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2. 00:34ㆍ일상 생활
기존에 오랫동안 사용을 해왔던 프라이팬이 아니라
무쇠라고 부르는 그리들 주물팬을 새롭게 구입을 하면서
손잡이가 뜨거워서 함부로 잡을수 없습니다.
주물팬 손잡이를 함부로 잡으면 뜨거워서 화상을 입고 다칠수 있어서
사용하기 이전에 뜨거운 주물팬 손잡이를 안전하게 잡아줄 주방 도구가
필요해서 천천히 찾아봤습니다.
독일에서 만들어졌다는 바겐슈타이거 우드 손잡이가 마음에 들어서
영국에서 만들어진 그리들 주물팬과 호환이 되는지 마땅히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일단은 무작정 필요해서 구입해서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일날 빠르게 택배 배송을 받아서 포장 비닐 봉투를
뜯어서 구경을 해보면 다행히 파손이 되거나 종이 포장 박스는
꾸겨지거나 찢어지지 않고 무사히 주문한 상품을 받았습니다.
바겐슈타이거 우드 손잡이를 밖으로 꺼내서 손으로 들어보면은
나무로 만들어졌지만 무게는 무겁지 않고 가볍습니다.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면은 주방에는 여러명이 공동으로
프라이팬을 사용을 하면서 관리가 안되기 때문에 사용한 이후에
씻지도 않고 코팅이 벗겨지고 더러워서 도저히 사용을 할수가 없습니다.
고시원에서는 대부분 개인이 프라이팬을 구입해서 따로 관리를 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100,000원 주물팬을 20,000원 가격에 할인해서 판매를 하길래 필요해서
급하게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국 회사에서 만들어진 그리들 주물팬 손잡이가 뜨거워서 손을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잡으면서 사용을 할수가 있도록 손잡이가 필요해서 바겐슈타이거
독일 회사에서 만들어진 우드 손잡이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해서
영국 회사에서 만들어진 그리들 주물팬에 끼워서 빼지 않은 상태로 사용을 해봤습니다.
바겐슈타이거 우드 손잡이를 영국에서 만들어진 그리들 주물팬에 끼워서
사용을 해보면 나무라 그런지 품질 부분에서는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니면 반대로 바겐슈타이거 독일 회사에서 만들어진 수많은 주방 용품에만
호환이 가능한건지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다른 회사에서 만들어진 그리들 주물팬에서는 나무에 물을 먹고
그리들 주물팬을 나무 손잡이를 끼워놓은 상태로 가스렌지위에서
장시간 열을 가하면서 사용을 해보면 나무 손잡이 틈새가 벌어지면서 헐거워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나무 손잡이가 벌어지고 헐렁거리는 품질 문제가 발생해서 요리가 끝나고
뜨거운 그리들 주물팬을 옮기는 과정에서 헐렁해진 나무 손잡이가 빠지는
위험한 일들이 생길수 있어서 화상을 입거나 다치지 않도록 사용에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겐슈타이거 우드 손잡이를 자주 뺏다 끼웠다 하면은 헐거워질것 같아서
나무 손잡이를 끼워놓은 상태로 만두 튀김이나 다양한 반찬 요리를 해먹으면서
사용을 해보면 뜨거운 불과 물에 취약해서 나무 틈새가 헐거워지는 품질 문제는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영국 그리들 주물팬을 사용하기 이전에 바겐슈타이거 우드 손잡이를 5차례 정도는
끼웠다 뺐다가 다시 끼워서 사용을 해봤는데 그리들 주물팬을 처음에 사용하기
이전부터 몇번 뺐다가 끼웠다고 금방 나무 손잡이 틈새가 헐거워져서 덜렁거리는
문제가 있어서 다른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수많은 그리들 주물팬과는 호환이
안되는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겐슈타이거 우드 손잡이는 처음에 글씨가 보이는 부분을 위로 오게끔
나무 손잡이를 끼워서 사용을 하다가 헐렁거리고 틈새가 벌어져서
바겐슈타이거 이름이 각인된 글씨를 뒤집어서 뒷면 방향으로 그리들 주물팬에
끼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쪽은 그나마 물을 먹고 가스렌지 뜨거운 불위에서 장시간 사용해도
나무 손잡이 틈새가 벌어지거나 헐렁한 문제는 보이지 않고 그래도 그리들
주물팬 손잡이를 붙잡아 주고 있어서 사용에 있어서 나쁘지 않은데 반대쪽
다른 방향의 나무 손잡이는 헐렁거리고 자주 빠져서 사용을 하는데 불편합니다.
다른 방향의 나무 손잡이는 체력이 약한 연약한 남자라도 그냥 살짝 힘을
가해도 나무 손잡이가 빠지고 헐렁거리는 문제가 심각해서 뜨거운 요리 음식을 해먹고
끝나서 식탁에 옮길때 다치지 않도록 신경을 써가면서 주의해서 불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