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시장 치맥데이 축제 2023년 4월28일 금요일

2023. 5. 27. 00:11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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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지역

방이시장 한국의 전통시장에서는 치맥데이 축제 행사가 열렸습니다.

 

 

방이시장 치맥데이 축제에 놀러가서 구경을 해보면 아쉬운 부분은

골목길들에 원룸 주택 단지들이 많아서 수많은 차량들이 다니고 있는데 

한달전부터 행사를 준비를 했었을거라고 예상을 하는데 가난하지만 착한

서민분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통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전에 미리 차량통제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안전교육 사고 예방에 필요한

통제 인원이 현장에 배치가 안되어 있다는 부분은 이해를 할수가 없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른들도 많지만 축제 행사에 맛있는 먹거리 음식이 있는지 부모님의 손을 잡고 놀러온

얼라들도 많아서 한눈판 사이에 여기저기 신나게 뛰어놀다가 골목길에서 갑자기

차량이 튀어나오면 안전사고와 관련된 문제가 생길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펜탁스 DSLR 카메라를 가방에 챙겨서 방이시장 치맥데이 축제를 한다고 하길래

천천히 길을 걸으면서 구경을 했습니다.

 

 

왼쪽 다리가 아프지 않도록 무리하지 않게 천천히 길을 걷고 구경을 하면서

먹고 싶은 간식거리 군것질거리는 많은데 아무리 축제 행사라도 하지만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돈이 없는 가난한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너무나도 비싼 음식

가격이라 눈으로만 구경을 했습니다. 

 

 

1)탕후르 딸기 1개 5,000원

2)핫도그 1개 3,000원

(방이시장 입구에 위치한 꽈배기 가게에 놀러가면은 

크기는 작아도 1,000원에 사먹을수 있는데 지나칠 정도로 비싸게 판매합니다.

 

오일장 시장에 놀러가도 아직은 핫도그 간식은 1,000원 가격에 사먹을수 있는데

핫도그 가격을 물어보고 비싸서 그냥 뒤돌아서 나왔습니다.)

3)아이스크림 1개 4,000원

4)염통 숯불구이 5개 5,000원

(1990년 학교를 다닐때 똑같은 아주 작은 크기에 염통 구이는

200원 동전 용돈을 가지고 있으면 사먹을수 있었습니다.)

5)해물파전 1조각 5,000원

대한민국은 축제 행사가 열리는 장소에 놀러가면은 지나칠 정도로 비싸게

음식 값을 받고 있어서 돈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저 그림의 떡입니다.

 

 

펜탁스 DSLR 카메라를 가방에 챙겨서 돌아다니면서 흐린 날씨에 감도 설정은 

ISO3200 너무 높게 설정을 맞춰서 힘들게 사진 촬영한 자료의 이미지가 깨져서

사용은 어렵지만 그냥 버리기에는 아까워서 사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DSLR 카메라에 대해서 공부가 많이 필요합니다.

 

 

오후 시간에 늦게 놀러갔는데 방이시장 한국전통시장에는 축제 행사를 구경을 할려고

많은 분들이 놀러오셔서 복잡합니다.

 

 

 

 

 

 

 

방이시장 한국전통시장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오랫만에 만나보는

품바 각설이 축제가 있어서 불편하지만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왼쪽 고관절 아픈 다리를 쉴수가 있도록 1시간동안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록 작은 무대라도 수많은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노래를 부르고 어르신분들이 좋아하는

농을 썩어가면서 사람들을 웃기는 각설이 품바 공연을 한다는건 쉽지가 않습니다.

 

 

LED 무대 조명 설치 보조 단기 아르바이트 일을 해보고 경험을 하면서

오일장 한국의 전통시장에 놀러가서 LED 영상 장비 기계는 없어도 음향을 갖추고 

준비를 하면서 축제 행사에 참여해본 경험은 없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목소리가 쇠를 긁는듯한 목소리에 타고난 음치라 5박자 이상은

음정을 놓쳐서 생산직 회사에서 마련된 회식 자리에 참석을 하면서 1차가 끝나고

2차는 노래방에 놀러가서 노래를 시킬때 한소절을 부르면 마이크를 빼앗아 버릴

정도로 음치가 심각합니다.

 

 

각설이 품바 무대 경력이 많아서 그런지 역시나 노래를 잘부릅니다.

 

 

펜탁스 DSLR 카메라를 가방에 챙겨서 날씨에 맞춰서 설정을 해놓기는 했지만

감도 ISO 설정을 너무 높여서 사진 촬영 자료는 모두 망해서 자세히 살펴보면은

사진 촬영 이미지가 전부 깨져서 오락실 게임을 만들때 필요한 도트 그림처럼 보입니다.

 

 

 

 

 

 

 

얼라들은 귀를 막는게 필요해서 어른들만을 위해서 사람과 사람의

따뜻한 정이 사라진 각박하게 변해버린 세상에서 웃음을 주면서

웃고 살아가자는 뜻으로 어른들만의 농을 던지면서 각설이 품바 공연을 보여줬습니다.

 

 

1시간동안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각설이 품바 공연을 구경을 했으니 

뚱뚱한 남자는 가진 돈이 없지만 지갑에서 10,000원 돈을 꺼내서 오랫만에

먹고 싶었던 엿을 사먹었습니다.

 

 

냉장 보관을 했어야 했는데 고시원 집으로 가져와서 그냥 책상 서랍에

놔두고 보관을 했더니 에어컨을 틀어주지 않아서 1.5평 좁은 방이 더워서 그런지

간식으로 구입한 엿이 전부 녹아버렸습니다.

 

 

펜탁스 DSLR 카메라의 감도 ISO 설정을 너무 많이 높여서 사진 촬영 자료

이미지가 깨져버린게 아쉬움이 남습니다.

 

 

뚱뚱한 남자처럼 수술을 받을 필요도 없고 몸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면 축복을 받은건데

방이시장 한국전통시장 골목길 보행자 통로에 마련된 작은 무대에 앉아서 

준비한 무대 의상 목탁을 붙잡고 탁탁 손으로 치고 지나간 옛날 일들을 들려주면서

어무이를 찾아가서 나를 왜 요로코롬 손도 작고 발도 작고 신장 키도 작은데

거기에다가 남자에게 가장 중요한것 무기도 어따 써먹으라고 나를 요로코롬 작게 낳았소~!

근디 와 대가리(머리)만 크게 낳았소~!

 

 

어르신분들 관중들이 많으니 익숙하게 알고 계시는 어른들만의 야사

농을 던지면서 각설이 품바 동생(형님?)은 자신의 단점 신체 콤플렉스를 

공개를 하면서 그날은 어무니에게 뒤지게 등짝을 처맞으면서 호적등본에서

파버릴뻔한 웃지 못할 일들이 있었다는 본인의 실제 경험담을 이야기를 해주면서

할머니,할아버지 어르신 관객분들에게 웃음을 드렸습니다.

 

 

소중한 가족분들 무섭지만 자상한 미운 신랑 아저씨가 보면은 당장에 이혼 도장을

찍어야 한다고 사진 촬영 자료는 공개를 하면은 안된다고 사정을 하셔서

솔직한 마음은 사진 촬영 자료 이미지가 깨져도 올리고 싶은데 참고 넘겼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우울증,대인기피증이 심해서 35년동안 정신과 약을 꾸준하게 먹어도

차도가 없으니 구석에만 처박혀 있다가 오랫만에 외출을 했는데

처음 만나는 타인 낯선 사람이라도 음악에 맞춰서 신나게 춤을 추면서 그동안 가득하게

쌓여진 스트레스를 풀어내면서 인생을 웃고 즐기는 활달하고 쾌활한 어른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어르신분들부터 시작해서 얼라들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방이시장 치맥데이 축제를

구경하고 싶어서 놀러왔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길을 지나다니면서 쳐다봐도

전혀 상관을 안하고 신나게 춤을 추면서 즐긴다는건 말로는 누구나 쉬울것 같지만

막상 시켜보면은 창피하다고 숨을 자리를 찾아갑니다.

 

 

 

 

 

 

 

대한민국의 물가가 얼마나 많이 올랐는지 체감을 할수가 있었던

하루를 보냈습니다.

 

 

1990년 고등학교를 다닐때 대전광역시 지방 삼성 굴다리 바로 앞에 있었던

분식집 가게에 놀러가면은 방이시장 치맥데이 축제에서 판매하는 똑같은 크기의

아주 작은 염통 구이를 용돈 동전 200원을 가지고 있으면 사먹을수가 있었습니다.  

 

 

염통 숯불구이 간에 기별도 안가는 아주 작은 크기를 5개 5,000원 비싼 가격에

판매를 하길래 여러번 고민을 하다가 옛날에 학교를 다닐때 생각이 떠올라서

포장을 부탁을 드려서 고시원 집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방이시장 치맥데이 축제를 하면서 먹거리 음식들이 많습니다.

 

 

광고는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 처음보는 간식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면서 익숙한 간식까지 먹거리는 많은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가진 돈이 없으니 그림의 떡입니다.

 

 

우울증,대인기피증을 극복하기 위해서 고시원 1.5평 좁은 방구석에 처박혀 있다가

오랫만에 밖으로 나와서 천천히 길을 걸으면서 사람들이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을

구경을 하면서 어떤 축제를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골목길을 걸어다녔습니다.

 

 

 

 

 

 

 

생딸기를 사용하고 설탕을 입혀서 만들어진 탕후르 간식은 

텔레비전을 통해서 보기는 많이 봤는데 직접 먹어본 경험이 없어서

탕후르 1개 5,000원 돈을 받길래 처음에 비싸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식탐이 많아서 탕후르의 맛이 궁금해서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1개만 달라고 사장님에게 주문을 했습니다.

 

 

아직은 장사할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15분동안 기다리고 있다가 곧바로 만들어준

탕후르 간식을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습니다.

 

 

방이시장 치맥데이 축제에서 1개 5,000원 비싼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는데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에 놀러가면은 노점상 가게들은 더욱 비싼 가격에 판매를

하는건 아닌지 문득 그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방이시장 치맥데이 골목길을 천천히 길을 걸으면서 구경을 해보면

귀여운 강아지를 함께 데리고 나와서 산책을 하시는 분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방이시장 동문 입구에 놀러가면은 크기는 작아도 1,000원 돈을 내면은

핫도그 간식을 사먹을수가 있습니다.

 

 

방이시장 치맥데이 축제라는걸 잠시 잊어버리고 오일장 시장으로 착각해서

서문 입구 방향으로 천천히 길을 걸으면서 내려가다보니 분식집 가게가 보여서

핫도그 간식을 좋아해서 가격을 물어봤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리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핫도그 간식 1개에 3,000원 돈을 내고

사먹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핫도그의 크기도 크고 직접 만들어서 바로 판매를 하는거라 군침이 돌지만

이럴때 가진 돈이 없으니 서럽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점점 방이시장 치맥데이 축제를 구경을 해보고

싶어서 찾아오시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방이시장 치맥데이 축제를 천천히 구경을 하면서 서문 방향으로

천천히 내려가다보면은 비싸기도 하지만 누구든지 가장 먹기 힘든 

홍어 무침 생선 음식을 판매하는 가게가 문을 열고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날음식 회는 좋아하지 않아서 지나다니면서 아주 작은 홍어 생선 조각을 

맛볼수 있는 시식 자리가 있어도 회 날음식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거부감이 생깁니다.

 

 

 

 

 

 

 

방이시장 치맥데이 서문 방향으로 골목길을 천천히 걸어서

내려가보면은 얼라들을 위해서 마련된 직접 체험을 하면서

고사리 같은 아주 작은 귀여운 손으로 악세사리를 만들어보는

체험 공간 부스의 모습이 보여서 한참동안 뒤에 서서 잠시 

구경을 해봤습니다.

 

 

 

 

 

 

 

대식가분들이 먹기에 빵 간식의 정량은 부족할수가 있지만

서울특별시 지방에서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2023년 5월 

아직까지 판매하는 빵은 한정이 되어 있지만 500원에 판매를 하고 있는

빵 가게입니다.

 

 

500원 동전을 가지고 있으면 빵을 사먹을수 있는 빵 가게를 찾는건 어렵습니다.

 

 

소보루빵

팥빵

버터크림빵

슈크림빵

한국에서 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사람들이 찾는 빵을 가지고

2개 묶음으로 1,000원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어서 뚱뚱한 남자는

빵이 먹고 싶으면 어쩌다 가끔씩 들려서 빵 간식을 사먹고 있습니다.

 

 

입맛이 까다로운분들은 저렴하게 판매하는 빵은 구매를 안하시는 좋습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지역

영등포 한국전통시장 주변에 위치한 지금은 철수를 선언하면서 사라진

한국씨티은행 건물 바로 길건너편에 똑같은 조건을 내걸고 빵 1개 500원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다가 빵 가게는 그대로인데 더이상 500원

저렴한 빵은 판매를 안하고 있습니다.

 

 

 

 

 

 

 

고시원 집에서 반찬 그릇을 가지고 올걸 그랬나.?

그런 생각이 떠오를 정도로 오늘과 내일만 반찬 음식중에서

육개장

선지해장국

국 종류를 3인분이 아니라 5인분 아주 많은 양을 가득하게 담아드리겠다고 

약속을 하면서 15,000원 가격을 받고 있는 반찬 가게 앞에서 어르신분들이

모여서 구경을 하시면서 구입을 하시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고시원은 냉동 기능은 있으나마나한 지원이 안되는 아주 작은 용량의 냉장고를

사용을 할수가 있어서 매운 음식을 못먹지만 그래도 육개장 시뻘건 국물 음식을 좋아하는데

커다란 주방 공용 냉장고도 없어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방이시장 한국전통시장에서 만날수 있는 반찬 가게에 놀러가보면은 말은 그럴싸하게

국 반찬 음식은 2인분~3인분 용량을 담았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실상은 대식가분들을 기준으로 살펴보면은 혼자서 하루를 먹기에 부족한 정량을

반찬 국 음식에 담아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반찬 국 1개 음식의 판매 가격은 7,000원~10,000원 비싼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으니

5인분 음식 정량을 담아주면서 15,000원 가격이면은 비싸다고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분들은 대낮부터 오랫만에 친구분들을 만나셔서

맥주와 막걸리 술 한잔을 걸치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해가 저물고 저녁 시간이 찾아오면서 얼라들의 손을 붙잡고 놀러온 부모님들을

만날수가 있었는데 하필이면은 갑작스럽게 비가 내려서 방이시장 치맥데이

축제는 중단을 하면서 철수를 해달라고 부탁을 드리는 방송이 들려옵니다. 

 

 

 

 

 

 

 

대한민국에서 생활을 해보면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할려고 

생각을 하면서 그냥 넘어갈려고 해보지만 정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을 하면서 심하면 안좋은

경험을 해보는 일들을 겪어보면서 사진 촬영 취미 생활은 힘듭니다.

 

 

터키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동생의 모습이 보여서 기웃거리면서 구경을 했더니

5KG 건강한 체중을 자랑하는 무거운 펜탁스 DSLRL 카메라를 목에 걸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사진 촬영을 마음껏 해도 된다고 허락을 해줬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먼저 이야기를 꺼낸것도 아니고 터키 동생이 먼저 친근하게 

유창한 한국 말을 잘하는 솜씨를 자랑하면서 사진 촬영 허락을 해줘서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가방에 물을 챙기지 않아서 마침 갈증도 나고

사진 촬영을 먼저 허락을 해줘서 고마운 마음에 단음식이라면 환장해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각박하게 변해버린 세상에서 웃음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서

아이스크림을 주는척 하면서 짖궂은 장난을 쳐도 웃고 살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오랫만에 웃어보는것 같습니다.

 

 

지갑에 현금을 챙겨놓은게 있어서 4,000원 돈을 건네줬습니다.

 

 

 

 

 

 

 

성실하고 착한 터키 동생의 뒤에는 소중한 가족 아버지와 함께

외출해서 자리에 앉아서 귀여운 아들내미가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방이시장 치맥데이 축제를 구경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단체로 가족분들이 찾아오셔서 아이스크림을 주문을 했는데 유치원에

다니는 나이로 보이는 귀여운 남자 얼라는 터키 동생이 웃어보라고

짖궂은 장난을 치면서 아이스크림을 주는척 하면서 막대기를 사용해서 

커다란 뭉탱이로 건네주면서 장난쳐도 해맑은 웃음을 보여주면서

모든 장난을 받아줍니다.

 

 

부모님이 알려주신대로 고맙습니다.~! 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하면서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받아갑니다.

 

 

유모차에는 남자 얼라보다 어린 남동생이 있는데 터키 동생은 웃길려고 그냥

장난을 하면서 놀렸을 뿐인데 응석받이로 자라났는지 서럽게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얼마나 서럽게 우는지 목청이 대장감입니다.

 

 

귀여운 얼라들의 모습을 보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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