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16. 19:26ㆍ한국 어린이 만화 음악
지구는 나를 낳아주셨다
우주는 나를 길러주셨다
그 은혜를 잊지 못하는
나는 우주에 불침번이다
우주 대장 애꾸눈이다
불러주는 사나이다
정의에 깃발 아래서
목숨바쳐 싸운다
지구는 나를 낳아주셨다
우주는 나를 길러주셨다
그 은혜를 잊지 못하는
나는 우주에 불침번이다
2절
해적에 깃발 높이 올렸지만
우리는 정의에 해적이다
우주 평화 위해 창조한자는
우리는 우주에 불침번이다
우주 대장 애꾸눈 선장
명령 받고 달려나간다
이생명 끝날때까지
정의를 지킨다
해적에 깃발 높이 올렸지만
우리는 정의에 해적이다
우주 평화 위해 창조한자는
우리는 우주에 불침번이다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0208201820221
1980년에 만들어지고 한국의 빨간 동그라미가 매겨진 공휴일 날짜가
찾아오면은 얼라들은 아침 해가 중천에 떠있어도 오랫만에 늦잠을 자고
꿈나라 여행에 지쳐 있어도 만화를 보고 싶은 마음에 벌떡 일어나서 비몽사몽에
머리를 까치집을 만들어서 잠을 깨우고 밥을 처먹는 오전 시간에 한국 방송국에서는
재방송을 해줘서 우주대장 애꾸눈 한국 애니메이션 창피한 표절 만화 작품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재방송 시간을 놓치면 1980년대에는 다시 만화를 보고 싶어도 판자촌집 아이들은
집이 가난해서 비디오 테크 전자 제품이 없어서 다시 보고 싶어도 방법이 없습니다.
1970년
1980년
한국 방송국에서도 방송국에서 사용을 하는 전용 비디오 테이프 영상 저장 장치
필름 구입 가격이 비싸서 재활용을 하면서 덮어 씌우고 사용을 하면서 한국 어린이 인형극
소중한 자료를 날려 버렸을 정도로 이런 당시에 생활 모습을 보면은 비디오 테크 전자 제품의
판매 가격이 얼마나 비싼 가격인지 대충은 짐작을 할수가 있습니다.
판자촌 가난한 아이들은 통닭 음식을 먹고 싶어도 1년에 1번 생일날 귀가 빠진 날
특별한 날들이 아니면 구경을 하기가 어려운 귀한 음식이었습니다.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의 기록중에서 가장 깨끗하게 지워버리고 없었던 일처럼
되돌리고 싶어지는
일본에 거주를 하시는 분들이 제발 이런 창피한 표절 작품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를
간절하게 바래도 이미 널리 알려져서 우주대장 애꾸눈 표절 작품의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대장 애꾸눈 표절 작품에 사용된 어울리지 않지만 혼자서 가장 밝게 빛나고
40년 어느새 이렇게 빠른 세월이 흘러갔지만 언제 들어도 좋은
한국 어린이 만화 음악 노래는 한국에서 직접 창작으로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우주대장 애꾸눈 드라마 카세트 테이프 음반 2번째 순서에 수록된
우주의 불침번 한국 어린이 만화 음악 노래입니다.
별셋 포크 그룹이 우주의 불침번 한국 어린이 만화 음악 노래를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