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퍼 햇 우리가 흔하게 귀달이 모자라고 부르는 원래 이름입니다.(이걸 몰라서 모자를 살려고 한참을 찾아 다녔습니다.)

 

 

 

영하 35도 추운 겨울 날씨가 찾아오면은 콧구녕에 바람을 

쐬주고 싶어서 바깥으로 나갈 준비를 하면서 평소에 굉장히 

추위를 심하게 타는 체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두 60cm 머리가 춥지 않도록 겨울 날씨에 항상 모자를 챙겨서 

머리에 쓰고 다니는데 그냥 흔하게 부르는 귀달이 모자 이름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귀달이 모자 원래 불리는 이름은 

트루퍼 햇 모자라는 이름이 따로 있었다는 사실을 그동안 모르고 있었습니다.

 

 

한국 온라인 쇼핑몰에 놀러가서 귀달이 모자 단어 문장 내용을 입력하고 

검색을 하면은 찾아주기는 하지만 판매 상품은 한정적으로 보여줍니다.

 

 

중고 의류를 자주 구입해서 옷을 입고 다니는데 트루퍼 햇 귀달이 모자가 필요해서

상품을 찾아보면은 수많은 브랜드 회사에서 직접 운영을 하면서 관리하는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과 가격 비교를 해보면 저렴하거나 아니면

명품이라는 단순한 이유를 붙여서 300,000원이라는 지나칠 정도로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대두 60cm 머리가 커다란 얼큰이라 모자도 커다란 사이즈가 필요하지만 

한국 의류 회사들의 심각한 문제는 신발 , 상의 , 하의 , 속옷 , 모자 , 수영복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의류 제품들중에서 커다란 사이즈는 많지가 않아서 구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