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식이두마리치킨 간장치킨(포장 주문(할인쿠폰 4,000원 적용):16,000원)+(코카콜라 1.5L(리터) 사이즈업:1,500원)+(무 1개 추가:500원)

2023. 5. 25. 05:17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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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무더운 여름 날씨가 빠르게 찾아오면서 더위에

지쳐서 오랫만에 통닭을 먹고 싶었습니다.

 

 

저녁 21:00 시간에 KFC 패스트푸드 가게에 놀러가면은

통닭 1+1 행사를 하고 있어서 오리지날 치킨 4조각을 6,000원 가격에

배부르게 사먹을수가 있습니다.

 

 

서울대중교통버스를 타고 왕복으로 이동하는 차비를 따져보면은 몇천원 차이가

발생해서 매달 1일 날짜가 찾아오면은 오전 11:00 가게 문을 여는

시간부터 저녁 22:30분까지 하루종일 1+1 행사를 하고 있어서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고시원 가게에서 거리는 떨어져 있지만 멀지가 않아서 마침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간장치킨을 먹어보고 싶어서 포장 주문을 접수를 했습니다.

 

 

저녁 늦은 시간에 어떤 날들은 포장 주문 접수를 할려고 온라인 인터넷 사이트에

놀러가보면은 주문이 밀려서 잠시 문을 닫고 받아주지 않는 일들도 생깁니다.

 

 

저녁 늦은 시간이라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온라인 포장 주문 접수건에 대해서

막혀 있지 않고 열려 있어서 먹어보고 싶은 간장치킨을 주문을 했습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간장치킨 포장 주문을 부탁을 드리고

약속한 35분 시간이 지나서 직접 통닭을 받아갈려고 천천히 길을 걸으면서

호식이두마리치킨 가게에 놀러가서 사장님에게 영수증을 보여드리고 받아왔습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간장치킨은 손에 붓을 들고 간장소스 양념은 빈틈이 보이지 않도록

골고루 발라져 있습니다. 

 

 

양념치킨과 다르게 치킨을 담은 종이 포장 박스 바닥에 간장소스 양념은

흥건하게 묻어 있지는 않습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간장치킨 포장 주문을 부탁을 드리고

고시원 집으로 가져와서 넋을 놓고 텔레비전에서 보여주는

만화를 보면서 천천히 통닭을 먹었습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간장치킨의 1조각 크기는 KFC 치킨 가게보다는

크기가 작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간장치킨을 먹으면서 평소에 치아가 약하신 분들은

치킨을 드실때 이빨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닭고기에서 피가 보이는 핑킹현상에 관련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그런건 아닐까

추측을 해보면서 심하게 딱딱한것은 아니지만 프라이드치킨의 튀김 상태는

닭고기를 먹을때 딱딱한 부위도 있어서 씹기가 불편할때가 있었습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간장치킨을 먹으면서 닭고기를 씹을때 튀김 부스러기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빨에 딱딱하게 씹히는 느낌이 이상해서 도로 뱉어내고 손으로

집어서 확인을 해보면 아주 작은 뼈조각이 섞여서 닭고기와 함께 씹힐때가 있습니다.

 

 

20대,30대 불타는 청춘 얼라들도 마찬가지로 치아의 뿌리와 씹는 힘이 약해서

가뜩이나 서러운데 어르신분들중에서 치아가 약해서 딱딱한 음식을 제대로

씹지를 못하고 불편해 하시는 할머니,할아버지 어르신분들은

닭고기와 튀김 부스러기를 천천히 씹으면서 드시다보면은 아주 작은 닭 뼈 조각이

같이 씹혀서 치아를 다치는 일들이 생길수 있으니 음식을 드실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KFC 오리지날 치킨을 좋아해서 여유로운 돈이 있을때 어쩌다 가끔씩 사먹는데 

잘아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은 양념 비법은 비밀이라 철저하게 함구를 하면서

비밀을 지키고 있지만 압력솥을 사용해서 만들어진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호식이두마리치킨 간장치킨 일부 치킨의 조각처럼 닭고기를 먹을때 딱딱하게 씹히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간장치킨 겉면에 붓으로 발라주는 간장양념 소스는 적당하게 발라져 있어서

적당한 짠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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