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15. 15:35ㆍ일상 생활
2015년에 우연히 해외 국가 독일에서 만들어진 프로쉬 주방 세제 상품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1990년대의 생활 모습은 한국에서는 인터넷 정보 기술이 발전을 하지 않았고
가난한 판자촌 집에서 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주방 세제 상품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한국 인터넷 정보 기술이 발전을 하면서 뒤늦게 한국에서는 공식 수입원 회사를 통해서
해외 국가 독일에서 만들어지는 프로쉬 주방 세제 상품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프로쉬 주방 세제 상품은 자연의 성분을 사용해서 만들어진 순한 주방 세제 상품이라
처음에 구입을 했을때 문제는 주방 세제 판매 가격이 비싸서 구입이 꺼려집니다.
마침 프로쉬 레드 오렌지 주방세제 500ml 3개 묶음 번들이라는 이름을 가진 상품을
12,890원(택배 비용 별도 제외) 적당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어서 주방 세제가 필요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프로쉬 주방 세제 상품은 캐릭터 개구리 그림이 귀엽습니다.
프로쉬 레드 오렌지 주방세제 500ml 상품을 주문을 마치고 커다란 택배 종이
포장 박스를 뒤늦게 뜯어서 주문한 상품을 밖으로 꺼내서 확인을 해보면
택배 집화 과정에서 얼마나 심하게 집어 던졌으면은 주방 세제 번들 3개 묶음 상품이
담겨진 겉면에 사용된 플라스틱 포장이 깨져서 배송이 되었습니다.
대충 성의가 없이 주문한 물건을 택배 집화 과정에서 함부로 집어던지고
제대로 택배 배송을 확인을 하지 않고 주문한 물건을 보내는 모습은 커다란 실망입니다.
그래도 다행히 프로쉬 레드 오렌지 주방세제 500ml 주문한 상품의 플라스틱 용기가 깨져서
주방세제 용액이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을합니다.
프로쉬 레드 오렌지 주방세제 500ml
3개 번들 묶음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판매를 하는 주방 세제 상품에 구성품은
한국 사람들이 심하게 집착을 하면서 좋아하는 주방 세제에 사용을 하는 펌핑 도구
부드러운 스폰지 수세미
프로쉬 레드 오렌지 주방세제 500ml 3개
이렇게 구성을 시켜서 만들고 주방 세제 상품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프로쉬 레드 오렌지 주방세제 500ml 판매 상품에 제공을 하는 구성품 번들 묶음 상품은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합니다.
프로쉬 레드 오렌지 주방세제 500ml 상품이 괜찮다고 생각을 하는 개인적인 이유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하천,강에서 자연스럽게 분해가 되면서 사라집니다.
한국에서 만들어지는 주방 세제는 아직도 이런 부분이 부족합니다.
끔찍한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