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4. 19:58ㆍ일상 생활
서울특별시 송파구 마천동 지역에 거주를 하면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생활을 해보면 아쉬운 부분은
특수 규격 봉투를 판매하는 장소가 부족해서 불편합니다.
마천1동 동사무소
마천2동 동사무소
서울특별시 지방에는 25개의 수많은 구청들이 있는데
마포구 지역처럼 동사무소에서 특수 규격 봉투를 판매 하면은
접근성이나 찾아가는 길도 쉽고 좋을것 같은데
송파구청은 규정이 달라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특수 규격 봉투 20L(리터) 용량의 1개 판매 가격은 2,500원
거의 3,000원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조그만 규모의 마천중앙시장에 놀러가면은 중간쯤 장소에 위치한
동네 구멍 가게에서만 특수 규격 봉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천중앙시장에 놀러가기 이전에 미리 전화를 걸어서 슈퍼에서 일하는
직원분에게 특수 규격 봉투 판매 여부와 재고가 있는지
다시 한번더 확인을 해보고 놀러가는게 좋습니다.
18살 나이를 먹은 노후가 되어서 오래된 보일러를 교체를 하면서
이전에 생활을 했었던 세입자 분들은 자신들의 집이 아니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었는데 어느 누구도 신경을 쓰지 않고
전혀 관심이 없어서 낡은 멀티탭은 교체를 안하고 사용을 해왔습니다.
18살 나이를 먹은 오래된 멀티탭을 버리는 방법을 몰라서 처음에
서울특별시 송파구청 내부에 수많은 부서들중에서 청소행정과 부서에
전기 배선이 가득한 멀티탭을 버리는 방법에 대해서 문의를 드렸습니다.
특수 규격 봉투를 구입해서 적정 표시선을 넘지 않도록 이야기를 하면서
낡은 멀티탭을 담아서 버리면 된다고 친절하게 안내를 하면서 알려주셨습니다.
특수 규격 봉투를 먼저 구입하고 다음에
서울특별시 송파구 지역중에서 본인이 실제로 거주를 하면서 생활하고 있는
주소지 관할 지역을 담당을 하면서 재활용 쓰레기를 수거하는 책임 업무를 맡은
청소 업체에 전화를 걸어서 담당자 공무원분에게 요청을 드리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특수 규격 봉투 뒷면을 살펴보면은
본인이 거주를 하면서 생활하고 있는 지역을 담당 하면서 재활용 쓰레기를
수거를 해가는 청소 업체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자세하게 적혀져 있습니다.
마천동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청소 업체에 전화를 걸어서 근무를 하고 있는
공무원 누나와 아니면 행님들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특수 규격 봉투에
담아서 버리는 품목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배출 신고를 먼저 해줘야합니다.
청소 업체에서 근무를 하면서 일하는 공무원 누나와 행님들은
특수 규격 봉투에 어떤 쓰레기들을 담아서 배출을 하면서 버리는지
쓰레기 품목 내용물은 무엇이고 세대호수는 제외하고 현재 내가 실제로
거주를 하면서 생활하고 있는 도로명 주소지를 확인을 하면서 질문을 던집니다.
특수 규격 봉투에 담아서 버리는 배출되는 쓰레기 내용물에 따라서
최소 2,000원부터 시작해서 수거 비용이 발생합니다.
특수 규격 봉투에 담아서 버리는 배출되는 쓰레기 품목 내용물에 따라서
확인을 하면서 수거 비용에 필요한 금액에 대해서 먼저 안내를 해주고 다음은
청소 업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회사 전용 농협 계좌를 문자메시지를 보내서
수거 비용을 입금을 할수가 있도록 안내를 해주고 있습니다.
고장은 나지 않았지만 화재 위험이 있어서 낡고 오래된 교체가 필요하고
전선이 가득한 멀티탭을 특수 규격 봉투에 담으면됩니다.
쓰레기로 배출이 필요한 멀티탭을 모두 모아서 적정선 눈금 표시까지 담아주고
박스 포장 테이프나 아니면 다른 방법을 사용해서 묶어줍니다.
다음은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A4 용지 종이를 꺼내서
피터팬 청소 업체와 통화 완료
이런식으로 내용을 기재를 하면서 A4 용지 종이를 부착해서
약속한 저녁 시간까지 매일 쓰레기를 버리는 정해진 장소에 배출을 하면서 버리면됩니다.
피터팬 청소 업체에서는 재활용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업무를 맡아서
근무를 하면서 고생을 하시고 계시는 청소원 아빠분들께서
청소 업체 사무실에서 알려준 내용을 통보를 받아서 특수 규격 봉투에
담겨진 쓰레기들을 수거를 하면서 치워줍니다.
지역에 따라서 생활 모습은 제각각 다르지만 가져가도 마땅히 사용을 할수가 없는
쓰레기 품목들인데 특수 규격 봉투를 통째로 가져가 버리거나
적정선 눈금 표시 부분을 묶을때 제대로 대처를 안하면
동네 어르신분들이 풀어서 헤쳐놓고 정리는 뒷전이라 쓰레기 파티를 해놔서
신나게 어질러 놓고 치우지 않아서 황당한 경험들을 해보는 화가 나는 상황도 찾아옵니다.
특수 규격 봉투에 별도로 담아서 배출이 필요한 쓰레기 품목들 외에도
청소 업체에 배출 신고한 내용과 다르게 몰래 생활 쓰레기를 담아서 배출을 하면서
쓰레기를 버리는 양심을 저버린 몰지각한 나쁜 사람들도 많습니다.
누구는 그래도 쓰레기 품목에 맞춰서 재활용 쓰레기들을 깨끗하게 물로 씻어서
분류하고 나눠서 약속을 지키면서 쓰레기를 버리고 있는데
10,000원 돈을 내면은 100매 개수가 들어간 재활용 쓰레기 봉투를 구입을 할수가 있는데
그게 아까워서 타인이 버린 재활용 쓰레기 봉투의 입구를 풀어 헤쳐서
생활 쓰레기부터 시작해서 자신의 재활용 쓰레기를 추가로 가득하게 담아서 버리는
몰지각한 나쁜 사람들의 모습을 만나게됩니다.
일부에 해당 사항이 있지만 자신만 소중하게 여기고 생각을 하면서
이기적인 몰지각한 나쁜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한국의 시민의식 수준은 아직도 갈길이 멀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