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15. 14:32ㆍ일상 생활
닭 오똘뼈 튀김 한국 kfc 가게에서 판매를 하는 음식이 궁금해서 딜리버리를
통해서 배달 주문을 시켜서 먹어 봤는데 돈 낭비를 하고 후회를 했습니다.
닭 오똘뼈 튀김 음식은 kfc 가게 지점에 따라서 음식 조리 방법에 있어서 차이가 심하고
얼마나 딱딱하게 튀김을 튀기고 음식을 조리를 했는지 이빨이 나갈 정도로 심하게 딱딱해서
치아가 약하신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닭 오똘뼈 튀김 한개를 집어서 먹어 보고 너무 심하게 매워서 입에서 불이 나고
뚱뚱한 남자처럼 매운 음식을 드시지 못하는 분들은 아예 주문을 하시지 않는게 돈을
아끼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닭 오돌뼈 튀김 음식은 전혀 매운 음식을 드시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심하게 매운 음식입니다.
불알 친구 녀석들처럼 평상시 매운 음식을 즐기고 좋아하시는 분들은 맥주 안주 음식으로
좋을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kfc 가게 지점에 따라서 음식 조리 방법의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뚱뚱한 남자가 먹었을때는 고무 타이어 씹는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딱딱해서 도저히 먹을수 없었고 심하게 매워서 돈 4,000원을 낭비를 하면서 아까워도
어쩔수 없이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릴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켄터키 치킨 버거는 어떤 햄버거인지 궁금해서 좋아하는 에그타르크 음식 주문을
추가를 하고 한국 kfc 딜리버리 주문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미국에서 아주 잠시 인기를 얻었던
켄터키 버거 세트
오리지날 치킨
에그타르트
꼴보기가 싫어지는 닭 오돌뼈 튀김
한국 kfc 딜리버리 스마트폰 모바일 프로그램을 사용을 해서 음식 주문을
시키고 맛없게 먹었습니다.
다시는 닭 오돌뼈 음식은 주문을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한국 kfc 치킨 가게에서는 저녁 21:00 시간이 찾아오면은 아주 가끔씩 딜리버리
서비스를 사용해서 음식을 주문을 시켜서 먹거나 아니면 잠시 외출을 하고 나가서
한국 kfc 가게에 직접 들려서 포장 주문을 시키고 받아서 고시원에서 맛없게
열심히 음식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