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키보드 소형 가전 제품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서 동사무소에 잠시 다녀왔습니다.(해당 지역 담당 동사무소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2020. 10. 21. 19:51일상 생활

반응형

 

 

 

 

 

3년을 사용한 볼텍스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을 하면서 소형 가전 제품 

재활용 쓰레기는 지가 스스로 버리고 처리를 해야지 마우스 소형 가전 제품을 흔들어

보면은 이상한 소리가 나고 사용을 할수가 없는 이딴걸 지딴에 선물이라고 택배로

보내고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아픈 사람을 마을 버스 대중 교통을

사용해서 10정거장 거리에 떨어진 동사무소까지 찾아가게 만들었습니다.

 

 

 

어차피 3년전에 사용을 하면서 망가진 키보드와 마우스 소형 가전 제품이 있어서 마침

재활용 쓰레기로 분류를 시켜서 버리는 일들이 생겨서 잠시 해당 담당 동사무소에 다녀오는

일들이 필요했습니다.

 

 

 

그래도 뚱뚱한 남자는 기분이 나쁜건 만약에 내가 중고 가전 제품을 판매를 했으면

최소한 사람이 사용을 할수가 있는 전자 제품을 선물로 보내줍니다. 

 

 

 

마우스 전자 제품

키보드

전기 면도기

면도기 세정기

전기 밥솥

사람이 일상 생활을 하면서 사용을 할수가 없는 불량이 되버린  아주 작은

소형 가전 제품을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함부로 버리시면은 큰일납니다.

 

 

 

소형 가전 제품 내부에 아주 작은 메인보드 pcb 기판이 들어 있어서 재활용 분류를

시켜서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함부로 버리면 사람의 가장 중요한 환경을 파괴를 하면서

오염을 시킵니다.

 

 

 

뚱뚱한 남자처럼 현재 거주를 하시고 계시는 가까운 동사무소에 전화를 걸어서

문의를 드리면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고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마을 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 보이는 편의점에 잠시 들려서

티머니 선불 교통 카드에 필요한 금액을 충전을 시키고 해당 담당 동사무소에

잠시 시간을 비워서 놀러갔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생활을 하고 있는 고시원 건물의 등록된 주소지를 확인 해보면

서울특별시 마포구 노고산동

옛날 주소지로 확인이 되어서 여기 담당 동사무소는 서교동 동사무소로 확인이

되어서 왼쪽 고관절 다리가 아파도 잠시 찾아가서 재활용 분류를 시켜서 버리는

일들이 필요한 소형 가전 제품

마우스

키보드

건전지

쓰레기를 아주 작은 가방에 챙겨서 찾아갔습니다.

 

 

 

 

 

 

 

 

 

 

 

 

 

대한민국 전국 지역에 있는 동사무소마다 재활용 쓰레기 분류를 거쳐서

버리는 장소는 전부 다릅니다.

 

 

 

서교동 해당 담당 동사무소에 잠시 들려서 망가진 소형 가전 제품을 가방에 챙겨서

들렸는데 도저히 어디에 버리는지 몰라서 공무원 직원분에게 문의를 드렸더니

동사무소 출입문 입구 문을 열자마자 오른쪽 방향에 자리를 잡은 재활용 분류 쓰레기를

버리는 장소가 보이고 바로 앞에 놔두고 가시면 재활용 쓰레기를 분류 작업을 거쳐서

버려 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안내를 받아서 커다란 재활용 쓰레기통이 마련된 장소 앞에다 놔두고 

고시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중고 카메라를 사용을 하는데 건전지를 사용을 하고 있어서 버리는 일들이 필요한데

커다란 재활용 쓰레기통이 보이는 오른쪽 방향 벽면에 건전지 수건함 버리는 전용 쓰레기통을

따로 마련을 해놔서 한꺼번에 같이 재활용 쓰레기를 편리하게 버릴수 있었습니다.

 

 

 

해당 담당 동사무소에 찾아가는 대중 교통 차비 비용과

뚱뚱한 남자처럼 몸이 아프고 거동이 불편한 아프신 분들을 위해서 생활을 하는

거주지 주변에 재활용 쓰레기 소형 가전 제품을 버릴수 있는 별도의 수거함과

장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재활용 분류를 시켜서 소형 가전 제품을 버리는 장소가 별도로 마련이 되어도 

커다란 문제는 한국은 아직도 대중 문화 의식은 최하위 후진국 수준에 머물러 있어서

버리면 안되는 생활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를 시켜서 함부로 버리는

더러운 쓰레기통에 자신의 양심을 버리는 나쁜 사람도 많은게 현실이라 쉽게 결정을 내려서

장소와 공간을 만들수가 없는 현실의 상황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