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8. 03:28ㆍ일상 생활
뚱뚱한 남자는 돈이 없어서 자주 배달 음식을 주문을 시켜서 먹을수는
없어도 그동안 배달 음식을 주문을 시키고 만나보면서 주문한 배달 음식을 먹을수
없도록 케이블 타이를 포장 봉투 비닐에 묶어서 배달 사고 예방을 위해서 각별하게
신경을 쓰고 노력을 하는 배달 음식점 가게는 처음 만났습니다.
배달 음식에 사용된 포장 비닐에 케이블 타이를 묶어서 해체를 힘들게 만들어 놓은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맛집이라고 부를수 있는건
1년
5년
30년
40년
100년
오랜 세월을 장사를 했어도 처음에 가졌던 마음 가짐 초심이 변하지 않고
옛날에 만났던 음식 맛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를 하면서 노력을 하시고
손님을 맞이하는 집에 대해서 뚱뚱한 남자는 그런 집들이 맛집이라고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방송에 출연을 했다고 음식점 가게 내부와 벽면에 알고 싶지도 않고
알아야 하는 이유도 없거니와 꼴보기 싫은 연예인 새끼들이 가식적인 억지로
커다란 미소를 띄우고 웃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가게 내부에 도배를 시키고
갑작스럽게 성격이 변해서 어깨에 힘을 주고 처음에 가졌던 초심 마음 가짐을 버리고
사람의 성격이 변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손님을 기다리고 맞이하는 그런
음식점 가게는 맛집이 아닙니다.
뚱뚱한 남자는 갑작스럽게 일본에서 손자가 카레를 좋아하는 사실을 알고 카레 음식을
만들기 시작을 하면서 일본에서 카레 전문 음식점 가게의 문을 열고 시작을 하면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자랑을 하시는 아비꼬 카레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서
한달을 고민을 하고 있다가 마침 처음으로 배달 음식 주문을 시키고 사용을 하는 손님에
대해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을 하고 있어서 그동안 궁금 했었던 아비꼬 카레 음식을
주문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아비꼬 일본 현지에서 만날수 있는 카레 전문 음식점 가게는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카레 음식을 만들고 들어가는 필요한 음식 재료까지 모두 비밀에 부치면서 알려주지 않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오는데 정확한 내용은 아닙니다.
아비꼬 카레 음식을 배달 주문을 시키고 케이블 타이로 묶여 있어서
칼을 꺼내서 조심스럽게 포장 비닐을 자르고 뜯었습니다.
아비꼬 카레 음식을 배달 주문을 시켜서 받을때 카레가 담겨 있는 아주 작은
플라스틱 용기를 만질때 굉장히 심하게 뜨거워서 맨손으로 만지면 화상 상처를
입거나 다칠수 있어서 각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뚱뚱한 남자는 그런것도 모르고 카레가 담겨진 플라스틱 용기를 그냥 무식하게 손으로
잡았다가 화상 상처를 입어서 왼쪽 중지 손가락에 물집이 생기고 5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손가락에 물집 상처는 그대로 남겨져 있어서 경과를 지켜보고 피부과 병원에 들려서
치료를 받을 생각입니다.
소중한 가족 말썽 꾸러기 부러운 활달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얼라들이 있는 집에서는
카레 음식이 담겨진 뜨거운 플라스틱 용기에 함부로 손을 대고 만지면 화상 사고를
당하는 위험이 생겨서 다치지 않도록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올바르게 지도를 해주시면서
교육이 필요할 정도로 엄청나게 뜨겁습니다.
아비꼬 카레 음식을 먹고 싶어서 배달 음식을 주문을 시키고
포장 비닐에 묶여진 케이블 타이를 절단을 내버려서 음식물 반찬을 포함을 시켜서
포장 내용물을 꺼내서 확인을 해보면 반찬도 그렇고 밥의 정량도 그렇고 단촐한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돈가스 튀김 음식은 처음에 엄청나게 뜨거운 열기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원인은
알수가 없지만 돈가스와 단촐한 반찬 음식이 담겨진 플라스틱 용기에 고무줄을 묶어 놓은
부분이 찌그러진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아비꼬 아주 작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진 카레는 너무 뜨거워서 뜨거운 열에 강한 마침
구입한 특수 장갑이 있어서 손에 끼고 카레 음식을 스테인레스 그릇에 따로 담아서
먹었습니다.
포크 하야시 라이스
한국 구글 인터넷에 찾아달라고 땡강을 피워서 어떤 뜻인지 몰라서 찾아보면은
일본 소고기 음식이라고 알려주고 있는데 뜨거운 카레 음식을 스테인레스 그릇에 따로
담아서 눈으로 보이는 모습은 비싼 음식 판매 가격에 비해서 고기 조각은 넣다가 말은 것처럼
그런 모습이 보여서 커다란 실망을 했습니다.
갑자기 배가 아파서 물 설사 똥을 싸고 화장실에서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아파서 1시간동안 물기가 마르지 않아서 물이 가득한 화장실 바닥에 그대로 엉덩이를 깔고
주저 앉아서 다리를 붙잡고 눈물을 흘리고 서럽게 울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주문한 배달 음식이
도착을 했다는 전화를 받고 대충 엉덩이 똥구녕 뒷처리를 끝내고 배달 음식을 받아서
고시원 1평도 안되는 작은 방 바닥에 놔두고 화장실에서 손을 씻지를 않아서 물 설사 똥 찌꺼기가
손톱 사이에 끼어서 묻어 있는 깨끗한 손가락으로 살짝 카레 음식을 찍어서 맛을 확인을 해보면
100년 전통이라고 자랑을 했는데 소금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짭짤한 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만날수 있는 진짜 아비꼬 전통 카레 음식의 맛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아비꼬 포크 세트 13,500원(돈가스 몇조각 포함)
더럽게 비싼 음식 판매 가격에 비해서 배달 음식으로 보내주는 정량은 평소에
식사량이 많으시고 어떤 음식이라도 잘드시는 먹성이 좋으신 건강한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턱없이 부족한 음식 정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비꼬 가게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면은 음식점 가게에서는 밥 음식은 무제한
리필 제공을 해주고 있어서 밥을 마음껏 먹을수 있어서 좋은데
배달 음식은 정해진 정량이 있어서 평상시 어떤 음식이라도 가리지 않고 잘드시는
건강하신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작은 음식 정량을 가지고 있어서 집에서 따로
준비한 식사를 추가로 챙겨서 드시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배달 음식이 도착을 하고 뜨거운 돈가스 음식을 카레에 살짝 담그고
우울증 증상이 심해서 어제부터 오늘까지 하루 반나절 시간을 아무런 음식도 먹지를 않고
무기력감에 귀찮아서 천장을 바라보고 15시간을 죽은 시체처럼 누워서 지내다가
겨우 비루한 몸땡이를 붙잡고 일어나서 매트리스 모서리 자리에 앉아서 돈가스를 한입 베어서
물고 있는데 유도 운동을 배우는 불알 친구 녀석이 갑작스럽게 쳐들어와서 아비꼬 주문한
배달 음식을 모두 빼앗기고 5분 순식간에 번개처럼 빠른 속도로 전부 처먹고 깨끗하게
설겆이를 해버리셨습니다.
우울증 증상이 심각한 상황을 알고 있어서 혹시나 나쁜 일들이 생긴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어서 휴대폰 선불폰이 고장이 발생해서 통화 연결이 안되서 고시원까지 쳐들어와서
직장 회사 일들이 끝나서 저녁에 퇴근을 하시고 맛없는 괴기 음식을 사주고 싶어서 놀러왔는데
점심 시간에 혼자 밥 세그릇을 처먹었다고 자랑을 하시는 모습을 촬영한 음식 사진과
문자를 보내놓고 마침 배가 고픈데 잘되었다는 이야기를 꺼내면서 유도 운동을 배워서
커다란 몸집에 어울리게 숟가락을 들어서 하마와 똑같은 커다란 입속에 5숟가락을 퍼서
날랐을 뿐인데 순식간에 아비꼬 카레 음식을 처먹고 입속에서 빠르게 사라졌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먹다가 남아서 내일 저녁까지 먹을수 있는 아주 작은 음식 정량인데
유도 운동을 배우는 불알 친구 돼지 녀석은 겨우 이정도 가지고 커다란 위장을 가진
밥 그릇을 채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해서 근처에 가까운 무제한 괴기 뷔페에 데려가서
집게와 가위를 들어서 현란한 고기를 굽는 솜씨를 보여주면서 아픈 친구를 위해서
접시 그릇에 완전하게 익힌 고기를 챙겨가면서 하마와 똑같은 커다란 입속에 고기를
처넣고 부지런하게 열심히 상추를 싸서 먹는 즐거운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아프지 않고
건강한 모습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아비꼬 카레 음식은 배달 주문 접수가 끝나서 보내주는 케이블 타이를 묶어서 포장된
배달 음식의 정량은 평소에 식사량이 많으시고 잘드시는 먹성이 좋으신 건강하신 분들에게는
부족한 카레 음식 정량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