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약 봉투 비닐 재질로 만들어져 있으면 재활용 분류해서 배출해서 쓰레기를 버려야합니다.(서울특별시 재활용 쓰레기 배출 기준)

 

 

 

서울특별시 지역에 위치한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면서 

사장님이 대신해서 쓰레기를 버려주고 계시지만 그래도

재활용 쓰레기는 분류해서 버려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아파서 하루도 빼놓지 않고

진통제 약물을 복용을 하면서 생활합니다.

 

 

조제약에 담겨진 약 봉투를 뜯어서 진통제를 먹고 나면은 비닐 재질의

쓰레기들이 나오게됩니다.

 

 

조제약이 담겨져 있는 비닐 재질은 더러운 이물질은 묻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재활용을 하면서 분류하고 배출해서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제약 봉투는 버리는 방법에 대해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서울 다산콜센터 120 상담실에 전화통화를 걸어서 상담원 누나에게 문의를 드려봤습니다.

 

 

수많은 약들을 처방을 해주면서 조제약을 담을때 사용을 하는건 대부분

비닐 재질이 많아서 비닐만 따로 담아서 재활용 쓰레기로 분류해서

배출해서 쓰레기를 버려야 한다고 상담원 누나에게 친절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일상 생활을 하면서 아직도 재활용 쓰레기들은

분류와 배출 방법이 헷갈려서 모르는 쓰레기 종류들이 많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