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후라이드통다리(1조각:4,900원)(2,000원 돈을 보태서 저녁 21:00 시간에 KFC 치킨을 먹는게 이득입니다.)

2023. 5. 21. 00:49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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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햄버거 가게에 놀러가면은 치킨 메뉴도 있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맘스터치 가게에서 판매하는 치킨은 먹어본 경험이 없어서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먹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한국에 수많은 치킨 브랜드 회사들이 있어서 다양한 치킨을 맛보고

먹을수 있어서 맘스터치 가게에서 판매하는 치킨은 관심이 가지를 않습니다.

 

 

뚱땡이처럼 돈이 없고 가난한 사람들은 KFC 가게처럼 저녁 21:00 시간이 찾아오면은

1+1 치킨 행사를 하고 있어서 6,000원 돈을 가지고 있으면 치킨 4조각을 사와서

배부르게 먹을수 있습니다.

 

 

그래도 맘스터치 가게에서 판매하는 치킨은 어떤 맛인지 호기심을 참을수 없어서

하루종일 55번이나 가게 앞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서성거리고 고민을 하다가

닭다리 1조각에 4,900원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치킨을 판매하고 있어서

직원분에게 포장을 부탁을 드려서 고시원 집으로 가져와서 먹어봤습니다.

 

 

맘스터치 가게에서 판매하는 후라이드통다리 치킨 음식은 주문을 하면은 

대기 시간은 15분 튀김 조리 시간이 필요해서 여유롭게 기다려야합니다.

 

 

후라이드통다리 1조각 4,900원 비싸게 사먹을 돈이 있으면 몇천원 돈을 보태서 

방이시장 한국전통시장에는 뚱땡이가 좋아하는 음식 정량이 작아서 불만이지만

뜨거운 국물과 함께 먹을수 있는 수제비 음식을 사먹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저녁 21:00 시간에 KFC 가게에 놀러가면은 1+1 행사를 하고 있어서

1980년대 중반 옛날과 다르게 치킨의 사이즈는 작아졌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커다란 닭 사이즈를 사용하고 있는 KFC 오리지날 치킨을 4조각을 사먹으면은

혼자서 배부르게 먹을수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시장에 놀러가면은 심한 경우는 닭고기에서 잡내가 심해서 아까운 돈을

낭비를 하면서 버리는 일들이 생기는데 맛없는 시장 통닭집 가게보다는 나쁘지 않지만

그렇다고 후라이드통다리 치킨 음식은 특별하게 맛있는것도 아니어서 

4,900원 가격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 다시는 후라이드통다리 치킨 음식은 사먹고 싶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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