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10. 00:02ㆍ일상 생활
서울특별시 지방에 정착해서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쓰레기들을 먼저 분류하고 지정된 날짜에 배출을 하면서 버려야합니다.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면은 지정된 장소에 재활용 쓰레기들을
분류해서 버리면 고시원 사장님들이 청소를 해주십니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밥먹는 시간이 찾아오면은 귀찮을때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으면서 먹고 있는 식품은 간편한 레토르트 식품입니다.
레토르트 식품 포장지를 뜯어서 따뜻한 뜨거운 밥위에 부어서 먹고
식사가 끝나면 레토르트 식품을 담을때 사용한 포장지 비닐은 따로
재활용으로 분류를 하면서 버려야합니다.
색소가 강해서 흔적이 남겨진 카레를 담은 레토르트 식품 포장지로 사용한
비닐은 주방에서 물로 깨끗하게 세척을 하면서 닦아도 더러운 노란색
이물질이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어서 5번을 반복을 하면서 주방에서 열심히 세척을 해봐도
카레 식품을 담았던 레토르트 포장지 비닐의 이물질은 쉽게 지워지지 않고
흔적이 남겨져 있는 더러운 모습이 보입니다.
서울 다산콜센터 120 상담실에 전화통화를 걸어서 상담원 누나에게
레토르트 식품 포장지 비닐에 카레 음식처럼 세척해도 더러운 이물질이 남아서
지워지지 않는 포장지 비닐은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궁금해서 문의를 드렸습니다.
레토르트 식품을 담을때 사용한 포장지 비닐은
주방에서 먼저 세척을 하면서 깨끗하게 씻어주고 더러운 이물질이 보이지 않으면
비닐로 분류해서 재활용 쓰레기로 배출해서 버려야 한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레토르트 식품중에서 카레 음식을 담을때 사용된 포장지 비닐은
주방에서 깨끗하게 세척을 하면서 씻어주고 노란색의 더러운 이물질
흔적이 남겨져 있어서 지워지지 않으면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버리면 된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