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13. 16:51ㆍ일상 생활
12월31일 마지막 날짜를 떠나보내고
밝아오는 새해를 맞이하면서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서는 메년 화랑 유원지
경기도 안산시 시민분들의 휴식 공간 쉼터에서 타종식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당연히 비교가 안될 정도로 서울특별시 지역의 넓고 넓은 지역중에서 매년 빠지지 않고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각역 주변에서 열리는 타종식 행사와 비교를 해보면 조촐할 정도로 향사의
규모는 굉장히 초라합니다.
서울특별시 지역 멀리까지 찾아가는 일들이 힘들고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각 타종식 행사에 놀러갔다가 수많은 엄청난 인파의 물결에 치이는
일들이 싫어서
소중한 가족분들과 단촐하게 가까운 장소를 찾아서 겨울 한파 영하 날씨가 기승을 부려도
한해의 마지막 날짜를 앞두고 떠나보내는 자리에 참석을 하고 싶어서 잠시 시간을 내셔서
찾아오시는 분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서 열리는 타종식 행사에서 아쉬운 부분은
화랑 유원지 공원 청소 업무를 맡아서 힘들게 일을 하고 계시는 기간제 비정규직 직원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 분들에 대해서ㅊ
새벽 시간까지 고생을 하시는데 경기도 안산시 시청에서 일하는 공무원 놈들은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하는 일들은 뒷전이고 관심이 없어서
난방 장치를 가동을 시켜서 따뜻하게 추위를 피할수 있는 필요한 시설 공간이 없다는
열약한 근무 환경에 관련된 그런 문제가 심각합니다.
타종 행사를 앞두고 저녁.새벽 시간 00:00 이전의 시간이 가까워 지면은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거주를 하시는 안산시 서민 분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 지부
무선 아마추어 동호회 모임을 가지는 녹색 천막이 쳐져 있는 모습이 보여서 궁금증을
참을수 없어서 찾아가서
고물 DSLR 카메라를 손에 들고 사진 촬영에 대해서 허락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는 100년전부터 활동을 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을 하는 다양한
무선 동호회 모임과 활동이 있다는 사실을 한국 방송의 드라마를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아마추어 무선 동호회 아주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을 하는
모임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아무리 멀리 떨어진 해외 국가에 있어도 무선 장비에 주파수를 맞춰서 통신을 하면서
해당 국가의 언어를 아시는 분들은 무선 장비를 통해서 대화를 나눌수 있다는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사진 촬영을 하고 싶어서 허락을 부탁을 드려보면서
아마추어 무선 동호회 모임이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녹색 천막의 모습이 궁금해서
참을수 없어서 잠시 들렸는데 천막 내부에서는 추운 겨울 한파 영하 날씨를 대비를 하셔서
동호회 회원 분들의 사비를 털어서 마련한 커다란 동그라미 모양의 냄비 그릇에 가득하게
담겨 있는 오뎅과 따뜻한 국물을 챙겨주셔서 얼어붙은 손과 마음을 녹여가면서 배부르게
얻어 먹었습니다.
고물 DSLR 카메라를 손에 들고 화랑 유원지 공원 주변을 잠시 돌아다녔을 뿐인데 마침
배가 고파서 허기를 달래는 일들이 필요했는데 따뜻한 오뎅과 국물을 얻어 먹었습니다.
뜨거운 오전의 아침 태양이 저물고
저녁 시간이 찾아오면서 조금씩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거주를 하시는 착한
서민 분들이 타종식 행사를 구경을 하기 위해서 찾아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화랑 유원지 주변에 공원을 산책을 하면서 저녁 시간에 아마추어 무선 동호회 녹색
천막에 잠시 들려서 사진 촬영 허락을 받아서 고물 DSLR 카메라를 손에 들고 촬영이 끝나서
저녁 시간이라 배가 고플거라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또다시 오뎅과 뜨거운 국물을
그릇에 담아서 챙겨 주셨습니다.
2016년에는 여러가지 사건 사고와 다양한 일들을 겪으며 대한민국 착한 서민분들은 민심이
폭발을 하셔서 결국에 촛불집회라는 거대한 민중의 시위가 발생을 했습니다.
아마추어 무선 동호회 회원 어르신 할아버지,중년 아버지 나이와 연배가 비슷한 분들은
모두에게 드릴수 없지만 목이 마르고 갈증이 생겨서 녹색 천막을 찾아가서 생수 물을 마실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여쭤보면서 찾아오시는 모습이 보여서 손님 대접을 해드리고 싶어서
오뎅과 따뜻한 국물을 건네서 드렸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겨서 커다란 소란이 발생을 했습니다.
고물 DSLR 카메라를 손에 들고 사진 촬영을 하는 도중에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거주를 하시는
뚱뚱한 체형을 가지고 있지만 커다란 몸집을 가지고 커다란 신장을 자랑하는 중년 분께서
대한민국에 관련된 대통령 정치에 관련된 이야기 주제를 가지고 아마추어 무선 동호회 분들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다가 그동안 쌓여 있었던 분노와 본인 스스로 억울한 일들이
떠오르면서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계셔서 눈물을 흘리고 서럽게 우시는
소리가 들리고 아주 작은 짧은 시간에 소동이 발생을 하면서 결국에 사모님께서 찾아오셔서
동행자 신랑을 어루고 달래시면서
아마추어 무선 동호회 분들에게 고개를 숙여서 진심으로 좌송합니다.
사과의 말씀을 하시면서 데리고 나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모님의 등에 팔뚝을 올려서 커다란 몸집을 가진 중년 아버지 신체 등이 보이는 뒷 모습은
조금은 흔들리는 모습이 보이고 훌쩍 거리면서 우시는 소리와 함께 타종 행사 장소가 보이는
방향으로 천천히 걸어가면서 사라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화랑 유원지 엄청나게 넓은 공원을 청소를 하시는 분들은 늦은 시간까지
공원 청소 일을 하시면서 마땅히 휴식 시간을 가질수 있는 휴게 공간 시설이 없어서
바깥에 커다란 드럼통에 낡은 사용을 할수가 없는 따로 모아 놓은 나뭇가지에
불을 붙여서 위험하게 불을 쬐시면서 하루종일 서서 화랑 유원지 공원 주변에 대기를
하면서 청소를 하면서 고생을 하시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항상 정해진 화랑 유원지 공원에서 열리는 타종식 행사에는
뜨거운 커피 음료 서비스 무료 제공
그냥 단순하게 재미 삼아서 볼수가 있는 타로 점괘를 보고 싶어서 갑자기 쏟아져 나오는
경기도 안산시 시민 분들이 기다리고 있는 뒤를 따라서 동참을 하면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재미로 해주는 타로 운세 점괘를 보면서 손을 보여드리고 부탁을 드려봤습니다.
한국의 전통 무당의 직업을 하는 분들도 이제는 해외 중국 조선족,오리지날 중국 사람들이
점령을 하면서 어설픈 한국 언어를 사용을 하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으면 그렇게 썩 기분은
유쾌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서 매년 열리는 아주 작은 타종식 행사에 놀러가면은 이해가 안되는 일들은
비위생적이고 더러운 화랑 유원지 3주차장 근방에 트럭 차량을 세워서 불법으로 장사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히 지켜야 하는 세금 납세 의무를 지키지 않는 위생이 더러운
불법 노점상에 대해서 단속을 하지 않고 방치를 하는 경기도 안산 시청의 모습은 이해가 안됩니다.
타종식 행사를 지켜보면서 새해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타종식 행사의 종소리를 들으며
사람이 북적이는 소리가 들리고 정신이 없는 상황에 사람의 인파에 치이기 싫어서
화랑 유원지 공원 3주차장 주변에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세워놓은 자전거를 끌고
고시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