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10. 00:38ㆍ일상 생활
LH 공공기관을 통해서 고마운 주거 복지지원을 받아서
새롭게 입주를 하면서 생활을 시작을 했습니다.
왼쪽 고관절 다리가 망가지고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아직은
50살이면은 젊은 나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전립선 기관의 건강이 망가지면서
하루에 55번이나 화장실에 자주 들낙날락거립니다.
화장실 바닥에 전용 슬리퍼를 놔두고 생활을 할수도 있지만
화장실에서 매일 자주 씻고 사용 빈도가 많으면 뜨거운 열기에서 발생한
습기 때문에 고무 재질의 슬리퍼는 새까만 더러운 곰팡이 꽃이 피어나고
금방 더러워지기 때문에 아까운 돈만 낭비를 할수가 있습니다.
평소에 집에서 맨발로 다니면서 생활을 하는걸 좋아하고
고무 재질의 슬리퍼가 화장실에서 무조건 미끄러움을 방지를 하면서
안전을 확실하게 지켜줄수 있다고 장담을 할수가 있는건 아닙니다.
화장실 바닥은 소리를 질러가면서 스키를 타고 신나게 놀아도 괜찮을 정도로
미끄러워서 여러차례 넘어질뻔한 일들이 많은데 못생긴 뚱뚱한 남자는
건망증이 심해서 이런 사실을 금방 잊어버립니다.
왼쪽 고관절 다리가 통증이 심하고 아파서 혼자서 생활하기 때문에
화장실에 놀러갔다가 뒤로 심하게 넘어지면은 크게 다칠수 있는 위험과
왼쪽 고관절 뼈 연결 부위에 문제가 생겨서 화장실 바닥에 주저 앉아서
일어날수가 없는 위급한 상황에 닥쳤을때 누군가 곁에서 도와줄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집에서 생활을 하면서 화장실 바닥은 매우 미끄럽다는 사실을
머리에 각인을 시켜서 조심을 할수가 있도록 미끄럼주의 안전표지판을 집에 놔두고
생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과 가전제품 설치나 아니면 청소 업체를 불러서 대청소를
부탁을 드리면서 매일 고생을 하시는 직원분들이 필요해서 화장실을 사용을 하실때
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화장실 바닥이 미끄럽다는 사실을 알려주는게 가장 중요해서
미끄럼주의 안전표지판을 구입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미끄럼주의 안전표지판을 미국 인터넷 회사에서 제공하는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면서 한국 인터넷 쇼핑몰과 가격을 비교를 해봐도
1,000원 가격 차이가 발생을 하길래 조금이라도 믿을수 있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역에 위치한 한국소방공사(주) 가게에서 판매하고 있는
미끄럼주의 안전표지판을 구입을 했습니다.
화장실에 고무 재질로 만들어진 슬리퍼를 사용을 하는걸
굉장히 싫어하고 맨발로 생활을 하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화장실에 놀러갔다가 여러차례 뒤로 휘청휘청하면서
넘어질뻔 했었던 위험천만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못생긴 뚱뚱한 남자는 15살때부터 사회생활을 시작을 하면서
충청도 고향 느림의 미학 느긋함을 잃어버리고 성격이 급하게 변해서
고친다고 자신과 약속을 했는데 쉽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급해진 나쁜 성격 때문에 전립선 건강이 나빠지고 위장이 심하게
민감해서 자주 화장실에 놀러가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배가 심하게 아플때
서둘러서 화장실을 찾아가다보니 바닥이 미끄럽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서두르다가 뒤로 넘어질뻔한 위험천만한 일들을 많이 겪어가면서 생활합니다.
미끄럼주의 안전표지판을 구입을 하면서 귀찮아서
택배 비용까지 모두 포함해서 한국소방공사(주) 가게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등록을 하면서 공개한 계좌번호에
택배 배송 비용을 함께 입금을 시켜서 온라인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다음날 오후 늦은 시간에 한국소방공사(주) 가게에서 전화가 걸려와서
10,000원 금액 입금 내역에 대해서 확인을 하면서 돈의 출처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물어보시길래 택배 비용까지 포함해서 입금을 시켰다고
직원분에게 말씀을 드렸더니 주문이 접수가 되었다면서 빠르게 택배 배송을
통해서 보내드리겠다고 전화통화를 하면서 끊었습니다.
미끄럼주의 안전표지판을 구입한 이후에 택배 배송에 걸리는 시간은
넉넉하게 잡아서 3일 정도는 여유로운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가짜 상품을 당연하듯이 판매를 하면서 개선책은 내놓지 않고 있는
문제가 있는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가격과 비교를 해보면
1,000원 판매 가격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별다른 차이점은 없습니다.
미끄럼주의 안전표지판 크기도 똑같은 크기의 사이즈입니다.
다만 미끄럼주의 안전표지판 크기와 종류가 다양해서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 입점한 어떤 가게는 미끄럼주의 안전표지판의
판매 가격은 45,000원 굉장히 비싼 가격을 매겨서 판매하는 모습을 구경하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냥 집에서 사용을 하면서 화장실 출입문 앞에 놔두고 지나다니면서
볼수가 있도록 머리에 각인이 되어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이런 역할만
해주면 그만인데 기초생활수급자 노예 신분에 돈이 없어서 형편이 어려운
사람의 입장에서 과연 45,000원 가격을 지불하면서 구입할 필요가 있을지.?
머리속에서 문득 그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화장실 출입문 바로 옆에 놔두고 지나다니면서 보이는 위치에 두고서
사용을 하면서 화장실 바닥에서 미끄러져서 다치지 않도록 조심을 해가면서 생활합니다.
패스트푸트 가게부터 시작해서 매일 고생을 하시면서 땀을 흘리고
일하고 계시는 건설 현장이 아니라
가정집에서 미끄럼주의 안전표지판을 놔두고 사용하는 가정집은 못생긴
뚱뚱한 남자가 생활하는 집이 처음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