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이동 고분군

2023. 6. 2. 04:17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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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수도가 한성에 있을때 만들어진 전기 무덤입니다.

 

 

서울 방이동 고분군은 35분 거리에 떨어진 위치에 다른 고분군 무덤이 있어서 

역사적 가치와 보존을 위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생활하고 있는 고시원에서 거리는 떨어져 있지만 근처를 지나다다가

서울 방이동 고분군의 모습이 보여서 천천히 산책을 하면서 둘러보고 싶어서 시간내서 놀러갔습니다. 

 

 

백제 시대의 생활 모습을 알수가 있어서 역사적으로 보존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봄이 찾아오는 아직은 기온이 추운 날씨 평일 날짜는 서울 방이동 고분군에 놀러오는

주민분들의 모습은 많이 보이지 않아서 조용하게 산책을 하면서 길을 걷고 구경을 할수가 있습니다.

 

 

서울 방이동 고분군은 강아지 산책도 동반 허락을 해줘서 입장이 가능합니다.

 

 

뚱뚱한 남자가 놀러갔을때 커다란 대형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제법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오시는 주민분들이 많아서 강아지와 관련된

물림 사고가 많아서 서울 방이동 고분군에 놀러가서 산책을 하실때 만일의 사고에

대비를 하면서 조심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서울 방이동 고분군에 놀러갔을때 5시간동안 산책을 하면서 구경을 해봐도

가까운 주변에 안전지킴이처럼 순찰을 돌면서 공원내에서 발생하는

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대원 경비원들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나중에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왼쪽 다리가 아프지 않으면 다른 장소에 위치한

서울 방이동 고분군에 놀러가서 구경을 해보고 싶습니다.

 

 

 

 

 

 

 

서울 방이동 고분군 송파구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 잔디밭에 들어가서 

신명나게 놀면서 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귀여운 아기들과 얼라들은 고양이가 뛰어 놀면서 잠을 자는 모습이 신기한지

엄마의 손을 붙잡고 한참동안 고양이를 쳐다보면은 신나게 노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개나리가 피어나고 따뜻한 봄 계절이 찾아왔다는 소식을 알려주면서

서울 방이동 고분군에 놀러가면은 산책로 길을 천천히 걸으면 언덕길 주변에

개나리 나무에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서 구경을 할수가 있습니다.

 

 

펜탁스 DSLR 카메라를 중고로 구입을 하면서 그동안 사용을 했을때

개나리 나무에서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촬영해본 경험이 없어서 날씨가 추워도

오늘은 급히 서둘러서 밖으로 나와서 사진 촬영을 하면서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서울 방이동 고분군 면적은 넓지가 않아서 건강한 어른들은

천천히 걸음을 걸으면서 산책로를 걸으면 1시간~2시간이면은 금방

둘러보면서 구경을 할수가 있습니다.

 

 

서울 방이동 고분군에 만들어진 조금은 높은 언덕길 산책로를 천천히 걸으면

5,000년전 백제의 역사를 알수가 있는 문화재 시설과

저 멀리서 보이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지역의 도시의 풍경과 현대 사회의 이질적인

모습들이 묘하게 어울려서 조화를 이루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대가 높지 않아서 그런지 높은 빌딩 건물의 바닥면 아래가 보여야 하는데

사람의 시선은 정면의 도심속 높은 건물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렇게 추웠던 겨울은 금새 물러나고 어느새 벌써 개나리 나무와 벚꽃 나무에 

꽃이 피어나는 봄이 찾아왔다는 사실은 실감이 나지를 않습니다.

 

 

 

 

 

 

 

서울 방이동 고분군 

5,000년전 선조분들이 생활을 했을때 백제 시대에 무덤으로 사용된

커다란 봉분들은 역사적 가치와 관리를 위해서 비석에 하나씩 표식을 새겨서

시설물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5,000년 오랜 세월을 견디고 지나왔으니 비석들은 아마도 뚱뚱한 남자의 예상은

서울 방이동 고분군 위치에 맞춰서 식별을 할수가 있도록 새로 제작을 하면서

만들지 않았을까.?

그런 추측을 하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서울 방이동 고분군에 놀러왔을때 한개의 커다란

봉우리 계단에 위치한 무덤은 분명히 방금전에 철문이 열려 있어서

개방이 되어 있었는데 금새 철문이 닫혀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호기심이 많아서 서울 방이동 고분군 무덤중에서 하나가 

철문이 잠시 열려 있을때 밖에서 보이는 커다란 무덤 내부의 모습은

불빛이 없어서 굉장히 어둡지만 통로가 어디까지 연결이 되어 있는지 호기심이 생겨서

나도 모르게 뒤지게 처맞고 혼나더라도 몰래 들어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쌀쌀한 추운 날씨에 귀여운 얼라가 엄마의 손을 잡고 함께 산책을 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모습을 지나치면서 만났습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서울 방이동 고분군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나무를 심고 수풀이 형성이 되어서 관리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도심에서는 만나기 어렵다고 생각을 하는데 산비둘기가 많이 

서식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멀리서도 산비둘기 울음 소리가 들립니다.

 

 

산비둘기 이름 그대로 야생이라 뚱뚱한 남자가 사진 촬영을 해보고 싶어서

조금씩 가까이 천천히 다가갔더니 전부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서울 방이동 고분군은 양쪽으로 나눠져 있어서 산책로는 

운동장처럼 제각각 따로 원형 트랙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똑같은 커다란 봉우리 고분군 무덤의 모습이지만 이왕에 

놀러왔으니 무리하지 않게 천천히 산책을 하면서 길을 걸었습니다. 

 

 

오후 저녁 시간 문을 닫을 시간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데 추운 날씨에

그래도 주민분들이 산책을 하시는 모습이 보이는데 다행이 강아지를

밖으로 데리고 나와서 산책을 하시는 분들이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대편 다른 위치에 5,000년전 백제 도성이 세워져서 선조분들이

생활을 하시고 계실때 사용을 했었을거라고 역사를 조사를 하면서 

서울 방이동 고분군 관련된 자세한 내용이 푯말에 적혀져 있어서

역사를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영어는 해외 국가 전세계에서 공통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한글 단어 문장 

아래쪽 위치나 아니면 오른쪽이나 왼쪽 방향으로 외국인분들이 

서울 방이동 고분군 역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가 있도록 영어 번역 전문가 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대한민국 역사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을 안내를 해주고 있습니다.

 

 

 

 

 

 

 

원형 트랙으로 만들어진 서울 방이동 고분군 적당한 높이의 언덕에

만들어진 산책로를 천천히 걸으면서 중간에 벤치 의자가 만들어져 있어서

충분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풍경을 구경을 했습니다.

 

 

어떤 어르신분께서는 서울 방이동 고분군 놀러오셔서 천천히 길을 걸으면서

아주 잠깐 산책을 하시고 끝나서 유튜브 채널에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1시간이 넘도록 한참동안 벤치 의자에 앉아서 영상을 즐겁게 시청을 하시고

웃고 계시다가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자택 집으로 돌아가시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왼쪽 다리가 아프지 않도록 무리하지 않게 서울 방이동 고분군에

놀러가서 산책로를 천천히 걸으면서 주변의 이질적인 풍경을 구경을 해보면

외국인분들이 칭찬을 하면서 들을수 있는 이야기처럼 그래도 아직까지는

대한민국은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소중한 문화재에 대해서 보존을 하면서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부 나쁜 범죄자들이 돈에 욕심을 내면서 대한민국의 소중한 보물 문화재 유산을

도둑질해서 해외로 많이 유실이 되어서 암거래 시장을 통해서 불법으로 팔려나가는

안타까운 문제는 아직도 해결 과제로 남아 있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대한민국은

5,000년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소중한 문화재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에 대해서

보존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뚱뚱한 남자는 선인장 식물을 좋아해서 다시 키우고 싶지만 

내 집이 없고 고시원 가게에서 생활을 하면서 거주하고 있어서

나중에 안정적으로 생활이 가능한 집이 생기면 다시 선인장

식물을 키우고 가꿀 계획입니다.

 

 

누가 키우면서 관리를 하는지 알수가 없지만 아직은 날씨가 추운데

오전,오후 시간이라도 따뜻한 햇빛을 쬐기 위해서 아무래도 직원분께서

날씨가 추워도 바깥에 잠시 내놓은것 같습니다.

 

 

선인장 식물을 좋아해서 한참동안 서서 요리보고 저리보면서 구경을 했습니다.

 

 

 

 

 

 

 

서울 방이동 고분군에 놀러가기 이전에 출입문 바로 앞에는 

기와로 만들어진 현판이 세워져 있어서 백제 시대에 무덤으로 사용된

서울 방이동 고분군에 관련된 간단한 안내 내용이 적혀져 있습니다.

 

 

 

 

 

 

 

서울 방이동 고분군 들어가는 출입구 바로 근처에 주차장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방이동 고분군 주차장은 항상 만석이라 빈자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요즘은 많이 사라져버려서 아름다운 추억속에 남겨진 

오랫만에 공중전화부스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전화통화 요금이 비싸기는 하지만 아직도 긴급한 일들이 생길때

사용을 할수가 있는데 공중전화부스는 대부분 철거가 되어서 

남아 있는걸 만나는게 점점 힘들어집니다.

 

 

공중전화부스에  들어가서 고장나서 방치가 되고 있는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수화기를 들어보니 정상적으로 작동해서 언제든지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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