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의 문단속(CGV 영화관(5,000원 할인쿠폰 적용):10,000원)+(간식 오징어 다리:5,500원) 2023년 4월24일(사진 촬영은 허락을 받았습니다.)

2023. 5. 26. 00:08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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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영화가 보고 싶어서 15년만에 극장에 놀러갔습니다.

 

 

극장에 놀러가본게 언제적인지 기억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오랫만에

영화가 보고 싶어서 요즘 극장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해서 놀러갔습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지역

방이2동 지역에 위치한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면서 기초생활수급자분들은

문화누리카드를 발급을 받아서 사용을 하시고 계십니다.

 

 

문화누리카드가 있으면 문화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카드 결제를 하면서 사용을

할수가 있으니 공짜로 영화를 본것과 똑같은데 방이2동 지역은 근처에 가까운

영화관이 없습니다.

 

 

마침 5,000원 할인 쿠폰을 받은게 있어서 사용을 할려면 CGV 영화관에서만 할인 쿠폰을

사용할수가 있어서 사전에 미리 영화표를 예매를 해놓고 서울대중교통을 이용해서

35분거리에 떨어진 CGV 영화관에 놀러갔는데 서울대중교통 접근성은 떨어져서 불편합니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평일 날짜에 영화가 보고 싶을때 비싼 가격이지만 메가박스에 놀러가면

10,000원 돈을 내면 영화를 볼수가 있어서 할인쿠폰을 적용하지 않아도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50살 나이를 먹고 CGV 송파 영화관은 태어나서 처음 놀러가봤는데

오랜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하면서 매표소 한글 단어 문장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점점 사라지는것처럼 10층 영화관 건물 내부 시설은 일하는 직원을 통해서

영화표 구입이 필요할때 도움을  받을수 있는 매표소 시설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35년 옛날과 다르게 영화관에서 일하는 나이가 젊은 얼라들도 인원들이 많이 줄어서

평일 날짜 오후 시간이지만 CGV 송파 영화관 건물 내부는 사람이 없어서 한산하고 조용합니다.

 

 

어떤 영화를 보고 싶은지 고민을 하다가 오랫만에 일본 애니메이션 만화 작품을 커다란

스크린 영화 상영관에서 보고 싶어서 미리 영화표를 예매를 해놓고 아무리 둘러봐도

매표소는 보이지 않아서 직원분에게 문의를 했더니 CGV 송파는 매점으로 전산을

통합을 시켜서 영화표를 찾을때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자동무인정산기 기계 장비는 사용이 익숙하지가 않은 분들이 많은데

매점을 찾아가서 예매한 영화표를 찾는게 필요해서 직원에게 정중하게 도움을

부탁을 드렸는데 무조건 자동무인정산기 기계 장비를 사용을 하라고 도움의 손길을

거절을 하면서 냉정하게 응대하는 모습은 실망입니다.

 

 

스즈메의 문단속 일본 애니메이션 한국 극장 상영 시간에 맞춰서 5분 지연이 되면서

14:35분부터 영화 상영을 시작하면서 꼴보기 싫은 지겨운 광고를 먼저 보여주고

안전사고와 관련된 가장 중요한 대피소 출입문 위치를 알려주는 영상을 보여주고

다음에 본격적으로 스즈메의 문단속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작품은 시작을 했습니다.

 

 

스즈메의 문단속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은 아무리 잘만들어졌어도 

당연히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을

뛰어 넘기에 아직은 내공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 만화 산업이 과거의 화려한 영광은 사라지고 갈길을 잃어버려도 썩어도 준치라는

말들이 있는것처럼 그래도 역시나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들의 기술력은 녹슬지 않았습니다.

 

 

한국 만화 산업이 충분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갖추고 있지만 

일본 만화 산업을 따라잡지 못하는건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 만화 산업은 아직도 여전히 저작권에 관련된 인식은 후진국 수준이라 가장

기본적인 단추부터 꿰매지 못하고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만화 작품이 없다는게 심각한 문제입니다. 

 

 

스즈메의 문단속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을 커다란 영화관에서 넋을 놓고 구경을 하면서

일본 감독 형아가 좋아하는 만화 소재 자연 재해라는 내용을 가지고 또다시 새로운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을 제작을 하면서 만들었지만 스토리 내용은 부실하고 개연성이

부족한 부분들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영화 평론가 그런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무리 남자와 여자가 사랑에 빠지고 좋아하는건 사람의 당연한 본능이지만

그냥 우연히 학교를 등교하는 도중에 인연이 닿아서 만난 타인 남자를 보고 첫눈에 반해서

사랑에 빠져서 나중에 진실한 사랑을 한다는 설정은 받아들이기 이상합니다.

 

 

주인공 남자는 집안 대대로 몇백년동안 물려받아서 이어나가야 하는 가업

무거운 숙명을 어깨에 짊어지고 남자의 특수한 능력과 예감을 가지고 일본 전국을

떠돌아다니면서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운명을 타고났습니다.

 

 

여자 주인공은 일반인 평범한 고등학생인데 주인공 남자처럼 집안 대대로 가업

업보를 물려받은 숙명의 굴레에 얽힌 사연이 있는것도 아니고 평범한 일반인 사람이

갑작스럽게 뛰어난 능력을 선보이면서 재난이 발생한 조짐을 보이는 무서운 불기둥을

단번에 찾아내는 만화 내용의 설정은 뚱뚱한 남자처럼 아이큐 99 두자리 숫자는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영화는 그저 영화일뿐 단순하게 즐기면서 영화를 보기에 스즈메의 문단속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은 그래도 재미있게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어느 정도는 상영 일정 시간이 한달을 지나가면서 영화관에는 다행히 시끄럽게 울어대거나

소란스럽게 떠들고 방해하는 말썽꾸러기 얼라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사람들은 많이 없어서 조용하게 영화를 볼수가 있었습니다.

 

 

2023년 5월 서울특별시 지방 기준으로 아직도 꾸준하게 영화관에서 상영을 하고 있지만

영등포

용산

왕십리 

세개의 극장에서만 상영 시간은 제한을 걸어두고 영화관에서 상영하고 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을 커다란 화면 영화관에서 구경을 하면서 아쉬운 부분은

제작 기간과 비용은 두배 이상은 소요가 되지만 사람이 직접 연필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는 작업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점점 사라져간다는

사실이 서글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지역 

방이2동 고시원 가게에서 CGV 송파 영화관에 놀러갈려고 준비를 마치고

찾아가보면은 서울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져서 불편합니다.

 

 

지하철 입구 공사를 하고 있어서 스마트폰 모바일 지도를 미리 확인을 하면서

영화관을 찾아가는데 보행자 도로는 미리 확보를 안하고 위험하게 수많은 차량이 다니는

도로 밖으로 나가라고 손짓으로 까닥하면서 안내를 해주고 안전사고와 관련된 대비책도

마련을 안하고 무책임하게 보행자가 다녀야 하는 길을 알려주는 경험은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방이2동 고시원 가게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서울대중교통버스를 타고 놀러가면은

35분정도는 이동시간이 필요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과 위치에 따라서 다르지만 메가박스 영화관이 위치가 가깝고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신호를 2번 받아서 길을 건너기만 하면은 곧바로 영화관을

찾아갈수가 있어서 이동과 접근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5,000원 할인 쿠폰을 가지고 있어서 10,000원 저렴하지않은 비싼 돈을 내더라도

영화관에 놀러가보고 싶을때가 있는데 CGV 송파 영화관은 서울대중교통버스

접근성이 떨어지고 이동을 하면서 찾아갈때 보행자 도로는 경계가 없고 위험해서

다음에 놀러가는건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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