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12. 09:24ㆍ일상 생활
2016년 11월19일 날짜
촛불 집회에 처음 참가를 하면서 주변을 둘러보고 사람들 인파가 북적이는 길을 걸으며
촛불 집회 예정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갑자기 수많은 분들의 인파가 쏟아져 나와서 혼잡한 상황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소중한 가족과 함께 11월달 중순의 추운 날짜에 밖으로 나와서
차가운 길거리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시위 문구 내용이 적혀진 종이를 받아서 들고 있는
아이 얼라의 모습이 보여서 허락을 받아서 고물 dslr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지하 상가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지하 상가 계단을 통해서 혼자서 걸어나오는
해외 독일 가수 밴드 그룹의 노래를 그대로 똑같이 표절을 했는데 한국 연예인 새끼들은
꼴불견 이기적이고 추잡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끝까지 표절이 아니라고 더러운 변명을 늘어놓고
대마초에 빠져서 대마초 합법화 주장을 펼치는 미친 헛소리를 지껄이는 일들을 아주 당연하게
생각을 하면서 여기는 한국 가수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는 일들은 처음입니다.
1980년대에 한국 밴드 그룹부터 대마초 사건 사고와
故人여성 배우를 사랑하고 좋아했다는 미친 소리를 지껄이는 이해를 할수가 없는
나쁜 행동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서 그다지 반갑다는 생각은 들지가 않았습니다.
촛불 집회에 참석을 하면서 가장 안타까운 일들은 한국 반도체 공장에서
사용을 하는 화학 약품의 나쁜 독성 물질 때문에 25살 한참이나 젊음 나이에 사망한
여성 아이들을 대표를 하는 자격을 가지고 촛불 집회에 참석한 분들의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한국 반도체 생산 공장에서 착용을 하는 우주복이라는 그런 장난으로 이름을 부르는
답답한 방진복 옷을 입고 뜨거운 촛불을 들고 바닥에 한국 반도체 공장에서 사망한
여성 젊은 나이들의 사진과 이름이 적혀진 현수막을 쳐다보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한국 반도체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화학 약품 독성 물질 때문에 젊음 나이에 꽃을 피우지
못하고 사망을 하면서 소중한 가족을 먼저 떠나보내는 심정을 헤아리지 않고
한국 반도체 사망 사건은 알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최악의 사건으로 기억을 하고 있을 정도로
당시에 거대한 공룡 기업을 상대로 끝까지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었던 일들을 또렷히 기억합니다.
광화문 광장
경복궁
주변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천천히 길을 걸으면서 촛불 집회에 참석한
수많은 분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11월19일 중순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겨울 추운 날씨에 소중한 가족 부모님 아버지의 커다란
따뜻한 손을 붙잡고 나와서 촛불 집회에 대해서 무엇을 하는 일인지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같이 따라나와서 고사기처럼 아주 작은 손에 촛불을 들고 있는 귀여운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한국 반도체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사망한 젊음 나이의 여성 어린이의 이름 실명을 그대로
공개를 하면서 잊지말아 달라고 당부를 드리면서 부탁을 하는
방진복 옷을 입고 차가운 겨울 날씨에 촛불 집회에 참석한 젊음 아이의 모습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촛불 집회 현장에서 70세 나이가 넘으신 할머니께서 가면을 쓰시고
장난감 촛불을 들고 돌아다니시는 재미있는 모습이 보여서 잠시 길에서 비켜나서
한참을 쳐다보면서 재미있는 흥이 있는 모습을 구경을 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촛불 집회 현장 주변에 모습과 풍경을 구경을 하면서
종로 방향
시청 방향
서울특별시 지역에 길을 모르고 서툴러서 어디로 가는지 알수는 없지만 아래 방향으로
천천히 길을 걸어서 내려갔습니다.
5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주변에 서울특별시 시청 건물과 거리가 가깝고
청계천이 시작을 하는 장소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화장실이 급해서 그나마 아주 작은 빌딩에서는 화장실 시설을 개방을 시켜서 다행히
소변이 급해서 화장실을 사용을 할수가 있었는데 얼마나 수많은 분들이 촛불 집회에 참석을
하셨는지 남자 화장실도 그렇고 여자 화장실도 그렇고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광화문 광장 주변에 뒷편에 아주 작은 골목길은 촛불 집회에 참석을 하시는 인파가 광화문 광장
장소를 향해서 길을 걸어가면서 행진을 하는 분들이 많아서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고
복잡한 상황입니다.
건물 뒷편에 골목길과 연결이 되어서 다닐수 있는 빌딩 건물 주변에 작은 공원 시설이 있어서
뚱뚱한 남자는 다리가 아파서 다행히 비어있는 벤치 의자가 보여서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촛불 집회에 참석을 하면서 가장 꼴불견과 똑같은 모습은 수많은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쏟아져
나와서 복잡한 상황에 길거리 노상에서 장사를 하면서 양초를 팔아먹고 현금을 받아서
국민의 가장 기본인 납세 의무를 지키지 않고 철저하게 무시를 하면서 세금을 내지 않는
노점상들의 이기적이고 추잡한 모습을 꼴불견이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상황이라도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자기들 이익만 철저하게 챙겨 가면서
악착같이 이익을 챙기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리 촛불 집회 현장에 수많은 분들의 사람이 쏟아져
나와도 도대체 서울특별시 시청에서는 저런 노점상 나쁜 놈들을 단속을 하지 않고 그냥
방치를 하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누구는 힘들게 아르바이트 일을 하면서
사업 실패로 채무 빚 10억원을 떠안고 있어도
왼쪽 고관절 다리가 아파도 열심히 일을 하면서 빚을 갚아나가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를 하고
연체가 없도록 노력을 하고 있는데 사람을 상대로 장사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 더러운 욕심에
눈이 멀어버린 나쁜 노점상들은 그냥 장사를 하던가 말던가 단속을 하지 않는 모습에
심하게 화가 나서 속마음으로 1시간동안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대한민국 나라를 선택을 받아서 태어나고 50살 나이에 그동안 생활을 하면서 하여튼간
정직하게 살아나가는 사람들이 병신 같다는 그런 나쁜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었습니다.
광화문 광장
청계천 광장 처음에 시작을 하는 멀지 않은 가까운 장소에서는
한국 가수들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 소리에 따라맞춰서 촛불 집회에 참석을 하시는 분들이
노래를 부르고 신나게 즐기는 모습이 보여서 잠시 서서 구경을 했습니다.
수많은 다양한 깃발을 앞으로 내세워서 들고
다양한 촛불 집회 시위 현장에 사용할 내용이 적혀진 종이를 손과 목에 걸고서 돌아다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소신과 커다란 목소리를 들려주면서 촛불 집회 현장에서 구호를 외치고
사회자의 진행에 순수하게 따라서 응원을 하는 모습을 만나서 똑같이 구호를 외치고 따라했습니다.
불알 친구 녀석들과 광화문 광장 끝나는 지점이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장소를 알려주면서
도대체 어떻게 찾아오라고 하는건지 안오면 죽여버린다는 무서운 살벌한 농담을 들으며
불알 친구 녀석들에게서 전화가 쉴새 없이 걸려오는데 커다란 대가리를 가진
대갈 장군 커다란 몸집을 자랑하는 불알 친구 녀석들을 어렵게 찾아서 합류를 마치고
열심히 촛불 집회에 참석을 하면서 구호를 외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중 교통 차량이 끝나는 시간이 다가와서 경기도 안산시 지역에 내려가는 시간은 부족하고
불알 친구 녀석은 형님이 바빠서 찾아갈려도 해도 회사에서 보내주지 않아서 그렇지 오랫만에
서울에 상경을 해서 불알 친구 녀석들을 모두 만났는데 그냥 가면은 섭섭하다. 삐질거다.
양아버지께서 보호자 역할을 맡아주시는 불알 친구 녀석과 똑같은 험악한 무서운 얼굴이지만
자상하신 아부지에게 일러서 아빠 막내가 형님의 말을 지지리도 듣지 않는다고 혼내주세요
고자질을 한다고 장난을 시작하면서 누가 6남매 집안에 막내가 아니라고 할까봐 떙깡을 피우기 시작하고
한번 삐지면 양엄니에게 고치라고 혼나도 일주일을 가는걸 잘알고 있어서 어차피 그렇게
짖궂은 장난을 하지 않아도 오랫만에 친구 집에서 신세를 질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서울 친구네 기숙사 회사에서 얻어준 오피스텔에 들려서 발이 아플 정도로 뜨거운 방에서
등을 지지고 친구가 장난으로 건네준 팔베개를 하고 누워서 너무나도 피곤해서 머리가 방
바닥에 닿자마자 골아 떨어지고 잠이 들었습니다.
촛불 집회에 참석을 하면서 고물 dslr 카메라를 들고 하루종일 경복궁 관람부터 시작해서
촛불 집회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지치고 힘들어서 열심히 구호를 외치고 촛불 집회
현장의 시위가 모두 끝나고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보여서 불알 친구녀석들과 앉아서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고 맛없는 괴기 음식을 사준다고 해서 오랫만에 모두 모였으니
막둥이 녀석아 너는 술을 못해서 처먹으면은 안되고 병 콜라를 마시고 우리는 술을 마시러
가자는 이야기를 하면서 서울에 잘알고 있는 괴기 집으로 불알 친구 녀석들을
차량에 태워서 출발을 했습니다.
불알 친구 녀석들처럼 촛불 집회 현장에 똑같이 참석을 하면서 열심히 구호를 외치고
커다란 목소리를 내면서 촛불 집회 일정이 모두 끝나고 가까운 근처에 식당을 찾아가서
고기 안주를 먹고 술을 마시면서 오랫만에 회포를 푸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촛불 집회 현장에서 모두 일정이 끝나고 주변이 소란스럽고 시끄러운 상황이라도 그런
정겨운 이야기 대화를 나누는 소리가 들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