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10. 18:44ㆍ한국 어린이 만화 음악
TV 만화주제가 총결산 - 벅스 (bugs.co.kr)
TV 만화주제가 총결산 / 모준, 민트리오
벅스에서 지금 감상해 보세요.
music.bugs.co.kr
1983년에 일본에서 제작을 하면서 만들어지고
일본 공영방송국을 통해서 방영이 되어서 바보상자 텔레비전에서 만날수 있었던
セレンディピティ物語 ピュア島の仲間たち( 세렌디피티 이야기 퓨어섬의 친구들)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입니다.
작가 故人스티븐 코스그로브 선생님의 소설 작품중에서 세렌디피티 원작을 가지고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제작이 되어서 만들어졌습니다.
미국 인터넷 회사의 도움을 받아서 한달동안 검색창에 입력을 하면서
작가 故人스티븐 코스그로브 선생님의 정보와 어떤 소설 작품들이 있는지
열심히 찾아봤지만 남겨진 흔적들 자료가 부족합니다.
영어 제목은 Serendipity the Pink Dragon 제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986년에 한국 공영방송국을 통해서 처음으로 방송을 시작을 하면서
한국 오프닝 주제가로 사용된 민경옥 누나가 노래를 부르는 소년 코나의 모험 번안곡입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의 오프닝 주제가로 사용된 노래를 가지고
한국 방송국에서 그대로 똑같이 번안곡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국민학교를 다닐때 한국 어린이 만화 음악 노래 모음집 제목을 붙여서
다양한 카세트 테이프 음반에 노래가 수록이 되어서 따라부르면서 노래를 들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한국 방송국에서는 1986년에 처음으로 방영한 이후에 재방영은 두번 다시는 없었는지
아니면 중간에 한국 방송국 더빙 원본 자료가 유실된 심각한 문제가 있는지 이후로
재방영을 통해서 좋아하는 만화를 구경한 기억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일본내에서 저작권 사용에 있어서 원저작자 만화가 선생님께 더이상 허락을 받을수 없거나
영상 원본 자료 유실 문제로 사라져서 재방영이 어려운 일들이 생겼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초능력 요술을 부리면서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행복한 아름다운
추억의 선물을 전해준 별나라 공주님처럼 일본 장난감 완구 회사 관계자 두목을 상대로
방바닥을 굴러다니면서 한바탕 싸우고 만화 제작 지원을 끊었다는 이유를 가지고 복수심에 불타서
얼라들이 세상에서 가장 서럽게 눈물을 흘리고 울게 만드는 충격을 안겨줘서 50살 나이를 먹어도
잊혀지지 않는 그런 황당한 결말 내용을 가지고 마무리를 짓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착한 얼라들의 눈에만 보여서 만날수 있다는 전설로 내려오는 황금을 모두 독차지하려는
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사악한 마음들 욕심에 두눈이 멀어서 우연한 계기로 환상의 섬을 찾게 되면서
악당들과 결투를 벌이고 혼구녕을 내주면서 권선징악에 따라서 천벌을 내리고
애타게 보고 싶었던 그리운 부모님을 만나서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주인공 얼라의 마지막 결말 내용은 대충 이렇게 머리속에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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