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루와 마이의 노래 엔딩 음악(猛と舞のうた)(리메이크) 1976년(일본 애니메이션 작품:マグネロボ ガ・キーン(마그네로보 가킨) 엔딩 노래 원곡)

2020. 10. 16. 04:51한국 어린이 만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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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5YFWEtw8eQ

 

 

 

 

쳐다보이는 하늘에 비둘기 

무리 지어 날으고 

 

 

 

 

가슴에 흐르는 사랑에 

사랑에 노래 소리 

 

 

 

 

이 고요함을 깨려는 자는 누구냐 

누구냐 그 누구냔 말이냐

 

 

 

 

불같은 늠름한 몸에 분노를 담고

떨리는 가냘픈 몸에 기원을 담고

 

 

 

 

남아의 기상을 보여주마

여인의 기상을 보여주마

 

 

 

 

우리둘의 젊음을 너에게 걸고

끝까지 싸우련다 승리에 그날까지

 

 

 

 

2절

 

 

 

 

초록비 대지에 꽃은

활짝 활짝 피고

 

 

 

 

시냇물에 비치는

하얀 구름 한송이

 

 

 

이 고요함을 깨려는 자는 누구냐

누구냐 그 누구냔 말이냐

 

 

 

 

따스한 마음을 붉게 물들인

넘치는 눈물로 평화를 지키려는

 

 

 

 

남아에 굳건함을 보여주마

여인의 야무진 마음 보여주마

 

 

 

 

우리둘의 젊음을 너에게 걸고

끝까지 싸우련다 승리에 그날까지

 

 

 

 

1976년 일본에서 제작을 하면서 만들어진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

마그네로보 가킨(マグネロボ ガ・キーン)입니다.

 

 

한국에서는 1980년에 자석 로보트 청룡호 제목을 사용을 하면서 비디오 테이프

영상 매체를 통해서 한국의 얼라들을 만났습니다.

 

 

1980년대 오전,오후 시간에 유선 방송을 통해서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

마그네로보 가킨(マグネロボ ガ・キーン) 만화를 시청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국민학교를 다닐때 학교 수업이 끝나고 친구 녀석들과 모여서 신나게

떠들어가면서 부모님에게 친구네 집에서 놀고 오는걸 먼저 허락을 받아서

vcr 전자 제품을 가지고 있는 친구 녀석의 집에 놀러가서 챙겨주신 간식과 음료수를 먹으면서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로보트의 부품을 보내달라고 요청을 하면서 중요한 핵심 부품으로

먼저 변신을 마치고 다음에 지구 방위대 기지국에서 보내준 로보트의 부품들이 합체가 끝나면

나쁜 악당들과 싸움을 하면서 지구의 평화를 지키는 만화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겨져 있습니다.

 

 

1980년에 달동네에서 생활을 하면서 집이 가난한 얼라들에게는 비디오 테이프 영상을

볼수가 있는 vcr 가전 제품은 그때 당시에 판매 가격이 굉장히 비싸서 중산층 가정집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이 아니면 쉽게 접하고 구경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마그네로보 가킨(マグネロボ ガ・キーン) 1편의 이야기가 끝나면

마지막 만화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 타케루와 마이의 노래 (猛と舞のうた)입니다.

 

 

1980년에 한국에서 비디오 테이프 영상 매체를 통해서 자석 로보트 청룡호 이름으로

소개가 되었을때 일본 애니메이션 엔딩 음악에 사용된 노래를 가지고 그대로 리메이크를 하면서

사용을 하고 음악 편곡 작업을 거쳐서 한글 가사를 붙여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한국 남자 가수가 어린이 만화 음악 노래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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