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5. 22:32ㆍ일상 생활
김밥을 구입하면서 현금 10,000원을 드리고 거스름돈을 받았습니다.
신촌 하나로 마트 커다란 높은 대형 마트 건물 뒷편을 쳐다보면은 골목길 모습이 보여서
좁은 더러운 골목길을 걸어다니면서 골목길 양쪽에 커다란 높은 교회 건물이 있는 주변에
아주 작은 분식집 가게가 있었는데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심각한 상황이 닥쳐서
분식집 가게는 2020년 8월달에 가게 문을 닫았습니다.
아주 작은 분식집 가게가 문을 닫은 다른 이유와 원인은 손님이 직접 찾아와서 메뉴에 없어도
먹고 싶은 필요한 음식을 주문을 시키면 음식에 필요한 요리 재료는 부족하지 않게 가지고 있어서
음식 조리를 해서 맛있게 만들고 손님에게 내드리는게 올바른 일이라고 생각을합니다.
2020년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고 자영업자 음식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을 충분히 이해를 할수가 있지만
메뉴에 적혀진 음식 주문 메뉴가 아니라 그걸 벗어나서 다른 음식 메뉴 주문을 시키면
자녀를 데리고 나와서 같이 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부자지간의 모습이 보이고
얼라들이 있는데 손님이 나가고 뒤에서 욕설을 내뱉은 끔찍한 모습을 보면은 깜짝 놀라서
그런 모습이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국민학교 3학년 나이로 보이는 얼라가 분식집 가게 사장님 할머니는 손님이 나가고
뒤에서 욕설을 하고 메뉴에 있는 음식을 시키지 않았다고 투덜 투덜 거리면서 불평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엇을 배울지 결국에 이런 잘못된 행동과 배짱을 부리는 문제가 생겨서
결국에 장사가 안되고 어려워지면서 분식집은 가게 문을 닫았습니다.
골목길 주변에 보이는 슈퍼에 들려서 잠시 조심스럽게 양해를 구해가면서
문의를 드려서 이야기를 들어보면은 2019년 작년에 엄청나게 장사가 잘되고 손님이
북적거리고 많이 찾아오는 분식집 가게였다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연세로 신촌 거리 주변에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면서 정형외과 병원에서는 매일 조심을 해라.
왼쪽 고관절 다리가 괴사가 진행이 되면서 뼈가 무너져 내리고 있어서 건강을 챙기라고 하는데
뚱뚱한 남자는 무서운 정형외과 의사 선생님 말은 들어 처먹지도 않고
신촌역 주변을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구경을 하다가 서울특별시 지역의 살인적인 높은 물가에
어울리지 않게 김밥 한줄에 2,000원 가격에 판매를 하는 아주 작은 분식집 가게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분식집 가게 할머니는 성격이 고약하고 더러워도 반대로 숨겨진 인심이 좋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정이 있어서 자주 분식집 가게에 들리는 단골 손님에 대해서 몰래 김밥에 들어가는 밥을
커다란 전기 밥솥에서 아주 많이 밥을 퍼서 집어넣고 김밥을 말아서 썰어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2020년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대한민국 사회에 퍼져서 직격탄을 맞아서
장사가 안되서 그런 문제로 고민을 하시면서 화나 나시고 짜증이 저절로 솟구쳐서 감정 제어가
안되고 성격이 아주 신경질적으로 변해서 사람이 사람을 대할때 갑작스럽게 돌변을 하면서
차갑게 대하는 이해가 어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런 실망스러운 이해가 안되는 모습들 때문에 연세로 신촌 거리에서 30분을 걸어서
김밥이 먹고 싶을때 여기를 어쩌다 가끔씩 지갑에 생활 비용이 어느 정도 남겨져 있으면
10시간을 고민을 하고 있다가 왼쪽 고관절 아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아파도
다리를 붙잡고 쩔뚝 쩔뚝 거려가면서 타인이 쳐다보고 손가락질을 하면서 수근거리고
놀림을 당하는 소리가 들려도 무시를 하고 열심히 걸어서 찾아갔는데
음식 주문을 부탁을 드리기 위해서 고시원 1평도 안되는 방에서 뚱뚱한 남자가 사용을 하는
그릇을 챙겨서 가지고 왔는데.....
비빔 국수 음식을 오늘은 만들어 줄수가 없다.
오늘은 음식을 만들고 싶지가 않다.
다음에 찾아와라.
분식집 가게가 문을 닫는 시간은 저녁 18:00에 문을 닫고
뚱뚱한 남자는 분식집 가게가 문을 닫기 이전에 1시간을 남겨 놓은 17:00 시간에
맞춰서 찾아갔는데 신경질적으로 화를 내면서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실망스러운
모습 때문에 아주 작은 분식집 가게는 그날 이후로 발걸음을 끊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하고 물 설사를 심하게 하는 위험을 떠안고
비빔 국수를 먹고 싶어서 나중에 시간이 되면은 한가득 챙겨서 맛있게 비빔 국수에
필요한 양념장을 만들어서 손으로 비비고 버무려서 맛있는 비빔 국수 음식을 만들어
주신다고 약속을 했는데 그게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