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10. 10:17ㆍ일상 생활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복궁 내부에 산책길을 걸으며 선조분들의 생활 모습을 관람을
마치고 끝나서 정해진 출입문 밖으로 나갔습니다.
바로 촛불 집회 장소를 향할수 있어서 다리가 아프지만 그래도 촛불 집회에 참석을 하기 위해서
광화문 주변 장소를 찾아서 천천히 걸었습니다.
오전 시간은 촛불 집회를 준비를 하는 모습이 보이고 사람의 인파가 많지 않았습니다.
저녁에 예정된 촛불 집회를 앞두고 수많은 인파 분들이 경복궁 주변에 정문 바로 길건너편에서
보이는 광화문 촛불 집회 시위 장소를 찾아서 모여드는 착한 한국 서민 분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경복중 주변에 아침 일찍 오전 9시 시간에 도착을 했을때 보이지 않았던 전경,경찰들이
방어벽을 구축을 하면서 일렬로 길게 줄을 맞춰서 촛불 집회에 대비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덜렁대는 우울증,불안증,대인 기피증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사고를 치면은 안되서
진짜 촛불을 가지고 들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정서적으로 불안정한데 사고를 칠것 같아서
근처에 가까운 문구점에 들려서 소형 작은 led 촛불을 한개를 구입을 해서 가방에 챙겼습니다.
착한 한국 서민분들에게 무료로 나눔을 하면은 되는데 노점상 장사꾼 새끼들은 여기저기
참여를 하면서 양초 촛불 하나까지 돈을 받아 처먹고 세금을 납부를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뚱뚱한 남자는 심하게 화가 나서 신고를 하고 싶은데 마땅한 방법이 없어서 참았습니다.
문방구에 잠시 들려서 led 촛불 작은 전자 제품을 구입을 할려고 경복궁 지하철
건물이 있는 장소를 찾아서 천천히 걸어가면은 주변에 전경,경찰이 경복궁 주변의
돌담길 벽까지 전부 차량으로 벽을 세워서 차단을 시켰습니다.
건너편에는 관광 버스를 임대를 받아서 촛불 집회에 참석을 하시기 위해서 돈을 투자를 하고
광화문 광장을 찾아온 분들의 멋진 모습이 보입니다.
한국 방송국에서는 촛불 집회 현장 취재를 하기 위해서 주변에 주차 자리를 잡고 허락을 받아서
차량을 정지를 시키고 취재 준비를 하는 커다란 방송 차량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오전 시간에 보았던 조용한 거리에 풍경과 너무나도 사뭇 달라져 있어서 저녁 촛불 집회 일정을
앞두고 사람의 인파와 경찰 전경이 출동을 하고 한국 방송 언론 취재 차량까지 뒤엉켜서
촛불집회 예정 장소와 주변이 혼잡하고 정신이 없는 상황입니다.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서울특별시 지역은 놀러간 장소는 많지 않아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촛불 집회를 통해서 광화문 광장,경복궁에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친구분들과 모여서 촛불 집회 현장에 나가서 멋지게 자신의 의사 표현을 하시고 참여를 하면서
친구 분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끝나서 술 한잔 하자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촛불 집회 현장에 참여를 하면서 각시탈 가면을 쓰시고 커다란 한국의 국기
태극기 그림이 그려진 깃발을 들고 돌아다니는 어르신의 모습을 만나고 가장
눈에 띄는 모습으로 기억에 남겨져 있습니다.
외국인 분들과 대화가 어려워도 지금의 대한민국 언어 한글을 창제를 하시고 만드신
故人세종대왕의 동상 주변 근방의 아래에 모여서 친구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분들을 직접 찾아가서 대화를 시도를 하면서 몸짓이라도 의사 소통을 위해서 노력을
하시고 옛날 전통 국악 춤을 아주 짧게 추면서 보여주시는 유쾌하고 당당한 모습이 너무나도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우울증
대인 기피증
고물 dslr 카메라를 손에 들고 사진 촬영을 하는 도중에 손이 심하게 떨려서 아프고
정신 질환 질병이 심각한 뚱뚱한 남자는 각시탈 가면을 쓰신 어르신 분처럼 사람의 따뜻한
정이 그리워서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도 초면에 처음 만나는 타인 분들과 거림낌없이 대화를
나누고 접근을 하는 일들이 힘들어서 매일 눈물을 쏟아내는 날들이 많은데 당당하고 처음
만나는 낯선 타인이라도 가까이 다가서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을 가진 시민 연대에서 대통령 하야를 외치며 작은 포터 트럭에 하얀색 현수막에
무섭게 느껴지는 빨간 색상의 글씨를 섞어서 대한민국 착한 한국 서민의 분노한 민심을 표현을 하고
알리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만날수 있어서 잠시 최대한 아는 한자를 읽어봤습니다.
어린시절부터 학대와 폭행을 당해가면서 한자를 아부지에게 배웠던 일들이 있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사용을 하지 않으니 한자 문자 내용을 전부 잊어버렸습니다.
촛불 집회 일정을 진행을 하기 위해서 광화문 광장에 처음으로 만난 장소는
뚱뚱한 남자가 자주 만나고 접했던 익숙한 led 영상 장비를 무대에 설치를 하면서
촛불 집회 예정 시간에 맞춰서 무대를 꾸미고 준비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광화문 도로를 차단을 시키고 주변에 좋은 자리는 미리 한국 방송국 언론 회사가 방송
촬영 허가를 받아서 커다란 방송 차량을 정차를 시키고 남자 아나운서는 11월 날씨지만 갑작스럽게
추위가 찾아오면서 두꺼운 겨울 잠바를 입고 촛불 집회 시간에 맞춰서 뉴스 진행을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멀리서 보일 정도로 커다란 방송 차량의 꼭대기에 올라간 모습을 만났습니다.
고소 공포증이 심한 뚱뚱한 남자는 커다란 방송국 촬영 이동 차량의 높은 고층에 올라가서
뉴스를 진행을 한다면 무서워서 벌벌벌 심하게 떨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화문 주변에 높은 계단에 앉아서 착한 서민 분들이 사비를 털어서 마련한
길에서 나눠주시는 종이 문구를 받아서 촛불 집회 시위 현장에서 손에 들고 구호를 외치며
2016년 11월19일 날짜에 진행이 되는 촛불 집회 시간이 다가왔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안산시 합동 분향소에서 안되는 일들을 가지고 경기도 안산시 시민 분들이 납부를
하시는 소중한 세금을 가지고 함부로 낭비를 해가면서 무리한 요구를 당연시 여기고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갑질과 횡포를 부리고 그런 사실은 철저하게 감춰서 은폐를 시키고
세월호 해상 여객선 희생자 故人일반인 희생자 분들에게 욕설을 날리고 시비를 걸면서 말을 함부로 하는
노란 리본중에서 자기는 스스로 과연 양심에 있어서 떳떳하다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할수가 있는 자격이 있을지
의심스러운 노란 리본의 대표를 맡은 사람이 촛불 집회 예정 시간에 맞춰서 준비한 무대에 올라가서
연설을 하는 모습이 무대 양쪽에 설치된 led 영상 장비에 화면의 띄우고 보여서 잠시 구경을 했습니다.
광화문 주변에 마련된 무대부터 시작해서 촛불 집회가 예정된 시간을 앞두고 무대위에서
대표자가 나와서 대한민국 현재 당시에 정치의 잘못된 문제에 대해서 울분을 토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름은 많이 알려지지 않다고 아주 작은 정당에서는 1.5t(톤) 트럭을 빌려서 양쪽 물건을 쌓기 위해서
열리는 화물 트럭의 자동문을 계폐를 시켜서 방송 마이크를 설치를 하면서 시민분들에게 하소연을
하시고 올바른 길을 걸어갈수가 있도록 주장을 펼치며 연설을 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촛불 집회에 사용을 할수가 있도록 대통령 하야 문구 내용이 들어간 빨간색 바탕에 하얀 색상의
글씨가 적혀진 전단지를 무료로 나줘주고 있어서 받아서 어깨에 메고 있는 무거운 가방에 챙겼습니다.
촛불 집회 당시에 날짜와 시간을 보여주면서 개인이 사용한 쓰레기는 분리 수거를
거쳐서 치워주는 올바른 시민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착한 한국 서민의 안전을 위해서
최우선으로 노력을 한다는 광화문 광장 주변에 설치관 led 전광판에 영상 자료 글씨를
띄워서 보여주면서 안내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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