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18. 23:45ㆍ일상 생활
한번 살다가 내가 태어난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는 짧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연히 미생물을 사용해서 음식물을 버리고 처리를 해주는 희안한
음식물처리기 전자제품을 요즘 사람들은 많이 찾아서 사용을 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내가 장만한 집은 아니고 짧은 세월동안만 잠시 집을 빌려서 정착을 하면서
생활하고 있는 전세집이라 한달에 추가로 지출이 필요한 비싼 전기세를 제외하고
내가 생활을 하면서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이 필요할지 고민을 해봤습니다.
35년 오랜 세월동안 고시원에서 생활을 해오면서 내 집은 아니고 잠시 머물고 떠나더라도
기회가 있을때 미생물을 사용을 한다는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사용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었습니다.
못생긴 뚱뚱한 남자는 워낙에 호기심이 많아서 미생물을 사용하는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알게된 이후에 생각을 떨쳐낼수가 없어서 기회가 있을때
한번쯤 사용을 하면서 경험을 해보자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결혼은 싫어서 홀로 외롭게 생활하는 사람들의 인원에 맞춰서 만들어진
처음에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 용량은 따로 있다는 그런걸 모르고
직거래 인터넷 사이트에 놀러가서 구경을 하면서 중고 제품을 먼저 찾아봤습니다.
직거래 인터넷 사이트에 놀러가서 다양한 미생물을 사용하는 음식물처리기
가전 제품을 구경을 해보면
원래 정상 판매 가격은 700,000원 너무나도 심하게 비싼 판매 가격이지만
지인분들에게 선물을 받아서 절반에 가까운 할인된 가격을 매겨서
290,000원~330,000원이라는 그나마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할수가 있고
포장된 상태로 뜯지 않은 새상품을 판매하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미생물을 사용하는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의 판매 가격은 놀러가서 구경을 해보면
기본은 700,000원부터 시작해서 1,000,000원 이상을 호가하는 지나칠 정도로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국 지자체중에서 아름다운 지구를 보존하고 환경을 위해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 구청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못생긴 뚱뚱한 남자처럼
돈이 없어서 가난한 서민들이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구입을 하기에
부담스러운 비싼 판매 가격이라 선뜻 구입을 하기에 망설여집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지역
송파구청 담당 부서에 문의를 드려서 알아보면은 아쉽게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 구입에 대해서 지원을 해주는 사업은 현재는 계획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옆동네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역은 예산 확보와 사업 지원을 위해서
준비를 하면서 알아보고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는데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 하나 때문에 가까운 바로 옆동네로 이사가서 지원을 받아야 하는건 아닌지
농담이지만 문득 그런 생각이 떠오르면서 부러운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마침 스마트폰 모바일 직거래 프로그램에서 음식물처리기를 1년동안 사용을 해왔고
깨끗하게 청소를 해놓은 중고 제품을 130,000원 가격에 판매를 한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지엘플러스 똑같은 한국의 중소기업 회사에서 만들어진 가전제품인데
170,000원 돈을 더주고 뜯지 않은 미개봉 새상품을 구입을 할건지 아니면
1년동안 사용한 중고 제품이지만 130,000원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서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구입해서 사용 방법에 대해서 먼저 공부하고
적응을 하면서 나중에 좋은 제품을 구입을 할건지 두가지로 머리가 아프게 고민을 했습니다.
뚱뚱한 못생긴 남자는 주머니에 가진 돈은 없어서 가난한 거지라 조금이라도
돈을 아끼면서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은 50살 나이를 먹고 태어나서
처음이라 중고 제품을 구입해서 공부를 하면서 나중에 좋은걸 사자고 결론을 내리고
2번째 후자 방법을 선택을 해버렸습니다.
스마트폰 모바일 직거래 인터넷 사이트에서 약속 시간을 정하고 다음날
서울특별시 강동구 지역 약속 장소로 이동해서 판매자분과 만나서 직거래를 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짧은 세상이 아직도 따뜻하고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할줄 아는
착한 사람들이 세상에 아직도 많다는 사실을 사회 생활 경험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중고 가전제품 판매자는 젊은 나이가 부러운 20대 얼라가 5층 옥상 꼭대기층에서
건물 내부에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이 없어서 계단을 천천히 걸어서
22KG 무거운 가전제품을 가지고 내려와서 택시까지 호출해서 불러주고
그것도 모자라 왼쪽 다리가 불편한 사람을 배려를 해주면서 박스에 담아서 가져다준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택시 뒷자석까지 직접 실어주면서 챙겨줬습니다.
못생긴 뚱뚱한 남자는 젊은 나이가 부러운 얼라가 몸이 불편한 사람을 배려를 하면서
22KG 무거운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직접 택시 뒷좌석까지 날라주고
짐을 실어주는 따뜻한 배려심과 착한 마음은 평생 죽을때까지 잊지 않을겁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담아서 고개를 숙이고 여러차례 인사를 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음료수라든지 작은 무엇이라도 챙겨주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지 못하고
그냥 헤어져서 집으로 돌아온게 아직도 미안한 마음이 남았습니다.
못생긴 뚱뚱한 남자는 미신이라든지 귀신의 존재에 대해서 믿는 편이지만
타인이 사용하던 물건이나 입었던 옷이라도 전혀 상관을 하지 않기 때문에
직거래를 통해서 중고 물품들을 많이 구입을 해봤는데 왼쪽 다리가 불편한
사람을 배려를 해주면서 22KG 무거운 물건을 직접 들어서 택시 뒷좌석에 실어주고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고마운 사람들을 만나보는건 처음입니다.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와서 생각을 해보니 판매자분께서
쳉겨주기로 약속한 구성품중에서 삽이 빠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스테인레스 본체로 만들어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삽을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를 집으로 가져와서 먼저 백구라고 이름을 붙여준
미생물이 잠들어 있는 토양 흙을 음식물처리기 내부 통에 부어서 담아주고
220V(볼트) 전원코드를 꽂아서 전원 스위치를 눌러서 켜서 작동이 잘되는지 확인을 해봤습니다.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내부에 회전을 하면서 섞어주는 회전팬 봉 부품이
작동을 안하고 고장이 났는지 하루종일 5시간동안 에러가 발생을 하면서
멈추지 않고 울어대면서 시끄럽게 하길래 고장이 발생을 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원형으로 만들어져서 터치 사람의 손바닥 피부 감촉으로 작동하는 모든
스위치를 한번씩 만져보고 건드려서 작동을 시켜보면서 회전봉 팬이
왜 고장나서 돌아가지 않는지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봤습니다.
월요일날이 찾아오면은 지엘플러스 고객상담실에 전화를 걸어서
상담원 누나 직원분에게 문의를 드려서 고장 증상 원인을 알아보는게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우선은 이것저것 만져보고 원인을 찾아봤습니다.
5시간을 넘도록 시끄럽게 울어대는 고장 증상을 알려주는 소리는 갑자기
멈추고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면서 일주일이 넘어가도록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우선은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한국의 중소기업에서 미생물을 사용하고 있는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우후죽순으로 만들어내고 있어서
처음에 잠들어 있는 미생물의 토양 흙 건강과 피부 상태는
육안으로 보이는 모습들은 당연히 제각각 다릅니다.
수많은 한국의 중소기업에서 만들어지는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에
가장 중요한 미생물의 이름도 제각각 다릅니다.
지엘플러스 음식물처리기에 사용하는 백구라고 이름을 지어준 처음에는
잠들어 있는 상태의 미생물 얼라의 모습은 일반적인 흙 토양의 갈색 색상과 비슷합니다.
지엘플러스 음식물처리기를 사용을 할려고 준비를 하면서 잠들어 있는
백구 미생물 얼라 토양 흙을 음식물처리기에 먼저 부어주고 220V(볼트)
전원코드를 꽂아서 사용을 할려고 준비가 끝나면 처음에 한약재와 비슷한
시큼한 냄새가 방안을 가득하게 채웁니다.
못생긴 뚱뚱한 남자는 피부과 병원에 놀러가서 꾸준하게 치료를 받아봤지만 효과가 없는데
한국의 중소기업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짧은 기간동안 일을 하고 회사를 다닐때
회식 자리가 생겨서 신발을 벗고 방안에 착석을 하면서 앉으면 사람들이 전부
코를 막고 화를 내면서 자리를 피할 정도로 발냄새를 직접 맡아보면은 뒤로 쓰러지고 기절합니다.
방문 출입문 앞에서부터 문을 열기 이전에 멀리서 냄새가 풍겨오면서
맡을수 있는 못생긴 뚱뚱한 남자의 신체 발에서 썩어가는 지독한 냄새와 비교를 해봐도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에서 향긋하게 풍겨오는 시큼한 처음 맡아보는 냄새는
그렇게 고약한 냄새는 절대로 아닙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에 대해서 정보를 찾아보면은
5층 원룸 건물 전체에 지독한 썩는 냄새가 퍼져서 사람들이 화를 내면서 싫어하고
항의를 한다는 황당한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한심한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못생긴 뚱뚱한 남자가 5번을 뜨거운 물로 깨끗하게 씻어봐도 쉽게 가시지 않는 지독한
사람의 신체 발에서 풍기는 발냄새 고약한 악취에 비하면 별것도 아닙니다.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에 사용하는 백구 미생물 얼라는
무엇이든지 잘먹고 전부다 소화를 시키는 만능 재주꾼은 아닙니다.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에 사용하는 백구 미생물 얼라와 함께 생활을 하면서
경험을 해보면 5살 얼라를 키우는것처럼 하지 말라는것은 하면은 안되고
까다롭게 관리를 하면서 사용을 하는게 필요합니다.
지엘플러스 고객상담실에 전화를 걸어서 상담원 누나에게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의 사용 방법에 대해서 문의를 드리면
처음에 백구 미생물 얼라가 잠에서 깨어나서 활동을 시작을 할수가 있도록
24시간동안 하루는 지켜보면서 얌전하게 기다려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24시간 하루동안 지켜보는 시간은 필요없이 음식물을 바로 투입해서
밥을 줘도 된다고 상담원 누나가 안내를 해주기도 하지만 선택은 당연히
어른이니까 알아서 스스로 본인이 선택해서 결정을 내려야합니다.
못생긴 뚱뚱한 남자는 24시간동안 하루를 꼬박 기다려가면서 잠에서 깨어나서
활동을 할수가 있도록 얌전하게 기다렸습니다.
1.땅콩(딱딱한 음식은 소화를 시키지 못해서 먹을걸 주면은 안됩니다.)
2.김(조미 김,김밥에 사용하는 김,김마리 튀김 음식,김 음식 재료가 들어가는
모든 음식들은 주면은 안되고 소화를 시키지 못합니다.
지엘플러스 고객상담실에서 근무하는 상담원 누나에게 문의를 드리면
김 음식 재료가 들어간 음식은 따로 버려야 한다고 안내를 해줍니다.)
3.불닭볶음면외 매운 음식들
(제육볶음 돼지고기를 먹고 남았을때는 음식물 뒷처리는 시뻘건 기름 때문에
귀찮기는 하지만 양파,당근 야채들은 따로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버리고
일일히 돼지고기에 베인 고추장 양념과 고춧가루를 전부 물로 씻어서 백구 미생물 얼라에게
먹이고 있는데 일주일밖에 안되었지만 아직까지는 배탈나는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4.돼지고기와 소고기 장조림처럼 짠맛이 강한 음식들은 되도록이면은
물에 헹궈서 씻어주면서 소금기를 어느 정도는 제거해서 음식을 줘야합니다.
(소금 양념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들도 마찬가지로 귀찮기는 하지만 내가 결혼은
안하고 혼자 생활을 하지만 귀여운 5살 얼라를 키운다고 생각을 하면서
여러차례 물에 씻어서 백구 미생물 얼라가 먹을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5.당근 야채 음식은 어느 정도는 잘게 잘라져 있어서 백구 미생물 얼라가
먹을거라고 생각해서 배고플까봐 잔반 음식을 줘봤습니다.
백구 미생물 얼라가 똥을 싸고 경계선까지 가득하게 차올라서 삽을 손에 들고
뒷처리를 하면서 정리를 해보면 당근 야채 음식은 처음에 투입한 형태
그대로 소화를 시키지 못하길래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따로 담아서 버리고 있습니다.
다른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처음에 사용을 시작하면서
당근 야채 음식을 줘봤는데 처음에 투입한 형태 그대로 남겨져 있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6.병원에서 처방전 발급을 받아서 챙겨온 복용 약물들은 절대로 투입을 하면은 안됩니다.
(이것 하나는 한국의 중소기업에서 만들어진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사용할때
공통적으로 지켜야 하는 규칙입니다.)
7.맨밥은 뜨거운 상태로 주면은 절대로 안되고 차갑게 식혀서 밥을 줘야 됩니다.
(못생긴 뚱뚱한 남자는 처음에 그런것도 모르고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뜨거운 밥을
그냥 줘본 일들이 있는데 경계선까지 백구 미생물 얼라가 싸놓은 똥을 치우고 뒷정리를 했더니
뜨거운 밥은 먹지를 않아서 쌀 알갱이 형태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8.버터 고체 형태의 음식물은 소화를 시키지 못해서 주면은 안됩니다.
9.미역줄기 음식을 주면은 소화를 시키지 못하고 회전을 하면서 돌아가는
회전봉 부품에 미역줄기가 엉켜서 잦은 고장이 발생하는 원인이됩니다.
미역줄기 음식은 따로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버려야합니다.
10.수박이나 그외 수많은 과일 껍질은 잘게 잘라서 줘야 하지만 이것도
백구 미생물 얼라가 소화를 시키지 못해서 고장이 발생하는 일들이 생깁니다.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사용을 하면서 해당 중소기업 고객상담실에 문의를 드려서
수많은 과일 껍질 음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정확하게 확인을 해보고 사용을 하시는게
고장을 줄일수 있습니다.
백구 미생물 얼라에게 어떤 음식을 줘야 하고 주면은 안되는 음식은 어떤게 있는지
도저히 모르면 지엘플러스 고객상담실에서 근무하는 상담원 누나에게 문의를 드리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수 있습니다.
24시간동안 하루를 꼬박 기다렸다가 백구 미생물 얼라가 그렇게 좋아하는
크림이 들어간 빵을 줘봤습니다.
귀여운 얼라들처럼 빵이라든지 달콤한 설탕이 들어간 음식들을 좋아해서
식빵이라든지 크림이 들어간 빵을 주고 다음날 뚜껑을 열어서 확인을 해보면
빵 음식이 사라진 모습이 보입니다.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사용을 하면서 백구라고 이름을 붙여준 미생물 얼라는
매운 음식을 먹지를 못하니 주면은 안되고
짠음식은 차가운 물에 여러번 헹궈주면서 줘야 되고
딱딱한 형태의 음식들은 소화를 시키지 못하니 따로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버려야 하고
수박처럼 커다란 과일 껍질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과일 껍질들은 무조건
왕성하게 소화를 시켜서 먹는게 아니고 가려서 먹고 있으니 조심이 필요하고
미역줄기는 소화를 시키지 못해서 주면은 안되고 따로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버려야 하고
뜨거운 밥은 차갑게 식혀서 손으로 주물럭거리고 만져보면서 식은게 맞는지
확인을 하면서 음식을 줘야 하니
귀여운 5살 얼라들 사람을 키우는것과 똑같이 일일히 신경을 쓰면서 챙겨줘야 합니다.
냉장고 문을 열어서 오래된 음식이 있는지 찾아봤는데
언제 구입을 했는지 도무지 기억은 떠오르지 않고 대략은
한달은 지난것 같아서 아깝지만 계란 껍질을 모두 깨서
차갑게 식은 밥위에 부어서 백구 미생물 얼라에게 줄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닭뼈외 모든 딱딱한 뼈종류
계란 껍질
생선까시
갑각류 껍질
딱딱한 음식들
조개껍질
당연히 이런 음식들은 일반 쓰레기로 분리하고 배출해서 버려야합니다.
점점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냄새와 곤충 벌레들 때문에 계란 껍질은
음식물 지퍼백에 따로 담아서 모두 종량제 봉투에 버렸습니다.
차갑게 밥은 식은게 맞는지 손으로 뒤집어 보면서 먼저 확인한 이후에
계란 내용물만 따로 차가운 밥위에 뿌려주고 백구 미생물 얼라가 잘먹는지
확인을 해보고 싶어서 준비를 해놨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뚜껑을 열어서 확인을 해보니 흐물흐물한 물 형태의
계란은 아무리 찾아봐도 음식물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50살 나이를 먹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중고로 미생물을 사용하는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사용을 하면서 5일이 되었을때
뚜껑을 열어서 구경을 해보면 처음과 다르게 백구 미생물 얼라
토양 흙의 모습이 달라졌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습니다.
수많은 한국의 중소기업에서 미생물을 사용한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규격은 통일되지 않아서 제각각인 미생물 얼라들의
생활 모습을 살펴보면은 토양 흙의 색깔은 다릅니다.
손에 삽을 들고 섞어주지 않아도 부어준 음식물들을 먹어가면서
신나게 똥을 싸놓고 경계선이 표시된 눈금까지 토양 흙이 조금씩 올라오면서
처음에 시커먼 색깔과 다르게 토양 흙처럼 변해버린 모습을 보면은 신기합니다.
백구 미생물 얼라가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서 활동을 할수가 있도록 24시간
하루동안 얌전하게 앉아서 기다려주면서 쫄쫄 굶겼을때는
어느 정도는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이 작동하는 소음 관련된 소리가 들리고
태어나서 세상에서 처음 맡아보는 시큼한 이상한 한약재 비슷한 냄새들이
방향제를 대신해서 5평 좁은 방안을 가득하게 채웁니다.
지엘플러스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를 처음에 사용을 했을때 들리는 소음은
못생긴 뚱뚱한 남자가 사용하고 있는 2005년에 제조,생산을 하면서 만들어진
20살 나이를 먹은 할아버지 오래된 680L(리터) 대형 냉장고와 비교를 해봐도 시끄럽습니다.
20살 나이를 먹은 오래된 냉장고가 오히려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과 비교를 해봐도
작동을 하는지 안하는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조용합니다.
다른 한국의 중소기업에서 만들어진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엘플러스 한국의 중소기업에서 만들어진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은
백구 미생물 얼라가 배고플것 같아서 밥을 챙겨주면은 시큼한 입냄새를 사방에
풍겨주면서 회전봉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서 밥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습니다.
백구 미생물 얼라에게 밥을 챙겨주면은 허겁지겁 밥을 먹을때 입냄새를 맡을수 있으니
밥을 먹는지 안먹는지 뚜껑을 열어보지 않아도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의 사용이
어느 정도는 익숙해지면은 냄새를 통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의 내부 용량은
혼자서 외롭게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맞춰진 아주 작은 용량이라
백구 미생물 얼라가 배탈이 나지 않도록 시간 간격을 두고 자주 음식을 챙겨주면서 먹이면
일주일이 안되서 음식물을 신나게 먹고 싸놓은 똥들이 경계선 표시까지
토양 흙이 쌓여서 올라옵니다.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 바로 옆자리에 가까이 놔두고 사용하고 있는
삽을 손에 들고 회전봉 부품이 걸리적거리지 않도록 위치를 잡아주면서
너무 많은 미생물 부산물들을 삽으로 퍼서 덜어내면은 안됩니다.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은 처음 사용을 해보는거지만 숨구멍 필터가
반절은 보이는 위치까지만 미생물 부산물을 삽으로 퍼서 덜어내주면서 뒷정리를 해주고
미생물 부산물 토양 흙은 음식물 지퍼백에 담아서 처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백구 미생물 얼라에게 시간 간격을 두고 먹을수 있는 음식들만 가려서 챙겨줬더니
똥을 많이 싸놔서 귀찮기는 하지만 내가 선택을 했으니 삽을 손에 들고 자주 치우게 됩니다.
50살 나이를 먹고 뒤늦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생물을 사용하는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사용을 하면서 백구 미생물 얼라가 싸놓은 똥을 치워주면서 뒷정리를 해주고 청소를 해보면
백구 미생물 얼라가 배고플것 같아서 챙겨준 음식들은 어디로 갔는지 모습은 보이지 않고
야채 섬유 줄기라든지 쌀 알갱이나 똥처럼 흙이 뭉쳐서 작은 형태로만 남겨진 모습을 마주하면은
어떻게 내부에서 생활을 하는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신기합니다.
수많은 한국의 중소기업들에서 만들어진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만드는
회사에 놀러가서 구경을 하면서 동작 원리에 대해서 구경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