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3. 07:34ㆍ일상 생활
LH전세임대주택을 신청한 이후에 될지 안될지 그리고 집은 언제
구할수 있을지 앞날도 모르면서 나중을 위해서 개인 물건이 늘어나더라도
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물품들을 미리 구입을 했습니다.
밥주걱이 필요해서 직거래 인터넷 사이트에 놀러가서 구경을 하다가
태국에서 자단(rosewood) 나무로 만들어진 수제 나무 밥주걱이 마음에
들어서 마침 판매하고 있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상품 품질은 최악에 가격만 저렴하게 판매하는 가게에 놀러가면은
가짜 나무로 만들어진 밥주걱을 쉽게 구입을 할수가 있지만
수많은 판매 상품들은 저렴한 가격만큼이나 품질은 떨어집니다.
저렴하게 구입을 할수가 있지만 그런데 돈을 낭비를 하느니 차라리
판매 가격은 비싸도 가진 돈은 없지만 조금더 투자해서 좋은 상품을
구입해서 사용을 하는게 낳을것 같아서 필요한 밥주걱을 구입을 했습니다.
해외 전세계 국가 보호종 나무중에서 자단(rosewood) 나무를 사용해서
만들어진 수제 나무 밥주걱은 물에 뜨지 않고 가라 앉을 정도로 무겁고
진짜 자단(rosewood) 나무를 사용을 했다는 설명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밥주걱으로 사용을 해보고 싶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대전광역시 고향에서 아르바이트 일을 하면서 생활을 했었던 2000년 그리운 시절
무려 25년전에 만들어진 밥주걱이지만 한번도 사용을 안하고 보관만 해왔던 상품입니다.
주문한 상품을 받아서 밖으로 꺼내서 구경을 해보면
가짜 나무를 사용해서 무늬만 나무 흉내를 내고 있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밥주걱과 나무 빛깔 자체가 차이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호기심이 많아서 자단(rosewood) 나무로 만들어진 수제 나무
밥주걱을 손에 들고 장난으로 살짝 머리를 때려봤는데 어찌나 단단한지
아픈 머리를 감싸고 한참동안 바닥에 주저 앉아 있었습니다.
수제 나무 밥주걱은 무거워서 물에 뜨지 않고 바닥에 곧바로 가라 앉는다는
판매자분의 설명 내용이 보여서 호기심에 확인을 해보고 싶은데
고시원에서는 지금 사용할 일들이 없으니 나중에 한번 확인을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