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3. 11:54ㆍ일상 생활
우울증
대인 기피증
가만히 있어도 손을 심하게 떠는 불안한 증상이 심해서 집에만 틀어 박혀 있다가 오랫만에
카메라를 챙기고 밖으로 기어 나와서 대중 교통 버스를 타고 30분 시간이 걸려서
삭막한 도시가 발전을 하면서 산업 환경에 심하게 오염된 더러운 물이 흐르는 청계천 하천을
잠시 구경을 하고 산책을 하면서 콧구녕에 바람을 쐬주고 다녀왔습니다.
9월에 접어들면서 그렇게 뜨겁던 여름 날씨는 물러나고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져서 추워진
날씨를 체감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추위를 심하게 느끼는 뚱뚱한 남자는 혹시나 몰라서 5년을 넘게 오래동안 입고 다니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기모 재질이 들어가는 구멍이 뚫려서 낡고 더러운 겨울 잠바를
가방에 챙겨서 놀러갔는데 겨울 잠바를 따로 챙겨와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추위를 심하게 느끼는 사람에게는 청계천 하천에 물이 흐르고 아주 작은 숲속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차가운 온도 기온을 느끼고 바람까지 불면서 굉장히 심하게
추워서 혼났습니다.
구멍이 뚫려서 1년을 넘게 세탁을 하지 않은 더러운 잠바는 악취와 냄새가 심해서 백팩 더러운
가방에 챙겨서 입어야 하는지 1시간동안 고민을 하고 있다가 고시원 1평 작은 방 공간에서 생활을 하면서
따로 입을만한 겨울옷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세탁을 하지 않았어도 어쩔수 없이 그냥 가방에
챙겨서 밖으로 나가서 구경을 했습니다.
기모 인공적인 소재를 사용해서 따뜻하게 입을수 있는 5년을 넘도록 입고 있는 낡은
구멍이 여기저기 뚫린 초겨울까지만 입을수 있는 겨울 기모 잠바는 팔목 부위에 하얀색 올챙이
정액이 튀어서 묻어 있는 흔적이 남겨져 있어서 보이고 추가로 배변 실수를 하면서 잠바 끄트머리에
설사,똥 찌꺼기가 묻어 있는 모습이 보여서 수건을 물에 적셔서 대충 닦아냈는데 그래도 악취가
풍기는 냄새는 어떻게 할수가 없었습니다.
삭막한 도시의 커다란 빌딩이 숲을 이루는 서울특별시 지역에 있는 청계천의 깨끗하지 않은
물속에서는 인공적으로 누군가 물고기를 몰래 버리고 도망을 갔는지 자세하게 알수는 없지만
청계천 물을 구경을 하고 있으면 작은 물고기가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기고 단체로 똑같은
자리에 몰려 다니는 신기한 모습을 구경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10년전에 청계천에 놀러갔을때 1930년에 창간한 한국 언론 종이 신문 회사 커다란 빌딩 건물이
보이는 장소에서 출발을 하고 시작을 하는 청계천 출입문에는 오랫만에 놀러갔습니다.
대한민국 시민 의식은 후진국 수준이라서 최하위 0점 점수를 받아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10년전에 한국 언론 종이 신문 회사에서는 화장실을 개방을 시켜서 모두가 사용을 할수가
있도록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했는데 화장실 기물을 파손을 하는 문제가 얼마나 심각했으면
커다란 종이에 경고 문구 내용을 적어서 화장실 출입문 가까운 벽면에 부착을 시키는
창피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중고 카메라를 구입을 하면서 가장 돈을 낭비를 하는 아까운 일들이 되어서
여러가지 고물 카메라 수동 설정에 맞춰서 확인을 해보고 싶어서 테스트겸 사용을
했는데 확실하게 카메라 장비 광학 전자 제품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확실한것은 고물 카메라를 나중에 필요한 분들에게 나눔을 해버리고
다른 중고 카메라를 구입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랫만에 청계천 구경을 하면서 고물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감도 조정을 자동으로 맞추지 않고
수동 설정을 맞춰서 열심히 사진 촬영을 했는데 200장의 사진 촬영 저장 자료가 심하게 흔들려서
형태를 알아보는게 어려워서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를 하면서 아까운 많은 사진 자료를
어쩔수 없이 삭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청계천 더러운 물이 흐르는 하천을 구경을 하면서
물속을 자세하게 들여다 보고 있으면 더러운 오염된 물 환경에서도 강하게 살아 남아서
단채로 무리를 지어서 생활을 하는 물고기의 모습이 신기해서 한참을 앉아서 구경을 했습니다.
청계천을 산책을 하시고 산책 길을 걸으며 돌다리를 건너가시고 지나다니는
분들에게는 통행에 방해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양해의 말씀을 구하고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아파서 고개를
숙여서 사죄를 드리고 정형외과에서 받은 의사 소견서 왼쪽 고관절 다리 수술이 필요하다는
병읜 소견서를 보여 드리면서 이해를 부탁을 드리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다시 자리에 앉아서 청계천 하천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물고기 구경을 했습니다.
청계천 더러운 오염된 물이 흐르는 하천을 구경을 하면서 마련된 산책길을 걸으면
주변에 커다란 고층의 높은 빌딩에 들어가서 직장 회사를 다니고 근무를 하시는
직장인 분들이 점심 식사 시간에 맞춰서 산책을 하시고 걸어다니는 모습을 자주
만날수 있었습니다.
먼지가 묻어서 더러운 돌 계단에 걸치고 앉아서 징그럽게 밥을 떠먹여 주면서
사랑을 나누는 사내 커플의 아름다운 예쁜 모습이 보이고
청계전 하천의 처음에 시작을 하는 길 초입구 부분에서는 대한민국에 놀러와서
잠시 머물고 생활을 하면서 여행을 떠나고 멋진 삶을 살아가는 남자 외국인 두분이
청계천에 놀러오셔서 편의점에서 구입한 맥주를 대낮부터 술을 마시고 친구와
대화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입니다.
청계천 하천에 흐르는 모습을 구경을 하면서
산책 길을 걸어가는 수많은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 분들의 즐거운 건강한
모습을 자주 마주치면서 주변의 장소와 주소가 어디인지 알수가 없지만 중간에
왼쪽 고관절 다리가 아파서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 청계청에 마련된 산책 길을
걸었습니다.
인공적인 기모 소재가 들어간 악취와 냄새가 심하고 구멍이 여기저기 뚫려서 더러운
겨울 잠바를 챙겨서 그렇게 1시간을 넘게 입고 다녀도 뚱뚱한 남자는 평소에 추위를 심하게
느끼는 체질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땀이 흘러내리지 않아서 불만입니다.
청계천 하천 길에 마련된 산책길을 걸어가면서 한국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서 우연히 보았던
서울특별시 도심속에서 수많은 사람의 인파가 청계천 산책길을 걸어다니면서 쳐다보고 있어도
유유자적을 하면서 내가 가야 할길을 갈련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왜가리 새가 청계천 하천의 더러운 오염된 물에
얇은 새 다리를 담그고 물고기 먹이를 기다리면서 잡아먹는 모습을 우연히 동영상으로 보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청계천 더러운 오염된 물이 흐르는 하천에 마련된 산책길을 걸으면서 진짜로 커다란
몸집을 자랑하는 왜가리 새를 눈앞에서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왜가리 커다란 새를 직접 구경을 하면서 만나는 일들은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아서 사람의 인기척이 들려도 도망을 가는건 위생이 더럽고 지저분한
비둘기 얼라들 녀석들만 도망가고 왜가리 새는 청계천 하천의 물이 오염이 되어서 더러워도
물고기 주식 밥이 많아서 그런지 도망을 가지를 않고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회사 직장에 다니는 회사원분들
청계천 하천에 놀러와서 산책을 다니시면서 길을 걷고 계시는 어르신 분들이
커다란 몸집을 자랑하는 왜가리 새 얼라들 녀석이 사람을 무서워 하지를 않고
도망을 가지 않는 신기한 모습에 사진을 촬영을 하시고 바쁜 업무가 있어서 잠시
모두 발길을 멈추고 잠시 왜가리 새 얼라를 구경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즐겁게
커다란 웃음을 보여주면서 구경을 하시고 계십니다.
청계천 하천의 더러운 물이 흘러 내리는 산책길을 걸어가면서 옛날에 보이지
않았던 당신 덕분에 커다란 현수막이 붙여진 철제 구조물에는 생각을 하기 나름이지만
기분이 나쁜 조형물의 커다란 모습이 보여서 호기심이 생겨서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아파도 철제로 만들어진 계단 난간을 붙잡고 올라가서 구경을 했습니다.
당신 덕분에 커다란 조형물이 있는 가설물 설치 시설에 보이는 철제로 만들어진 계단 난간을
붙잡고 천천히 걸어서 올라가면은 청계천 하천 산책길을 걸어다니는 분들의 모습이 보이고
주변에 일을 하시고 바쁘게 생활을 하시는 상인분들,직장인 회사원 분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고
조금만 걸으면 종로구 지역으로 나갈수 있고 故人전태일 선생님 기념관 뜻깊은 역사를 가진 건물의
모습이 바로 눈앞에 보이고 만날수 있었습니다.
당신 덕분에 커다란 조형물이 있는 장소는 고층 높이가 있어서 극단적인 나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잘못된 선택을 저지를 하면서 안전요원 관리자를 배치를 시켜서 만일의 사고에
대비를 하는 모습이 보여야 하는데 주변을 살펴봐도 안전요원 관리자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철제 계단은 미끄러운 시설 사용 부분이 있어서 그런 안내 내용 문구를 부착을 시키지 않고
청계천 하천 산책길과 연결이 되어서 내려갈수가 있는지 길 안내 문구 표지판이 보이지 않고
올라가는 철제 계단 입구만 개방을 시켜서 올라가면은 반대로 내려갈수가 있도록 내려가는
계단 입구를 막으면 안되는데 강제로 막아 놔서 시설 접근과 사용이 불편하고 위험해서 접근이 꺼려집니다.
어르신분들
몸이 아프고 불편하신 분들이 실수로 철제 계단을 올라가고 내려가다가 미끄러지는
만일에 이렇게 위험한 낙상 사고가 발생을 하면은 어떻게 할려고 하는지 안전사고에 대해서
너무나도 무관심하고 관심을 가지지 않는 무책임한 모습에 실망입니다.
당신 덕분에 임시 가설물 설치가 되어 있는 장소에서 보이는 커다란 조각상 모습은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을 뜻하는 빨간 색상의 바이러스 모양은 더럽게 기분이
나쁘지만 대한민구 전국에서 국민을 위해서 고생을 하시는 진짜로 숨겨진 참된 의료진 분들의
노고를 칭찬을 하면서 알리기 위해서 그런 뜻으로 만들어진 조형물이 아닐까.....?
뚱뚱한 남자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혼자 결론을 내리고 생각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