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 용궁사(뚱뚱한 남자는 21살 나이를 지나서 50살 나이에 처음으로 해동 용궁사를 찾아가서 구경을 했습니다.)

2020. 10. 13. 21:01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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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뚱뚱한 남자는 불알 친구 녀석들은 한명씩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지켜야 하는 신성한 국민의 당연한 의무 병역 복무 군대 입대를 명령을 받아서

모두 잠시 내곁을 떠났습니다.

 

 

 

뚱뚱한 남자도 21살 나이에 병무청에서 우편 봉투에 들어 있는 편지를 받아서

군대 입대를 앞두고 주유소 아르바이트 일을 마무리 하고 잠시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서 부산광역시 지방에 놀러갔습니다.

 

 

 

다시는 돌아갈수가 없는 그리운 젊음 청춘 시절 21살 나이에 무더운 여름 날씨에 군대를

가야 하는데 계단에서 넘어지고 심하게 다쳐서 뒤늦게 겨울 날씨 그것도 하필이면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군대에 입대를 했습니다.

 

 

 

주유소에서 힘들에 일해서 벌은 아르바이트 돈을 부모님에게 드리고

나마지는 용돈을 주셔서 받은 돈을 가지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산광역시 지방

5시간 떨어진 거리를 무궁화 기차를 타고 잠을 자면서 구경을 떠났습니다.

 

 

 

21살 나이에 뚱뚱한 남자는 

 

1990년대 옛날의 해운대 겨울 바닷가를 구경을 하고 근처에 가까운 허름하고

위생이 더러운 여인숙에서 잠을 자고 다음 날짜는 태종대 전망대 바닷가를 구경을 하고

해동 용궁사 바닷가에 절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고 찾아갈려고 했는데

시간이 얼마 남아 있지 않고 일정은 인연이 닿지 않아서 나중에 찾아가는걸로 

미뤘습니다.

 

 

 

해동 용궁사 바닷가에 자리를 잡은 절은 구경거리가 없다고 불평이 들려도

그래도 뚱뚱한 남자는 눈을 감고 죽기 전에 한번은 가보고 싶어서 

21살 청춘 나이에 잠깐이라도 들리지 않고 송정 해수욕장에서 겨울 바닷가 구경이 끝나고

그냥 도로에 보이는 간판을 보고 도로 출입구 해동 용궁사로 들어가는 길을 그냥 지나친

일들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50살 나이가 되어서 오랜 세월이 흐르고 21살 나이에 청년은 이제는 아저씨가 되어서

뒤늦게 해동 용궁사를 찾아가서 구경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우울증

대인 기피증

손을 심하게 떨고 불안한 정신 질환에 관련된 이상한 증상을 보이는

뚱뚱한 남자가 걱정된 알몸에 시커먼 털이 많아서 섹시한 커다란 몸집을 자랑을 하고

학창 시절에 왕따와 폭행을 당하는 친구를 대신해서 싸우고 도와주는 고마운

털보 불알 친구 녀석들이 금요일 날짜에 친인척이 운영을 하는 회사에 다니면서

휴가를 허락 받아서 목요일 날짜에 급하게 내려와서 렌트카 차량을 빌려서 뒤늦게 합류를 했습니다.

 

 

 

오랫만에 비행기를 타고 날라온 불알 친구 녀석들과 합류를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맛없는 고기를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1살 나이에 청춘이 뚱뚱한 남자는 군대 입대를 앞두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놀러간 부산광역시 지방에서 송정 해수욕장을 거쳐서 그냥 지나쳐 버리고 나중을 기약한

해동 용궁사 절을 찾아가는 일들과 기다림이 30년 세월이 필요할거라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4년동안 단기 계약 아르바이트 일이 모두 끝나고 혼자서 먼저 해동 용궁사를 찾아갔습니다.

 

 

 

해동 용궁사 문제는 주자창 시설을 지나서 들어가는 초입 골목길 여기가 너무 비좁고

위생이 더러운 노점상 가게를 깔끔하게 정리를 하면서 정비에 들어가면은 바로 바닷가 멋진

풍경을 함께 구경을 하면서 신나게 골목길을 걸어갈수가 있는데 시설에 관련된 관리

부분은 커다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부산광역시 지방 시청 담당 공무원 분에게 위생이 더러운 해동 용궁사 초입 골목길

출입구에 자리를 잡은 노점상에 대해서 단속과 교통 정리를 부탁을 드려가면서

불편한 사항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면은 해동 용궁사 사찰 절 부지 소유에 들어가

있어서 이야기를 해보고 있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불교에서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하면서 민생을 보살피고 돌보는 일들을 가장

중요시 생각을 하면서 여기고 있는데

세금을 제대로 내지도 않고

수돗물 깨끗한 물을 가지고 사용을 하는 것도 아니고

위생에 관련된 문제

아름다운 바닷가 풍경을 모두 막아버리고 자연 경관 멋진 바닷가 모습은

구경을 할수가 없도록 미관을 헤치고

해동 용궁사를 찾아오시는 수많은 한국 사람,외국인 관광객 분들이 골목길을

걸어갈때 통행에 불편을 주면서 문제가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 개선을 해서

고치는 일들이 필요하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일 금요일 날짜에 50살 나이에 처음으로 놀러가는 해동 용궁사

사찰 절에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 분들부터 시작해서 한국 사람까지 포함을

시켜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셔서 처음 만나는 타인이지만 반갑게 인사를

드리고 인사를 나눠가면서 천천히 걸어서 구경을 했습니다.

 

 

 

해동 용궁사 들어가는 초입 좁은 골목길을 노점상 가게가 모두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골목길을 걸으며 만날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 멀리에 떨어져 있어서

보이지만 자연 경관을 헤치는 미관은 두고 두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국의 불교 행사중에서 가장 커다란 오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석가탄신일

부처님이 태어나신 날짜를 앞두고 해동 용궁사는 커다란 축제 행사를 준비를 하시는

바쁜 모습이 보입니다.

 

 

 

왼쪽 고관절 다리가 갑자기 통증이 심하고 아파서 알몸에 시커먼 털이 많은

섹시한 털보 불알 친구 녀석은 혼자 잠시 해동 용궁사 멋진 야경 풍경을 구경을 하고

다녀올수가 있는데 아픈 친구를 놔두고 혼자 갈수가 없다고 포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런 말 하지 말라고 장난으로 머리를 쥐어 박고

나중에 최고의 말썽 꾸러기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소중한 가족 부모님에게 혼나고

막둥이라고 애교를 부리고 장난이 심한 불알 친구 녀석들은 나중에 다시 모여서

멋진 야경 풍경을 구경을 가자고 새끼 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했습니다. 

 

 

 

부처님이 태어나신 날 석가탄신일 커다란 축제 행사를 앞두고 있어서 평일 날짜 금요일에도

좁은 복도 계단 통로를 걸어다니고 구경이 끝나서 올라오시는 수많은 사람의 인파가

모여서 정신이 없고 복잡한 상황입니다.

 

 

 

 

 

 

 

 

 

 

 

 

 

 

진작에 빨리 불알 친구 녀석들과 합류를 했으면 다같이 모여서 신나게

오랫만에 여행을 다니고 짧은 일정이라도 구경을 같이 다닐수 있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50살 나이에 처음으로 찾아가고 구경을 하는 해동 용궁사에 들어가서 천천히 사찰 절을

둘러보면서 바로 눈 앞에는 멋진 바닷가 풍경이 펼쳐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잠시 멈춰서 바닷가 구경을 하고 주변에 다양한 석상을 구경을 했습니다.

 

 

 

해동 용궁사 출입문에 보이는 계단을 천천히 걸어서 올라가면은 정면에 보이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소문이 들려오는 부처님 작은 석상을 정성스럽게 모시고 갖춰진

작은 불당 시설 장소에 모습이 보입니다.

 

 

 

뚱뚱한 남자도 정성스럽게 두손을 가지런하게 모아서 합장을 마치고 바가지를 손에 들고

부처님 석상에 조심스럽게 물을 부워서 최고의 말썽 꾸러기 6남메 막둥이 불알 친구 녀석들이

제발 다치지 않고 아프지 않게 해주시고 건강하게 해달라고 마음속으로 작은 소원을 빌었습니다.

 

 

 

가장 고마운 분들은 일기장에 글을 남겨서 표현을 하고 있지만 갑작스럽게

고물 dslr 카메라를 들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어서 커다란 예쁜 웃음을 보여주시면서

사진 촬영을 허락을 해주시고 욕설을 퍼부어 가면서 멱살을 잡아가면서 때리지 않고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해주시는 고마운 분들을 만났습니다.

 

 

 

부처님 작은 석상이 마련을 하고 정성스럽게 모셔서 관리를 하고 있는 작은

시설에 많은 분들이 뒤에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부처님 작은 석상에 바가지에 가득

물을 담아서 부어주고 작은 소원을 마음속으로 빌고 떠나는 분들을 많이 만날수

있었습니다.

 

 

 

 

 

 

 

 

 

 

 

 

 

해동 용궁사 천장 위에는 부처님이 생신 날짜 부처님이 태어나신 석가탄신일

오래된 전통 축제 행사를 준비를 하는 바쁜 모습이 보입니다.

 

 

 

수많은 사람의 인파가 모이고 떠나는 복잡한 상황에서도 불교 종교에 관련된

수행과 교육 일정을 게을리 하지 않고 열심히 정진을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시는

여성 스님은 태어나서 처음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실례가 되는걸 알아서 멀리서 떨어진 거리에서 불교 수행 공부 모습을 

잠시 서서 보고 있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분들도 많아서 유뷰트 운영을 하는 개인 채널 운영자

해외 국적을 가진 외국인 모델 분들이 찾아와서 동영상,사진 촬영을 열심히 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모습이 보여서 잠시 촬영 현장 모습을 구경을 했습니다.

 

 

 

 

 

 

 

 

 

 

 

 

 

 

 

해동 용궁상 사철 절이 있는 주변에 돌로 만들어진 계단의 모습이 보이고

동자승 부처님 석상의 작은 조각상을 전시한 장소에 커다란 부처님 불상을 모시는

높은 언덕길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왼쪽 고관절 다리가 아프고 통증이 심해서

올라갈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다가 30년 오랜 세월을 기다려서 찾아왔는데 무리를 하더라도

올라가서 구경을 해보자.?

마음속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돌 계단에는 붙잡을수 있는 난간이 있어서 붙잡고 천천히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해동 용궁사에 놀러가서 혼자 열심히 무리하게 돌아다녀서 이게 문제가 생긴건지

뒤늦게 친구 녀석들과 만나서 합류를 하고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아파서 해동 용궁사 멋진 야경 풍경을 사진에 담아서

불알 친구 녀석들과 오랫만에 신나게 구경을 하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되고 속상한

마음에 유도 운동을 배우는 불알 친구 녀석의 커다란 가슴 근육이 보이는 따뜻한 품에

안겨서 몸이 아프고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서럽게 눈물을 흘리고 한참을 속시원하게

쏟아내고 울었습니다.

 

 

 

돌 계단을 천천히 걸어서 올라가고 정상에 도착을 하면은 파란 청명한 하늘을 쳐다보면서 보이는

엄청나게 커다란 불상을 어떻게 높은 언덕 장소까지 올려서 이동을 시켜서 자리를 잡았는지

거대한 부처님 석상을 만났습니다.

 

 

 

거대한 부처님 석상이 있는 바닥 자리에 방석이 있어서 뚱뚱한 남자는 

왼고관절 다리가 아프고 쩔뚝 거리고 무릎 통증이 심해서 아파도 참아가면서

방석에 무릎을 꿇고 불알 친구 녀석들의 건강을 위해서 작은 소원을 빌었습니다.

 

 

 

 

거대한 부처님 불상이 있는 주변에 추락 낙하 사고 방지와 안전을 위해서 설치된

철제로 만들어진 펜스를 붙잡고 눈앞을 쳐다보면은 바로 아래에

해동 용궁사 절 사찰의 전체 모습이 보이고

시원한 바닷가의 멋진 풍경을 만났습니다.

 

 

 

 

 

 

 

 

 

 

 

 

 

해동 용궁사를 처음 찾아가는 사찰 절이 보이는 출입문 계단 입구가 아니라

들어가기 이전에 왼쪽이 보이는 돌 계단에 방향을 반대로 천천히 걸어서 

찾아가서 구경을 해보면 작은 사찰 절 건물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정면에 보이는 바닷가 멋진 풍경이 보이는 장소를 향해서 천천히 돌 계단을 걸으면

사찰 절 벽면에는 아주 작게 내일은 해가 뜬다 한국의 전통 시 작품을 돌에 조각을

글씨로 새겨서 만들어진 모습이 보입니다.

 

 

 

정면에 황금색 커다란 부처님 불상을 모시고 있는 제단의 모습을 만날수 있고

불교 신자분들과 반드시 불교 신자 분들이 아니더라도 멋진 바닷가 풍경을 바라보면서

마음에 담아 놓은 진심으로 바라는 소원을 빌고 싶어서 신발을 잠시 벗어서 바닥에

깔아놓은 돗자리에 올라가서 절을 드리는 분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해동 용궁사에는 매점이 없어서 작은 백팩 가방을 준비를 하셔서 간단한 먹거리

취식은 당연히 허락이 안되고 음료수,물을 가방에 챙겨서 마시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해동 용궁사 사찰에 아주 작은 매점은 있어도 휴대를 하면서 마실수 있는

생수는 판매를 하지 않아서 갈증이 생길때 필요한 물을 마실수 있도록 작은 가방에

챙겨서 가지고 다니면 편리합니다.

 

 

 

다음에는 불알 친구 녀석들의 도움을 받아서 부처님 태어나신날

석가탄신일 커다란 축제 행사 날짜에 맞춰서 야간 시간에 해가 떨어지고 

해동 용궁사에 준비를 하고 천장에 매달린 멋진 전등에 불이 들어오는 멋진 

야경 풍경을 불알 친구 녀석들과 같이 모여서 구경을 하고 신나게 여행을 

다니고 싶어집니다.

 

 

 

불거리 구경거리를 심하게 따지고 생각을 하는 일들을 가장 먼저 중요시 여기는 모습은 

나쁜 잘못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20살 뚱뚱한 남자는 청년 시절을 지나서 30년 오랜 세월을 기다려서 50살 나이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앞에 보이는 바닷가 멋진 풍경속에 자리를 잡은 해동 용궁사를 신나게 구경을 하면서

돌아다니고 구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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