막히고 부속품이 망가져서 더러운 얼굴을 깨끗하게 씻어주거나

아니면 손을 깨끗하게 씻고 사용한 수돗물이 하수구 배관을 타고 내려가야 하는데

부속품이 망가져서 세면대 중간 부분에서 밖으로 수돗물이 세어 나오고 있습니다.

 

 

세면대가 막혀서 수돗물이 가득하게 차거나 아니면 아주 천천히 물이 빠져서

하수도 배관 중간에서 이물질이 쌓여서 막혀 있는 상황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욕실 청소 세정제를 뿌려서 열심히 청소를 하면서 관리를 해줘도

밖으로 수돗물이 세어 나와서 바닥에 떨어져서 흘러내립니다.

 

 

 

 

 

 

유한락스 펑크린 배수구 세정제를 가져와서 처음에 사용을 할때는

세면대 입구에 500ML 절반만 부어주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아니면 게임을 신나게 즐기면서 

30분동안 여유롭게 기다립니다.

 

 

뚱땡이는 사용 방법을 몰라서 500ML 용량 절반만 부어주면은 되는데

1L(리터) 용량을 전부 부어서 사용을 해버렸습니다.

 

 

 

 

 

 

유한락스 펑크린 배수구 세정제는 만능이 아니고 세면대가 막혔을때

임시 방편으로 사용하는 세면대 청소에 필요한 세정제입니다.

 

 

세면대가 심하게 막히면 전문 기술자분들을 불러서 조치를 취하고

수리를 받아서 고쳐서 사용을 하는게 가장 빠릅니다.

 

 

유한락스 펑크린 배수구 세정제에 들어가는 화학 성분이 사람 몸에 나쁜

영향을 끼치고 눈을 따갑게 만드는 락스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냄새가

코를 강하게 찔러오면서 머리가 띵하고 아픕니다.

 

 

세면대가 막혀서 청소를 하면서 유한락스 펑크린 배수구 세정제를 사용을 하실때

눈에 튀어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한락스 펑크린 배수구 세정제를 세면대 입구에 부어주고 30분이 지나서

뜨거운 물을 계속 틀어서 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을 구경을 해보면 

뚱땡이는 삭발에 가까운 스포츠 머리를 깍고 다녀서 그런지 머리카락으로

추정되는 물체는 보이지 않고 화장실에서 매일 생활하는 시커먼 곰팡이

조각들이 떠내려와서 화장실 세면대 바닥의 배수구로 흘러갑니다.

 

 

다음날 세면대 앞에서 더러운 얼굴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손을 씻으면서

사용을 해보면 그냥 임시 방편으로 조치를 취해놓기는 했지만

유한락스 펑크린 배수구 세정제는 효과가 있는지 세면대에서 흘러내리는

물들은 빠르게 빠져나가서 막히지 않고 하수도 배수구관으로 내려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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