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2주기 추모식 행사 2016년 4월16일

2020. 10. 11. 04:59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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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월호 2주기

먼저 떠나간 그리운 아이들을 추모를 하기 위해서 전날에 바쁘게

미리 준비를 하면서 고생을 하시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겨울 이야기

노래를 부르면서 1995년에 사랑을 받은 가수 형님이

무대에 올라서 노래를 부르며 열창을 하면서

세월호 2주기 추모식 행사에 참석을 했습니다. 

 

 

 

 

 

 

 

 

 

 

 

 

 

 

 

 

 

 

 

 

 

 

2015년 4월16일 날짜에

세월호 여객선 해상 사고

안타까운 두번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들이 없기를 바라면서

먼저 떠나간 미처 아름다운 꽃을 영글어 가면서 피우지 못하고

하늘 나라 소풍 여행을 떠나간

아이들을 그리워 하면서 추모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

세월호 2주기

추모식 행사에 많은 분들이 평일 날짜임에도 불구하고

세월호 2주기 추모식 행사 자리에 참여를 하시고 찾아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익숙한

연예인 가수 형님이 세월호 2주기 추모식 행사에 참석을 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두번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들은 절대로 있어서 안됩니다.

 

 

 

빨간 색상을 사용을 하는 당원중에서 한분은 

세월호 2주기 추모식 자리에 찾아왔다가

자신이 막말을 하면서 함부로 내뱉은 말들이 있어서 

추모식 자리에 참석을 하지 못하고 수행원을 대동을 하면서

정부 합동 분향소 출입문 근방에서 강제로 쫓겨났습니다.

 

 

 

 

 

 

 

 

 

 

 

 

 

화랑 유원지 공원

세월호 2주기 추모식 행사가 열리는 장소중에서

야외 무대 음악당 

무대에서는 추모식 행사가 열리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세월호

추모식에 관련된 노래를 부르고 공연을 하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평일 날짜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비가 내리는 짖궂은 날씨에

돌 계단에 앉아서 추모에 관련된 공연 행사를 구경을 하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화랑 유원지

제3주차장 장소와 가까운 공원 산책길에서는 

대한민국 전통 국악 놀이 사당패 의상을 입고 풍물 놀이를

하면서

정부 합동 안산 분향소 

추모식 행사가 열리는 장소까지 행진을 하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밤을 세워가면서 만든

커다란 조형물 앞에서

플랜 카드를 손에 들고서 

세월호 2주기 행사에 참석을 하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세월호 2주기 추모식 행사에

경기도 안산시 지방

지역에 있는 많은 학교중에서 다양한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세월호 2주기 추모식 행사에 참석을 하면서

행진을 하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화랑 유원지 공원

제3주차장 근방에 만들어진 야외 무대 장소에 모여서

집결을 하면서 행진을 준비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정부 합동 분향소 

세월호 2주기 추모식이 열리는 장소를 향해서

행진을 하는 모습을 잠시 서서 뒤에서 지켜봤습니다. 

 

 

 

 

 

 

 

 

 

 

세월호 추모식 행사가 열리는 날짜가 찾아오면은

경기도 안산시 지방

지역에 거주를 하시는 

어르신

할아버지는 항상 빠지시지 않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연을 띄워서 날리는 모습을 항상 매년 만날수 있었습니다.

 

 

 

 

 

 

 

 

 

 

 

중학생

고등학생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모여서 

단원고 고등학교

정문 입구까지 도보로 천천히 걸어서 힘겨운 행진을 

하면서 길을 걷고 있습니다.

 

 

 

교사님의 인솔에 맞춰서

적십자

자원 봉사자 일들을 하시고 노란 색상에 빨간색 글씨가

적혀진 쪼끼 의상을 입고 행진 대열에 참석을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할아버지 

어르신

나이가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단원고 고등학교 행진을 하면서

군대와 똑같은 행군 길을 걸어가시는 일들에 동참을 하시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어르신

할아버지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매년 세월호 추모식 행사가 열리는

날짜에 찾아오셔서

미술관 근방의 잔디밭 산책길에서 높은 하늘에 연을 띄워서

추모를 하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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