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미티드_힙 H.art1(하트원) 하나은행&파라아트(하나은행 모바일 초대권 배부:무료 관람)(전시회 운영 일정:2023년 6월11일 일요일까지,운영 시간:아침 10:00~저녁 19:00(주말 휴일 포함)

2023. 6. 2. 00:20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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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모바일 인터넷 페이지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접속해서

이벤트를 확인을 해보면서 언리미티드_힙 무료로 미술 작품을 관람을

할수가 있도록 손님들에게 초대권을 배부를 한다는 이벤트 광고 배너가 눈에 띄었습니다.

 

 

젊은 작가분들의 다양한 미술 작품 전시회에 놀러가서 관람을 해보고 싶어서

이벤트에 응모를 하면서 신청을 했는데 초대권을 배부를 하면서 나눠줘서 받았습니다.

 

 

생산직 회사 주간 근무

생산직 회사 2교대 근무 주간,야간

15년 짧은 세월동안 생산직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주말 휴일 토요일,일요일

휴일도 없이 하루도 쉬지를 못하고 맨날 출근하고 일을 하면서

미술 작품 전시회에 놀러가보고 싶어도 그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수가 없었습니다.

 

 

이마에 주름이 자글자글해서 애늙이라고 놀림을 받는 중년이 되어서 늙어버린

50살 나이를 먹으면서 여유로운 시간이 생겨서 젊은 작가분들의 미술 작품 전시회에

놀러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하나은행&라파아트 공공미술 전문회사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을 하면서 개최된

언리미티드_힙 전시회는 한자리에 모두 모이기 힘든 제각각 개성이 뚜렷한

9명의 작가분들을 초빙을 하면서 다양한 미술 작품이 전시가 되어서 관람을 할수가

있도록 기획이 되었습니다.

 

 

전시회를 통해서 다양한 미술 작품을 관람을 하면서 뚱뚱한 남자는

무작정 가보고 싶어서 놀러갔는데 뜻밖에 오늘만은 운수가 따라서

미술 작품을 창작을 하면서 활동을 하기고 계시는 바쁘신

국내 작가님 두분을 직접 만나뵙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질의응답을 가질수 있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이 되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쩐지 오늘이 아니면 안될것 같아서 왜 그렇게 외출 준비를 하면서 서두르고 

언리미티드_힙 전시회에 놀러갈려고 했는지 살다보니까 작가님들을 만날수 있는

기회도 찾아와서 의자에 앉아서 경청을 하면서 이야기를 들을수 있는 자리가 마련이 되었습니다.

 

 

쿨레인

스피브

강재원

지비지

백하나

유나얼

제이플로우

레고 

POOL(풀)

9명의 한국 작가분들을 초빙해서 언리미티드_힙 전시회 자리가 마련이 되었습니다.

 

 

그래피티 그림 예술 

조형물 예술

3D 프린팅 조각 형상 예술

다양한 미술 예술 분야에 있어서 작가분들만의 창작 방법을 가지고 작품을 만들어서

전시가 되어서 천천히 둘러보면서 미술 작품을 감상을 할수가 있습니다.

 

 

9명의 국내 젊은 작가분들을 초빙을 하면서 섭외할때 핸드 페인트 예술 미술 작품을 선보이면서

활동하고 있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아도 잠재 능력이 있어서 재능이 있고 유능한 작가분들을

초빙을 하면서 섭외 요청을 드리고 싶었지만 쉽지가 않은 상황입니다.

 

 

손에 페인트를 묻혀서 본인의 고유 영역 미술 창작 작품을 선보이는 핸드 페인팅

이렇게 표현하는 이름이 맞는지 뚱뚱한 남자는 그림에 대해서 지식이 부족해서

모르는게 많지만 핸드 페인팅을 선보이면서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한국 작가분들은

섭외가 어려워서 언리미티드_힙 전시회 일정에서는 만나뵐수가 없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지나칠 정도로 호기심이 많아서 파라아트 직원분들은 업무에 바쁜데

계속 조잘조잘거리면서 궁금한게 생각나서 질문을 드리면서 귀찮게 해드렸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시고 알려주셨습니다.

 

 

 

 

 

 

 

하나은행에 놀러가서 보통예금통장 입금,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을

신규 개설을 마치고 거래를 하면서 사용을 하시고 계시는 하나은행 손님들에게만

단기 이벤트 행사를 통해서 무료 초대권을 배부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과 거래가 없으면 무료 초대권은 배부를 받을수 없습니다.

 

 

하나은행 모바일 인터넷 프로그램을 실행을 시키고 나만이 알고 있는 비밀번호를

입력한 이후에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를 찾아보면은

하나은행&파라아트 공공미술 전문회사에서 공동으로 주관를 하면서 개최되고 있는 

언리미티드_힙 H.art1(하트원) 이벤트 배너 광고 페이지를 클릭해서 들어가면은 

하단 아래에 전시 관람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쿠폰 형태로 만들어진

초대권을 배부를 받을수 있습니다.

 

 

 

 

 

 

 

골목길 비어 있는 상가 건물 철제 문에 그림이 보여서 호기심에

구경하러 갔다가 우연히 건물 1층 벽면에 미술 작품 그림이 그려진

모습이 보여서 한참을 서서 구경을 했습니다. 

 

 

건물 1층 빈공간에 들어가서 구경을 해보고 싶었는데 통제 구역이라 들어가면은

직원분에게 뒤지게 혼날것 같아서 밖에서만 미술 작품 그림을 구경을 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 올라가서 전시된 다양한 미술 작품 그림을 관람을 하면서

호기심을 참을수 없어서 파라아트 직원분에게 건물 1층 벽화에 그려진 미술 작품

그림에 대해서 문의를 드렸습니다.

 

 

미술 작가분께서 삼일동안 꼬박 밤을 세워가다시피 하면서 고생을 해가면서 벽화에

그림을 그려서 완성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호기심이 많아서 좁은 골목길 상가 건물 철제 셔터에 그려진

그림을 볼려고 찾아가지 않았으면은 그냥 지나칠뻔 했습니다.

 

 

 

 

 

 

언리미티드_힙 하나은행&파라아트 공공미술 전문회사와 공동으로

주관을 하면서 개최되고 있는 H.art1(하트원) 건물은 찾아가기 쉬운

지하철 2호선 을지로4가역 건물에서 건강한 성인은 천천히 걸으면

5분만에 도착이 가능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4가역 1번 출입구를 찾아서 밖으로 나와서 정면을 바라보고

직진을 하면서 천천히 길을 걸으면 바로 정면에 건물 외벽에 영어 단어 문장

hana bank 이름이 적혀진 건물의 모습이 보여서 길을 찾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언리미티드_힙 전시회가 열리는 H.art1(하트원) 건물을 찾아서 안으로 들어가면은

3층,4층 두개의 장소를 나눠서 다양한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어서 천천히

둘러보면서 관람을 할수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 도착해서 미술 작품을 관람을 하면서 둘러봐도 되고

아니면 3층에 도착해서 미술 작품을 관람을 하면서 천천히 둘러보셔도 되고

미술 작품 관람 순서는 정해져 있는게 아닙니다.

 

 

뚱뚱한 남자처럼 몸이 아파서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배려하기 위해서 H.art1(하트원)

건물 내부에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편리하게 이동을 할수가 있습니다.

 

 

 

 

 

 

 

언리미티드_힙 진시회가 열리고 있는 H.art1(하트원) 건물을 찾아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 도착을 하면은 작가분의 미술 작품이 진열된 공간의

오른쪽 방향에 작은 사무실 공간이 있어서 직원분이 자리에 앉아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작은 사무실 공간에서 근무하는 직원분을 먼저 찾아가서 하나은행 이벤트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서 나만의 쿠폰 메뉴에 들어가서 보관을 하고 있는 하나은행에서 배부를 받은

무료 초대권을 보여주면서 직원에게 먼저 확인을 받아야합니다.

 

 

젊은 한국의 9명 작가분들의 미술 그림 작품을 가지고 예쁜 우편 엽서로 제작이 되어서

만들어지고 3,000명 인원에 한정해서 언리미티드_힙 H.art1(하트원) 이름이 적혀진

종이 봉투에 담아서 방문하신 손님들에게 직원분이 챙겨주고 있어서 작은 기념 선물을 받았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정중하게 허리 각도는 90도로 머리를 숙여서

고맙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오랫만에 예쁜 우편 엽서를 선물로 받아서 가방에 챙겼습니다.

 

 

언리미티드_힙 H.art1(하트원) 하나은행&파라아트 공공미술 전문회사에서

공동으로 주최를 하면서 진행하고 있는 전시회 일정은 어느새 벌써 2주 날짜가 지나고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있어서 뚱뚱한 남자는 뒤늦게 전시회 관람을 해보고 싶어서 놀러갔는데

3,000명 인원에 한해서만 받을수 있어서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예쁜 우편 엽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미술 작품을 관람하고 싶어서 언리미티드_힙 H.art1(하트원) 건물

4층에 먼저 들려서 천천히 둘러보면서 전시된 미술 작품을 관람을 해보면 

벽면에 9명의 참여한 작가분들이 누구인지 자세하게 이름이 적혀져 

있어서 확인을 해볼수가 있습니다. 

 

 

파라아트 직원분에게 궁금해서 문의를 드리면 외국인 작가분들은 없다고 

안내를 하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4층 작은 사무실 공간은 뚱뚱한 남자가 추측을 해보면 하나카드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분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대한민국 은행연합회 전산에 신용불량자 등재가 안되어 있다고 치더라도

타인 내 돈이 아니라 남의 돈을 빌려쓰는거라 꺼림칙해서 신용카드 발급이나

금융 상품은 관심이 없습니다.

 

 

1년동안만 조건을 내걸고 일절 연회비 한푼도 받지 않고요.?

(에이 설마.? 진짜로요.? 묻고 싶었지만 궁금한게 많아서 참견 하면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은

미술 작품은 관람을 할수가 없어서 겨우 참았습니다.)

작가분들의 미술 작품을 가지고 허락을 받아서 특별한 디자인으로 카드 제작을 하면서

발급을 해드립니다.

카드 부가 서비스 혜택을 떠나서 신용카드 발급을 받으라고 손님들에게 강요는 하지 않지만 

손님들이 사무실 공간에 들려서 대화를 나누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사무실 공간으로 사용하는 바로 옆자리 작가분께서 전시를 하면서 마련된 창가쪽 자리에

언리미티드 신용카드에 대해서 홍보를 하면서 특별한 카드 디자인으로 제작을 하면서 

어떤 그림으로 발급을 받을수 있는지 홍보 광고 전단지 자료가 올려져 있습니다.

 

 

 

 

 

 

 

나얼 이름으로 기억을 하는데 브라운 아이드 소울 멤버로 활동하는

내가 알고 있는 그 나얼이 맞는지 파라아트 직원분에게 문의를 드렸습니다. 

 

 

파라아트 직원분께서 맞다고 하시면서 서울특별시 지방 홍익대학교 미술과를 전공해서

미술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성은 유씨

유나얼 동생의 이름은 가명이 아니라 진짜로 사용하는 이름이고 미술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는 언리미티드_힙 전시회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파라아트 직원분께서 두분의 작가분들과 뜻깊은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기 이전에

4층,3층 투어를 돌면서 작가분들의 이름과 작품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면서

들을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제이플로우 작가분의 이름으로 기억을 하는데 작가분께서는 상어 생선에 대해서

그다지 썩좋아하지는 않는데 말썽꾸러기 조카 녀석이 하도 상어 생선을 좋아해서

노래를 부르고 다니길래 속으로 내키지 않지만 상어 그림을 그려서 작품을 만들었는데

뜻밖에 좋은 반응을 얻어서 놀랐다는 그림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다리가 아프도록 한참동안 서서 우주인이 매달려 있는 미술 작품의 기계 장비

동작 원리가 신기해서 한참동안 제자리에 서서 구경을 했습니다.

 

 

한국의 5,000년 전통문화놀이 그네를 타는 모습을 형상화 시켜서 제작을 했다는

그런 생각이 떠올려질 정도로 일정한 움직이는 궤도가 있어서 계속 회전을 하면서

도는건 아니고 시계 12시 방향으로 움직이다가 멈추고 반복된 동작을 보여주면서 

시계 3시 방향에 멈추었다가 천천히 제자리에서 한바퀴를 돌아갈수가 있도록

우주복을 입은 인형 미술 작품이 만들어졌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손재주는 없지만 장난감을 만들거나 아니면 회로도 스케치를 해보면서

무엇인가 만드는걸 좋아해서 1시간동안 우주인 인형 기계 장비의 주변을 돌아보면서

동작 원리와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된 체인 부품과 제어 센서 부품을 사용해서 하루종일

전원을 사용해서 돌아갈수 있도록 만들어진 미술 작품을 신기해서 넋놓고 구경을 했습니다. 

 

 

 

 

 

 

 

강재원 작가님의 조형 미술 작품입니다.

 

 

뚱뚱한 남자는 전시회에 놀러가서 미술 작품을 관람하면서 둘러보고 싶었을 뿐인데

강재원 작가님과 만날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조각상 미술 작품과 벽면 뒷쪽에 LED 무대 영상 장치를 설치해서 화려한 그림과 함께

미술 작품을 관람을 할수가 있는 자리가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쿨레인 작가님의 작품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팅 자동화장비기계를 사용해서 만들어진 다양한 조각상 미술 작품이

전시가 되어서 한참동안 아래를 쳐다보면서 관람을 하면서 둘러봤습니다.

 

 

파라아트 직원분께서 투어를 돌면서 쿨레인 작가님의 조각상 미술 작품을

안내를 하면서 설명을 해주실때 혼자 맨앞에서 캐쥬얼 복장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조각상에 대해서 사람들의 따뜻한 정이 사라져버린 삭막하고 메마른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외롭고 쓸쓸한 모습을 조각상에 표출을 하면서 만들어진것 같다는 

자신의 견해와 생각을 담아서 자세하게 설명을 들으면서 안내를 받았습니다. 

 

 

파라아트 관리자 직원분에게 문의를 드리면 3D 프린팅 자동화장비기계를 사용을 하면서

작가님께서 조각상 미술 작품을 만들때 친환경 종이 재질은 아니고 플라스틱 재료를

아주 조금씩 섞어서 만들어진 미술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아폴로 달착륙 미국 우주인 복장의 사람 형상 조각상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 사람들의 외로운 모습을 표현한 조각상 

처음에 멋도 모르고 미술 작품을 감상을 하면서 둘러보면서 관람을 했는데

파라아트 직원분의 미술 작품 설명을 들어보니까 견해와 생각이 달라집니다.

 

 

 

 

 

 

 

레고 작가님의 작품이 4층에 전시가 되어서 미술 작품을 둘러보면서

관람을 할수가 있습니다.

 

 

상남자분들이라면 본능에 충실해서 속마음은 흐뭇한 미소를 띄우면서 한참동안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되는 일본 어른 만화 망가 시리즈가 떠오르는 미술 그림 작품이

전시가 되어서 만날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어른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한국에서도 알음알음 바다를 건너와서

알려져 있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지켜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을 지키지 않고

무시하는 나쁜 행동들 거기에 대해서 레고 작가님이 항의 차원으로 속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미술 그림 작품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레고 작가님이 어른들만을 위한 그리고 미술 작품에 숨겨진 의미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면서 뚱뚱한 남자처럼 미술 작품에 대해서 아는게 없으면

소란스럽지 않게 그저 조용히 전시회에 마련된 미술 작품을 둘러보고서 모르면

파라아트 직원분을 찾아가서 문의를 드리면 작품에 대해서 하나씩 공부를 하면서

배워나갈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이동해서 다른 작가님들의 미술 작품을

둘러보면서 관람을 했습니다.

 

 

카메라 가방에 볼펜과 메모장 못쓰는 종이를 한장 챙겨서 가져와야 하는데

꼼꼼하게 필요한 준비물은 챙겼다고 생각을 했는데 카메라 가방에서 찾아보니

고시원 집 책상에 놓고 나왔습니다.

 

 

작가님의 이름과 작품에 대해서 메모장에 기록을 해놨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언리미티드_힙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는 H.art1(하트원) 건물 내부에 들어가면은

미술 작품을 감상을 하면서 다리가 아파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싶을때 

3층 주방 시설 작은 공간에 마련된 소파 의자에 앉아서 휴식을 취할수 있습니다.

 

 

언리미티드_힙 전시회에 놀러와서 미술 작품을 관람을 하시고 싶어서 놀러오시는

손님분들이 많아서 1층에 마련된 커피숍이 아니면 심하게 갈증이 나고 목이 말라도

물을 마실수 있는 마땅한 시설은 없습니다.

 

 

당연히 냄새가 나는 음식물은 반입이 안되지만 간단하게 목을 축이면서 마실수 있는

물이나 탄산 음료는 H.art1(하트원) 건물 내부에서 마실수 있어서 편의점을 찾아가서

콜라 탄산음료를 구입해서 가방에 챙기고 준비해서 소파 의자에 앉아서 물을 마셨습니다.

 

 

2주째 전시회 일정을 소화하고 진행을 하면서 처음과 다르게 다양한 미술 작품들중에서

제외가 되어서 빠진 작품들이 보입니다.

 

 

3층 전시관 시설중에서 출입문으로 들어가면은 바로 눈앞에 소파와 의자가 마련된

모습이 보이지만 작가님들과 뜻깊은 만남의 자리를 가질때 사용하고 있어서

파라아트 직원분들에게 문의를 드려서 의자와 소파를 사용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오후 4시에 미술 작가님들과 뜻깊은 만남의 자리를 가질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15분 정도는 남은 여유 시간이 있었는데

파라아트 직원분께서 관람객분들을 인솔을 하시면서 4층부터 시작해서

3층까지 투어를 돌면서 작가분들의 미술 작품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라아트 직원분께서 최대한 공평하게 미술 작품을 대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미술 작품의 창작 표현 방법과 왜 그런지 이유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면서 9명의 작가분들의 미술 작품에 숨겨진 메세지 내용과

뜻에 대해서 해석을 하면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풀(POOL) 미술 작가님

강재원 미술 작가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두분을 초빙해서 강연을 하면서 이야기를 들어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이 되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그냥 전시회에 놀러가서 미술 작품을 둘러보면서 관람을 할려고 했는데

오늘만은 운이 따라서 두분의 미술 작가님을 만날수 있는 자리가 마련이 되어 있다고

전혀 생각도 못했습니다.

 

 

두분의 작가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기 30분 이전에 4층에서 미술 작품을 관람을 하면서

둘러보고 있을때 미술 작가님이라고 눈치를 채면서 느낌으로 알아내서 사진 촬영을

요청을 드릴려고 머뭇거리면서 망설였습니다.

 

 

풀(POOL) 미술 작가님이 먼저 자신의 활동과 어떻게 미술 작가가 되어서 활동을 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단 한사람의 관람객분들이라도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과 사랑의 표현을 건네면서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단 한분의 관람객분들이라도 풀(POOL)작가님 자신의 미술 작품을 보고 싶어서

찾아와주신 모든 한분 한분들이 전부 소중하고 고마운 분들이라는

관람객분들을 챙겨주면서 감사의 인사를 표현을 하면서 전달을 했습니다.

 

 

모두들 함께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고 일상 생활을 하면서 

관람객분들~!

여러분들 나는 안된다 그런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마시고

나도 할수가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으로 지금은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풀(POOL) 작가님도 힘들고 어려운 고달픈 시절이 있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극복을 하면서 모두들 함께 헤쳐나가고 이겨나가자는 따뜻한 희망의 메세지를

관람객분들에게 전달을 하면서 풀(POOL) 작가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소중한 가족 부모님께서 미술 작품과 관련된 일들과 연관이 있으셔서 국민학교를 

다니는 어린시절부터 미술 그림 공부를 배워서 대학교 전공도 저절로 미술 학과를

선택해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을 앞두고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가야 하는 길

진로에 관련된 고민을 하면서 소중한 가족 부모님에게 소심한 이유없는

반항도 해보고 혼나면서 수없이 고민을 해왔습니다.

 

 

국민학교를 다니는 키작은 얼라 시절부터 미술 공부를 배워서 꾸준하게

그림을 그리고 어른으로 성장을 하면서 내가 가야하는 길은 얼라의 시절부터

정해져 있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술 작품 그림을 그리고 활동하는

작가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조각상

조형 미술 작품을 만들고 작가로 활동을 하시고 계시는

강재원 미술 작가님을 소개를 하면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마련이 되었습니다.

 

 

강재원 미술 작가님은 파라아트 직원분의 진행에 따라서 관람객분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어떻게 미술 작가로 활동을 하게 되었는지

앞으로 미술 작품 창작 활동과 포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들려주셨습니다.

 

 

관람객분들이 많으셔서 긴장을 하시기는 했지만 강재원 작가님은 자신의

미술 작품과 창작 활동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이 되어서 만들어지고 있는지

차분하게 설명을 하면서 관람객분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조형 미술 작품에 대해서 어떻게 창작을 하면서 만들어지고 고민을 하는지

앞으로 내가 걸어가야 하는 길 미술 작가로서 어떤걸 관람객분들에게

보여드려야 하는지 고민을 해보면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전시회 미술 작품 관람은 처음이라 미술 작가분들을 만나고 경청을 하면서

이야기를 듣고 끝나면 질문을 가지는 시간이 따로 있는줄 알았는데 

뜻깊은 만남의 자리가 끝나고 잠시 시간을 내어서 작가님을 직접 찾아뵙고

궁금증에 대해서 간단한 내용을 질문을 드려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관람객분들이 찾아가서 궁금한게 많아서 미술 작가님들에게 질문을 드리면서

대화를 하시고 계시는 분들도 있어서 차분하게 기다리면서 대화가 끝나면

얌전하게 끼어 들기를 하면서 궁금증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면 시간에 쫓기고

바쁘실텐데도 불구하고 관람객분들의 질문에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시면서

평소에 몰랐던 작가님들에 대해서 알아갈수가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 16:00 시간부터 진행된 미술 작가님과의 뜻깊은 만남의 자리가

끝나고 POOL(풀) 미술 작가님과 강재원 미술 작가님 두분의 미술 작품 그림이

그려진 예쁜 우편 엽서를 준비해서 사인을 받을수 있는 시간을 마련을 해주셨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얌전하게 소파 의자에 앉아서 대기를 하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대기를 하면서 기다리는 관람객분들이 점점 줄어들면서  

POOL(풀) 미술 작가님과 강재원 미술 작가님을 찾아가서 예쁜 우편 엽서에

정중하게 사인을 요청을 하면서 부탁을 드렸습니다. 

 

 

POOL(풀) 미술 작가님은 관람객분들을 한분 한분씩 만나면서 자신보다 나이가 어려도

뚱뚱한 남자처럼 애늙은이 아저씨 나이를 먹은 50살 중년에게도

정중하게 사인 요청을 드리면 정성스럽게 원하는 그대로 사인을 해주시면서

젊은 얼라들도 많아서 나이가 아랫 사람일수도 있는데 예쁜 엽서에 정성스럽게

사인을 해주고 끝나면 두손으로 공손하게 건네주시는 착한 모습을 만났습니다. 

 

 

POOL(풀) 미술 작가님이 관람객분들과 처음으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서 만났을때

단 한분의 관람객분들이라도 POOL(풀) 미술 작가님 본인의 미술 작품을 보기 위해서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고마운 마음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미술 작가가 되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문득 POOL(풀) 미술 작가님의 앞으로 포부와 각오에 대해서 들려준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강재원 미술 작가님도 마찬가지로 관객분들이 요청한 그대로 부탁을 드리면

사진 촬영도 허락을 해주시고 자신의 조형 미술 작품 예쁜 그림이 그려진 엽서에

정성스럽게 사인을 하면서 두손으로 관객분들에게 건네주시고 배려를 해주시는

따뜻한 모습을 만났습니다.

 

 

 

 

 

 

POOL(풀) 작가님이 관람객분들은 한분씩 만나면서 자신의

미술 작품 그림이 그려진 예쁜 엽서에 뒷면,앞면 어떻게 사인을 해주기를

원하는지 관람객분들에게 먼저 의견을 정중하게 물어봅니다.

 

 

뚱뚱한 남자는 쓸데없는 욕심이 많아서 예쁜 우편 엽서 앞면과 뒷면에 전부

사인을 해달라고 정중하게 요청을 하면서 부탁을 드렸습니다.

 

 

POOL(풀) 작가님의 연락처가 적혀진 그것도 암구호로 만들어져 있어서

뽑기를 하면서 행운이 따라야 하는데 작가님과 만날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 기념으로 

가지고 싶어서 정중하게 요청을 드려서 무작위로 5번째 띠뿌실 형태로 제작을 하면서

만들어진 미술 작가님의 명함을 챙겨서 받았습니다.

 

 

 

 

 

 

 

다음에 강재원 미술 작가님을 찾아가서 정중하게 사인을 요청을 하면서

부탁을 드리고 예쁜 미술 작품 그림이 그려진 엽서에 사인을 받았습니다.

 

 

강재원 미술 작가님이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조형 예술 작품이 예쁜 엽서에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평소에 만나기 힘들고 어려운 두분의 미술 작가님들을 한꺼번에 만나서 

에쁜 미술 작품 그림이 그려진 엽서에 사인을 받을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수 있는건 뚱뚱한 남자가 태어나서 50살 나이에 처음입니다.

 

 

 

 

 

 

 

POOL(풀) 미술 작가님

강재원 미술 작가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잠시 시간을 비우고 미술 작가님께서 관람객분들과

만나서 소통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 참석하기 위해서 들려주셨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영원히 좋은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기고 싶어서 지나친

욕심 때문에 바쁘신 두분의 미술 작가님을 붙잡고 무리하게 사진 요청을

부탁을 드렸는데 흔쾌히 들어주셨습니다. 

 

 

POOL(풀) 미술 작가님

강재원 미술 작가님

사진 촬영이 끝나고 두분의 미술 작가 선생님에게 정중하게 90도로 허리를 숙이면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을 하면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두분의 미술 작가님들과 만남의 뜻깊은 시간을 가지고 끝나서

POOL(풀) 작가님의 미술 작품을 둘러보면서 관람을 했습니다.

 

 

POOL(풀) 작가님에게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을 드렸는데 미술 작가분들이

작품 활동을 하다가 보면은 작품은 완성을 했지만 마음에 안들때가 있는데

그때 미술 작가님은 어떻게 대처를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미술 작품 활동을 하다가 보면은 창작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밤을 새워서 고민하게 만다는 일들이 생길때도 있는데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미술 작가분들의 작품 활동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겨서 직접 찾아뵙고 

질문을 드리면서 문의를 해봤습니다.

 

 

POOL(풀) 작가님은 미술 작품은 완성을 했지만 자신이 아무리 살펴봐도 

미술 작품 완성작이 마음에 들지가 않으면 절대로 미술관에 전시를 하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원칙을 가지고 계십니다.

 

 

미술 작품을 창작을 하면서 만들어야 하는데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고 막힐때

어떻게 해서든지 헤쳐나가면서 이겨내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서 미술 작품 창작은

아이디어가 문득 떠오르면은 즉흥적으로 실행에 옮겨서 미술 작품을 창작을 하면서

만들어내고 있다고 작품 활동에 관련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강재원 미술 작가님도 마찬가지로 작품 창작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고 막혀서 답답할때

그래도 이겨낼려고 노력을 하면서 작품 창작 아이디어가 떠오르면은 증흑적으로

미술 작품을 창작을 하면서 만들고 미술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POOL(풀) 미술 작가님

강재원 미술 작가님

미술 작가로 활동을 하면서 창작 작품을 만들고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모습은

두분의 작가님이 닮았다는 그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언리미티드_힙 전시회 일정 오늘 하루는 폐관 1시간 30분을 앞두고 

모든 관람객분들이 떠나고 다른 관람객분들은 친구분들과 늦은 저녁 시간에

모임 약속 시간을 붙잡고 4층에서 관람을 하면서 둘러보고 계십니다.

 

 

저녁 19:00 폐관 문을 닫는 시간까지는 미술 작품을 관람을 하면서 둘러볼수가 있어서

조금은 여유로운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언리미티드_힙 전시회를 개최를 하면서 오늘 하루 마련된 일정은

모두 끝나고 아직은 시간 여유가 남아 있어서 3층에 전시된 미술 작품을

둘러보면서 관람하고 있었습니다.

 

 

파라아트 직원분께서 천천히 미술 작품을 관람을 하시고 끝나면

4층에 잠시 들려서 찾아주신 관람객분들을 위해서 마련된 작은 선물을

준비를 했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처음에 들렸던 4층 전시장 구석에 위치한 작은 사무실 공간에서 근무하는

직원분을 찾아가서 말씀을 드리면 Unlimited_HIP(언리미티드_힙) 영어 이름이

적혀진 작은 에코 가방을 기념 선물로 챙겨주십니다.

 

 

하나은행 모바일 이벤트 배너 광고 페이지를 통해서 배부를 받은 초대권을 

먼저 보여주고 직원분에게 확인을 받으신 분들은 따로 별다른 추가 확인없이

에코백 가방을 받을수 있습니다.

 

 

관람객 분들이 많이 놀러오시고 직원분은 업무에 바빠서 정신이 없는지

4층 사무실에 먼저 들려서 초대권 확인을 받아서 미술 작품 관람에 대해서 

허락을 받았는데 쿠폰 확인이 안된다고 이상하다 싶어서 한참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차분히 생각을 해보니 처음에 확인을 받았으니 그냥 에코백 가방을 챙겨서

건네주면은 끝나는 일인데 직원분께서 업무가 많아서 헷갈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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