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4. 16:53ㆍ일상 생활
치코 베이비 로션의 1개 판매 가격은 10,000원 가격입니다.
정상가 판매 가격이 비싸서 마침 할인 행사를 하고 있어서 구매를 했는데 여러모로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속이고 사기 행각을 벌여가면서 베이비 로션 화장품 물건을 판매를
할수가 있는지 의심스럽고 심하게 화가 납니다.
상품을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를 시작하면서 베이비 로션 유통 기간이 얼마
남겨져 있지 않으면 솔직하게 밝히고 이야기를 해줘야 하는데 상품 상세 설명 내용에서는 그런
사실을 고의로 감추고 누락을 시켜서 주문한 상품을 받아보니 유통 기한 남아 있는 날짜는
겨우 2개월 남겨진 치코 베이비 로션을 속여가면서 판매를 하고 있으니 급하게 구입한 사람이
멍청한 바보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하게 화가 나는 분노를 감추기 어렵습니다.
치코 베이비 모멘트 바디로션에 담겨진 화장품 제형이 모두 밖으로 쏟아져
나와서 이상해서 살짝 화장품 플라스틱 용기를 만지고 건드렸는데 저절로
펌핑을 누르는 뚜껑이 제대로 닫혀 있지 않아서 화장품 제형이 밖으로
쏟아져 나올수 밖에는 없습니다.
치코 베이비 모멘트 바디로션 상품 주문이 끝나고 당일날 물건을 받아서
포장지 비닐을 뜯어보고 두번이나 사람의 속을 뒤집어 놓으면서 심하게 화를
내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치코 베이비 모멘트 바디로션 봉인 씰은 전부 뜯겨진 상태로 포장이 되어서
한개씩 나눠서 포장을 하고 받은 주문한 상품을 뜯어서 확인을 해봤더니 어떤 새끼가
고의로 사용을 한것처럼 오해를 받을수 있는 모습처럼
화장품 펌핑을 누르는 뚜껑이 열려진 상태로 화장품 제형은 모두 밖으로 쏟아져 나와서
택배 포장 비닐에 묻어서 싸가지 없이 무성의하게 대충 포장을 시켜서 주문한 상품을 보낸
모습을 보면서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다른 말들이 나오지 않습니다.
치코 베이비 모멘트 바디로션 따로 나눠서 포장을 하고 보내준 주문한 상품은 펌핑 뚜껑
용기에 정상적으로 붙어 있어야 하는 씰이 모두 두개다 뜯겨진 상태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갈수록 택배 포장은 점점 개판이 되어가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치코 베이비 모멘트 바디로션 화장품 상품의 상세 설명에는 고의로 누락을
시켜서 화장품 유통 기간이 얼마 남겨져 있지 않다는 내용이 없었는데 막상
주문한 물건을 받아서 확인을 해보니 겨우 2개월 유통 기간이 남겨진 임박한
상품을 사용하라고 보내준 모습에 화가 납니다.
2018년 11월 겨울달에 유통 기간 임박한 베이비 화장품을 사용을 하다가
피부 트러블이 생겨서 가려움증이 심해서 밤에 잠을 잘수가 없어서 피부과 병원에 들려서
치료를 받은 아픈 기억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