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6. 23:25ㆍ일상 생활
아무리 좋은 세안제 상품이라도 대한민국 시장에서 손님을 만족 시키기 이전에
여러가지 잡음이 생기고 문제가 발생을 하면은 더이상 판매가 어려운 사실을 몸소 보여주었던
내추라 시베리카 화장품입니다.
내추라 시베리카 올인원 바디워시 상품은 해외 직구를 통해서 구입은 가능하지만
해외 직구 판매 가격 1개 50,000원
한국 시장에 진출을 하면서 할인 행사 판매 가격 5,500원
정가 판매 가격은 50,000원 가격인데 홍보를 위해서 무리하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했습니다.
내추라 시베리카 올인원 바디워시 세안제 상품은 굉장히 좋아서
숫컷 사나이를 느낄수 있는 에스토니아 강력한 겨울 추운 날씨에 살아남기 위해서
보여주는 남자다운 독특한 향기 냄새가 정말로 좋았습니다.
그러나 한국 시장에서는 공식 수입원 회사 업체에서는 판매를 위해서 노력을 했는데
한국 온라인 쇼핑몰 상점 가게에서는 내추라 시베리카 포장에 대해서 대충 엉망으로
포장을 하면서 주문한 상품 물건을 보내고 막상 도착한 택배 포장 종이 상자를 뜯어서
주문한 상품을 확인을 해보면 내추라 시베리카 사각형 플라스틱 용기 입구에서는 바디워시
세안제 제형이 전부 흘러나와서 사용을 불편하게 만들고 커다란 실망을 안겨주는
엉망 진창으로 포장을 해서 보내는 문제로 말썽이 많았습니다.
이런 저런 포장에 관련된 문제들로 커다란 실망을 안겨준 기억이 떠오릅니다.
내추라 시베리카 올인원 세안제 상품은 굉장히 좋은 상품인데
주문한 상품을 포장 택배로 보내준 박스를 받아서 뜯어 가지고 내용물을 확인
해보면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심하면 이렇게 세안제 제형이 전부 흘러나와서
택배 포장 종이 상자 바닥에 묻어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딴식으로 내추라 시베리카 올인원 바디워시 세안제 상품을 사용을 하라고 보내준건지
그런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주문한 상품을 택배 박스 상자에서 꺼내면서 손에 바디워시
세안제 제형이 묻어서 내추라 시베리카 올인원 바디워시를 손에 들고 세면대에서 씻어내고
얼마 남지 않은 용량이라고 심하게 화가 나지만 참고 그냥 사용을 했습니다.
이딴식으로 대충 포장을 끝내고 바디워시 세안제 제형이 전부 밖으로 쏟아져 나와서 주문한 상품을
보내주고 있으니 당연히 좋아하시는 분들이 없습니다.
주문한 상품을 받아서 내추라 시베리카 올인원 바디워시를 들고 세면대에서
밖으로 흘러나와서 눈으로 보이는 플라스틱 용기에 묻어 있는 바디워시 제형을 전부
세면대에서 깨끗하게 씻어내고 사용을 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아무리 바디워시 상품을 아는게 없어도 그동안 한국 인터넷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필요한 상품을 주문 접수가 끝나고 물건을 받아가지고 사용을 하면서
이딴식으로 성의가 없이 싸가지 없게 주문한 물품을 포장을 끝내고 보내주는 일들은
태어나서 처음 겪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