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16. 19:00ㆍ한국 어린이 만화 음악
넓고 넓은 우주에 바다
지켜주는 멋진 사나이
별나라에 평화 위해 싸운다
우주대장 애꾸눈 선장
정의에 깃발 펄럭이면서
우주에 끝 어디라도 달려나간다
힘을 다하여 목숨을 바쳐
지구를 지킨다
넓고 넓은 우주에 바다
지켜주는 멋진 사나이
별나라에 평화 위해 싸운다
우주대장 애꾸눈 선장
2절 가사 내용은 우주대장 애꾸눈 오리지날 원곡 노래 연주 음악에 맞춰서
가사는 없고 흥겹지 않아도 악당을 때려잡으러 나가기 위해서 전투 준비를 마치고
출동을 하는 마음을 표현을 하기 위해서 랄랄랄라 랄라랄랄라 노래 가사를 붙여서 부릅니다.
(정여진 어린이가 2절 노래 가사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나중에 다시 우주대장 애꾸눈 노래를 부를때 노래 가사 2절 랄랄랄라 랄라랄랄라 가사는
통째로 음악 편집을 거쳐서 삭제를 시키고 어린시절의 8살 나이에 부르는 순수한 목소리가
사라져 버리는 아쉬움을 보여주면서 우주대장 애꾸눈 노래의 재생 시간이 1분이 줄어버렸습니다.)
랄랄랄라 랄라랄랄라
랄랄랄라 랄라랄랄라
랄랄랄라 랄라랄랄랄라라
랄랄랄라 랄라랄랄라
랄라랄랄라 랄라랄랄라
랄라랄랄랄랄랄라
랄라랄랄라 랄라랄랄라
랄라랄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라랄랄라
랄라랄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랄랄랄라
3절
높고 높은 하늘 끝까지
안가는곳 없는 사나이
오늘도 우리들을 지켜준다
우주 대장 애꾸눈 선장
승리에 깃발 펄럭이면서
악에 무리 소탕하러 달려나간다
정성을 다해 생명을 바쳐
지구를 지킨다
높고 높은 하늘 끝까지
안가는곳 없는 사나이
오늘도 우리들을 지켜준다
우주 대장 애꾸눈 선장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0208201820221
한국 만화 애니메이션 작품은 1980년대를 시작을 하면서 창피한
표절 작품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왔는데 한국 만화 산업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서
가장 깨끗하게 기억을 지워 버리고 싶은 작품중에서 하나가 바로 우주대장 애꾸눈
창피한 표절 작품입니다.
1989년에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 작품 하나 때문에 이미지가 180도 달라지면서
과거의 잘못된 표절 작품에 대해서 면죄부를 시켜주고 표절에 관련된 어쩔수 없는
상황을 부각을 시켜가면서 이해를 해주는 황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나라는 아마도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완구 장난감 회사의 이기적인 욕심과 합쳐서 얼라들에게 장난감을 팔아먹기 위해서
악마의 손길을 거절을 할수가 없어서 만화 제작 비용이 필요했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그런걸 이해를 해주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없습니다.
만약에 뚱뚱한 남자가 마츠모토 레이지 일본 원저작자 만화 화백 작가 선생님 입장이라면
제대로 본보기를 보여주면서 표절 작품에 관련된 잘못된 일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바로 잡아나가면서
뜻깊은 선례를 남겨서 심하게 잔소리를 하면서 혼꾸녕을 내주고 정당한 권리를 찾아갑니다.
우주대장 애꾸눈 얼굴이 저절로 빨개지는 창피한 작품에 어울리지 않는
한국에서 직접 만들어진 3곡의 어린이 만화 음악 노래는 한국에서 직접 만들어진
창작 노래 작품입니다.
1980년에 우주대장 애꾸눈 드라마 카세트 테이프 음반에 수록된 노래중에서
첫번째 순서에 수록된 우주대장 애꾸눈 주제곡 노래입니다.
정여진 누나
별셋 포크 그룹이 듀엣으로 멋진 한국 어린이 만화 음악 주제곡 노래를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