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4. 08:47ㆍ일상 생활
40년 오랜 세월을 자랑하는 화장품 제조 회사 참존 이름이 지금도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지도 못했습니다.
참존 화장품 1990년대 옛날 티비 방송 광고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지금은 도시에서는
구경을 하는것도 그렇고 만나기 어려운 녹색 한국 개구리가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에 올라가서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광고가 아직도 기억에 남겨져 있습니다.
요즘에는 광고를 하지 않아서 만나기 어렵고 사라진줄 알았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평상시 얼굴 피부를 포함해서 건성 피부 건조한 피부 증상이 심해서
이번 겨울에는 보습 크림을 사용을 해보지 않고 로션으로 추운 겨울에 화장품을 사용을
해보면서 얼굴 피부 건조함을 확인 해보고 싶어서 올인원 화장품 상품을
한국 인터넷 쇼핑몰에서 찾아봤습니다.
토너(스킨 단어는 해외 전세계에서 사용을 하지 않는 엉터리 영어 단어입니다.)
로션
필요가 없지만 토너 물이 같이 들어간 올인원 화장품을 찾아보면은 수많은 남성 화장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고르기가 힘듭니다.
쓸데없이 연예인 꼴보기 싫은 새끼들이 나오는 광고는 거부감이 심하게 들어서
거르고 대체적으로 허위 내용이 가득하고 과장이 심하지 않은 상품을 찾아보다가 오랫만에
만나보는 참존 화장품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남자 전용 올인원 화장품 상품이 보여서
호기심에 구입이 끝나고 상품을 받아서 사용을 해보고 있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낄데 안낄데를 구분을 하지 않고
대한민국 음지 그늘에 숨겨진 생활 형편이 어렵고 가난한 착실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게 필요한 한국의 얼라들이 아직도 엄청나게 많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아이들
어르신
할아버지 할머니
몸이 아파서 거동이 힘들고 어렵게 생활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도움을 요청을 하면서
어려움에 대해서 호소를 하지 않고
해외 난민 수용 법안에 대해서 한국 대중분들을 상대로 눈물을 흘리고 호소를 하는
쌩쇼를 하시는 지랄과 똑같은 역겨운 모습을 보여주는 연예인 새끼가 광고를 하는
남자 화장품 광고 상품도 보이지만 그딴 새끼가 광고를 하는 화장품 상품은 거들떠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목요일 날짜에 주문이 끝나고 바로 다음날 주문한 남성 화장품 상품을 받았습니다.
심하지는 않지만 처음에 택배 포장 상자를 꺼내서 확인을 해보면 약간은 흔들려서
두개의 화장품 포장 종이 상자가 위로 아래로 포개진 겹쳐진 상태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선물 용도로 사용을 할수가 있도록 종이 재질로 만들어진 종이 가방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참존 화장품 회사 이름은 30년 세월이 흐르고 오랫만에 이름을 들어봅니다.
참존 화장품 회사에서 만들어진 남성 올인원 스킨엣센스 이런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에센스 표현이 올바른것 같은데 상품 이름이 이상합니다.
참존 화장품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남성 올인원 스킨 에센스 화장품은 플라스틱 포장 용기에
담겨져 만들어졌습니다.
유통 기한이 넉넉한 편입니다.
여행을 다닐때 사용을 할수가 있는 작은 사은품을 같이 챙겨줬습니다.
고시원에 외국인 분들이 생활을 하는데 여행용 작은 화장품은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남성 올인원 스킨 에센스 화장품이 담겨진 플라스틱 용기에 입구 마개를
제거를 하면서 손에 적당량을 덜어서 사용을 해보면 아주 강하게 얼굴 피부를
자극하지 않고 그냥 평범한 익숙한 향기 냄새를 맡을수 있었습니다.
남성 올인원 스킨 에센스 화장품을 손바닥에 필요한 적당량을 덜어서 확인을 해보면
하얀색 제형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