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50주년 기념 콘서트(2018년 6월9일 vip석:143,000원)(행사 운영 책임을 맡은 업체의 미숙한 콘서트 공연장 운영과 진행 모습은 커다란 실망을 안겨줬습니다.)

2020. 11. 12. 17:52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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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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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에 얽힌 연예인 흑역사…"합법화" 주장도

인기그룹 ‘빅뱅’의 소속 가수 탑(본명 최승현·30)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적발되면서 연예인 마약 사건이 재조명 받고 있다. 5년 뒤인 1992년에는 대마초 흡연 혐의로,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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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씨 무면허 교통사고[백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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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수 조용필 선생님의 공연을 구경을 하고

싶어서 돈이 없는데 무리를 하면서 vip석 야외 잔디에 마련된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공연을 관람을 할수가 있는 1명 143,000원 엄청나게 비싼 가격을 자랑을 하는 

조용필 50주년 기념 투어 콘서트 공연 티켓을 한국 온라인 티켓 전문 사이트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조용필 50주년 기념 투어 콘서트 공연을 처음으로 구경을 하면서 여러모로 실망스러운 

행사 공연의 진행을 맡은 업체 회사의 무책임하고 미숙한 공연 진행에 관련된 운영에 대해서

커다란 실망을 했습니다.

 

 

 

 

 

1.저녁 시간 날씨에 방송에서 일기 예보에서는 비가 내린다고 방송을 했는데 야외 콘서트 공연장

장소 현장에서는 제대로 비가 내리는 일들에 대해서 사전에 미리 대비를 하지 않습니다.

 

 

조용필 50주년 기념 투어 콘서트 의정부 공연 일정이 잡혀 있는 2018년6월9일 날짜에

저녁 시간에 비가 내리는 일기 예보 내용이 한국 방송 언론을 통해서 보도가 되었습니다.

 

 

조용필 50주년 기념 투어 콘서트 의정부 공연이 시작을 하면서 30분이 지나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을 하면서 어수선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야외 콘서트 잔디에 마련된 장소 vip 자리는 어느 누구도 통제를 맡아서 안내를 해주는

사람도 없고

우비 옷은 사전에 어느 누구도 미리 준비를 하지 않아서 필요한 사람은 사용을 하고 싶어도

공연장 책임과 안전을 맡은 사람이 없어서 어수선하게 어지러운 상황이 되어서 갑작스럽게 혼잡한

상황이 되어 버렸고 사람을 병신 취급을 하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어라.

이런 안내만 해주고 신경질을 내면서 사람이 사람을 대하고 있으니 누가 이런식으로 현장에서

제대로 지휘를 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고 야외 콘서트 공연장에 마련된 자리에 문제가 생겨서

어수선한 상황이면은 무대에 알려서 공연을 조율을 해가면서 진행을 할수가 있도록 책임이 필요한

상황에서 그냥 계속 콘서트 공연을 멈추지 않고 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에 뚱뚱한 남자는 내가 정당하게 돈을 내고 지불을 하면서 143,000원 비싼 금액은 허공에 날라가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지정된 플라스틱 의자 자리를 빼앗기고 전혀 알지도 못하는 타인에게 자리를

빼앗겨서 공연을 보고 싶은 기분을 망치고 결국에 운동장 2층 좌석 아래에 비를 피해가면서 

콘서트 공연을 구경을 했습니다. 

 

 

 

143,000원 지정된 자리를 빼앗겼는데 그래도 콘서트 공연이 끝날때까지 도와주는 자원 봉사자

분들이 있어야 도움을 받을수 있는데 야외 콘서트 현장에서는 도움을 받을수 있는 현장 책임을 맡은

관리자는 어느 누구도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2.vip 야외석 143,000원 비싼 돈을 지불을 했는데 비가 내리는 어수선한 상황이 되버려서

막아 놓았던 종합 운동장 철문을 개방을 시켜서 공짜로 주변에 가까운 아파트 시민분들이 출입을

할수가 있도록 공연장을 개방을 시키면 정당하게 비썬 티켓 값 돈을 지불을 하고 공연장 콘서트 공연을

보기 위해서 제주도 지방에서 비행기를 타고 찾아오신 분들도 계시는데  그러면 사람들은

뭐하러 비싼 돈을 지불을 했는지 이런 공연장 현장 운영에 관련된 미숙한 모습을 보면서 아주 그냥 커다란

실망을 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비싼 공연 비용 143,000원 비용을 없는 돈을 털어서 지불을 했는데 우산이 필요할것

같아서 종합 운동장 문이 열려 있어서 근처에 편의점에 갔다 왔더니 1분 거리에 아파트 주민 분들이

우산을 쓰고 멀리서 공연장 콘서트를 지켜보는 모습을 보면서 야외 콘서트 공연장에서는

현장에 필요한 통제 요원이 없는 무책임한 이기적인 모습은 정말로 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3.공연 시간 약속을 어기고 30분 이상의 시간이 지연이 되어서 콘서트 공연을 시작한

부분들 약속 시간을 어기는 부분은 실망입니다.

 

 

콘서트 공연 시간이 30분 이상이나 지연이 되어도 미안하다는 형식적인 이야기라도 있으면

좋은데 한마디 언급도 없이 무시를 하면서 그냥 곧바로 콘서트 공연 진행을 하는 부분은

실망스럽습니다.

 

 

 

 

 

4.의정부 종합 운동장 콘서트 공연장 주변에 시끄러운 선거 차량 통제 문제

 

 

외적인 부분이 될수가 있지만 즐거운 콘서트 공연을 구경을 하고 싶어서 3시간 멀리

떨어진 거리

 

 

심지어 제주도에서 비행기를 타고 티켓 가격보다 더욱 비싼 자신의 사비를 털어서 멀리에서

찾아오신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즐거운 콘서트 공연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꼴불견 더럽고

역겨운 정치인들의 더러운 면상을 보고 싶지가 않은데 콘서트 공연장까지 선거 차량을 끌고와서

홍보와 선전을 하고 있어도 어느 누구도 통제를 하거나 신경을 쓰지 않는 공연장 외부에 외적인

모습은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기억에 남겨져 있습니다.

 

 

 

 

 

 

 

 

 

 

 

 

 

 

 

 

 

의정부 종합 운동장 약속 장소에 찾아가기 이전에 의정부 지하철역 1호선 목적지

건물에서 내려서 주변에 광장 구경을 하고

백화점인지 알수가 없지만 멋진 중년 할아버지 분들의 공연 모습이 보여서 잠시 서서

공연을 관람을 했습니다.

 

 

 

의정부 종합 운동장 길을 모르고 의정부 대중 교통 버스 사용이 불편해서 어쩔수 없이

돈은 없는데 비싼 돈을 지불을 하면서 택시를 불러서 의정부 종합 운동장 콘서트 공연장

장소 목적지를 향해서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 기사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은 30분이면은 충분히 도착이 가능한 거리인데

조용필 50주년 기념 투어 콘서트 의정부 공연 일정이 생겨서 의정부 종합 운동장까지

1시간30분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의정부 종합 운동장 주변에 택시를 세워서 내리고 싶어도 여건이 안되고 혼잡한 상황이라

별도로 따로 마련된 야외 주차장을 찾아가서 택시에서 내려서 걸어서 의정부 종합 운동장

콘서트 공연장을 찾아갔습니다.

 

 

 

 

수많은 분들이 조용필 50주년 기념 투어 콘서트 의정부 공연을 보기 위해서 찾아온 분들의 인파로

가득해서 인산인해를 이루고 차량 통제와 주차 장소가 없어서 굉장히 혼잡하고 어지러운 상황입니다.

 

 

 

 

 

 

 

 

 

 

 

 

 

 

 

 

수많은 분들의 인파와 다양한 조용필 선생님의 팬클럽의 모습이 보이고

공짜로 나눠주는 응원 문구 내용이 적혀진 종이를 받아서 백팩 가방에 챙겼습니다.

 

 

 

 

의정부 종합 운동장 콘서트 공연장 장소 주변에서는 즐거운 일들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사진 촬영을 하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커다란 웃음 소리가 들려옵니다.

 

 

 

 

 

 

 

 

 

 

 

 

 

조용필 50주년 기념 투어 콘서트 의정부 공연 종합운동장 주변에서는 벌써

이렇게 수많은 분들이 대기를 하면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vip석 야외 잔디에 마련된 공연장 장소를 찾아가고 있다가 생수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어서

받아서 가방 백팩에 챙겼습니다.

 

 

 

 

 

 

 

 

 

 

 

 

 

 

 

의정부 종합 운동장 야외 공연장 장소에 들어가면서 눈앞에 보이는 커다란 led

무대 영상의 모습이 보입니다.

 

 

 

2층 지정석 자리에는 조용필 선생님을 응원을 하는 팬클럽에서 마련한 응원 문구 현수막을

걸어 놓고 응원을 하는 모습이 여기저기 눈에 띕니다.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가수 공연은 많이 구경을 하지는 않았지만 공연 시간을 앞두고

많은 기대를 했는데 나중에 실망으로 뒤바뀔거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야외에 깔린 플라스틱 의자 뒷부분에 번호가 있어서 티켓 표를 보여주고 안내를 받아서

자리를 쉽게 찾을수 있었습니다.

 

 

 

 

 

 

 

 

 

 

 

 

 

 

조용필 50주년 기념 투어 콘서트 의정부 공연은 정해진 19:30 공연 시간을 

30분 지각을 하면서 늦게 콘서트 공연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공연장 콘서트 행사 진행을 맡은 업체의 무책임한 여러모로 미숙한 운영 문제가 겹쳐서

143,000원 비싼 콘서트 공연 티켓 금액을 지불한 사람은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지고 

어수선한 상황에 지정된 자리를 모두 빼앗기고 우비를 받아서 입고 싶어도 우비가 없어서

받지도 못하는 부족한 상황에 비가 내린다는 일기 예보가 있었는데 여러가지 일들로 커다란

실망을 안겨줬습니다.

 

 

 

 

 

 

 

 

 

 

 

 

 

 

 

 

 

옆자리에 앉은 아줌마의 목청이 떨어져 나가는 커다란 응원 소리를 내지르고 

시끄러워서 귀가 아파기도 하지만 그래도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나는

조용필 50주년 기념 투어 콘서트 의정부 공연을 신나게 즐기고 즐겁게 관람을 하면서

구경을 했습니다.

 

 

 

 

조용필 50주년 기념 투어 콘서트 의정부 공연이 모두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을 몰라서

앞에 수많은 분들이 길을 걸어가는 뒤를 따라가서

지하철 1정거장

대중 교통 버스 정류장 5장거장 거리

떨어진 지하철 건물이 있는 장소를 찾아가서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탑승을 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추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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