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소기업 롯데 타워극장은 몸이 아픈 사람이 놀러가면은 좌석의 위치가 높아서 불편합니다.(메가박스 강동점 출입문 열고 계단 몇개를 오르면 바로 좌석이 보입니다.)

2025. 5. 31. 02:11기초생활수급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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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오른쪽 방향 영화 상영관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면은 

정면에 영화관 스크린의 모습이 보입니다.

 

 

왼쪽 방향에 높은 계단을 한참이나 올라가서 자신이 선택한 

자리를 찾아가야 합니다. 

 

 

땅딸보처럼 위장이 심하게 민감해서 그날은 점심을 먹었는데 

위장이 말썽을 피우고 배가 아파서 부글부글 끓거나

아니면 방광염 만성질환 때문에 5분에 한번씩 오줌을 싸면서

나만의 구역에 영역표시를 하는등 몸이 아파서 말썽이라면 

반대로 계단을 한참 천천히 걸으며 155m 떨어진 상영관 주변의 

가까운 남자 화장실을 매5분마다 사용합니다.

 

 

몸이 아픈 사람은 극장 의자 위치가 높은 자리에 만들어놔서 

계단을 걸어다니면서 이동하고 화장실이 급할때 불편합니다.

 

 

그렇다고 영화 스크린 바로 앞에 위치한 의자는 출입문과 가까워서 

화장실을 자주 다니는 사람은 이동이 편리하지만 

화면의 비율 문제와 눈이 아파서 제대로 영화를 볼수가 없으니 

첫번째 배열에 마련된 극장 의자 선택은 꺼려집니다.

 

 

영화관 스피커 소리의 음량은 다른 경쟁자 극장들과 비교를 해보면 

커다란 소리를 들려주면서 웅장함이 있어야 하는데 

무늬는 유명한 사운드 시스템을 갖추었다고 자랑을 하지만 소리를 듣기에

무엇인가 5% 부족한 밋밋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 번역 영화 제목을 찾아보면은 영어 단어 문장의 받아들이는 해석은

2첩=2명의 마누라를 뜻하는 해괴한 어떻게 이해를 하면서 받아들여야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동시상영극장에서 아날로그 영사기를 통해서 보았던 그러나 

얼라들이 목욕탕에서 뜨거운 물에서 씻는 영화 장면은

야시시하다는 이유로 영사기 장비를 관리 운영하는 할아버지가

가위로 잘라서 편집해서 필름을 이어서 붙인 자국을 그대로 보여주고

내용의 흐름이 끊겨서 아쉬움이 남는 패왕별희 영화를 구경을 했습니다.

 

 

패왕별희 4K 화질 개선

친중 공산당에게 자신의 영혼을 팔아 넘기고 영화인의 자긍심과 긍지는 

개나 줘버린 아까운 잠재력 능력을 낭비한 알고 싶지도 않은 

중국인 감독은 당사자를 만나서 직접 들어봐야 알수가 있지만 

옛날 과거 자신의 영화 작품을 부정을 하면서 부끄러워 한다는 

한심한 이야기들 확인이 안되는 내용이 소문을 통해서 들려옵니다.  

 

 

1993년 동시상영극장에서 영화 상영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한국에서는

모두 편집을 거쳐서 내용의 흐름이 끊겨서 이해가 안되는 영화 장면들이 많았는데 

중국 감독은 온전하게 복원된 저작권 문제가 없는 35분 내용이 추가된

패왕별희 완전판을 재개봉을 할수가 있도록 허락을 해줬습니다. 

 

 

아날로그 영사기 장비를 사용해서 필름 영화로 재개봉을 했으면 좋은데 

치지직 거리는 잡음이 들려오면서 촤악거리는 영사기 장비의 소리는 사라지고 

디지털로 변환을 시켜서 여기에 맞춰진 영사기 장비를 사용해서 재개봉하는 

추억의 그리운 영화 작품이라 오리지날 원본 필름 영화가 아니라는 사실은 

두고 두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날로그 영사기 장비에 대해서 일본 중소기업 롯데 극장에서 일하는 

얼라들중에서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텐데 서비스 교육을 잘받았는지 

아날로그 필름 영사기 장비는 더이상 구할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옛날 필름 영화들은 모두 디지털 파일로 변환을 시켜서 화질이 개선된 

명작 영화들을 엄선해서 일정을 조율하고 상영중이라는 친절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아마도 영화 전문가들이라면 아날로그 영화 필름에서만 느껴지는 독특한 

모습을 찾을수 있을텐데 땅딸보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구분하는 방법을 모르지만 

양들의 침묵

패왕별희

재개봉 영화를 보면서 필름 영화가 아니라서 무엇인가 낯선 서운함은 감출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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