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4주기 추모식 , 합동 영결식 2018년 4월15일 2번째 그리운 아이들을 떠나 보내는 슬픈 이별을 앞두고

2020. 11. 8. 09:15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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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주기 추모식

합동 영결식 

마지막 커다란 행사를 준비를 하면서

아직도 돌아오지 않은 아이들을 그리워 하시는 많은

분들이 정부 합동 안산 분향소 가설물 건물을 찾아주셔서

분향을 하시고 행사장 주변을 둘러보시고 계십니다.

 

 

 

 

 

 

 

 

 

 

 

 

 

 

 

 

 

 

 

 

 

 

 

2018년 4월15일 날짜

주말 휴일 날짜를 맞이해서 귀여운 아이들 얼라들의 고사리 같은

아주 작은 따뜻한 손을 붙잡고 소중한 가족과 함께

세월호 4주기 추모식

합동 영결식

슬픈 이별을 앞두고 있는 행사장에 마련된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에

참석을 하면서 놀고 싶어서 화랑 유원지 공원을 찾아왔습니다.

 

 

 

아직은 한참이나 뛰어놀 어린이 , 얼라들 나이라 

무슨 행사인지 아마도 알고 있는 어린이 , 얼라들은 없습니다.

 

 

 

 

할아버지

소중한 가족 부모님 아빠 , 엄마

대한민국 정부 안산시 합동 분향소 가설물 건물에 잠시 먼저 들려서

분향과 헌화를 하시면서 꽃을 놔두고 아주 잠시 짧은 묵념을 하시면서

행사장으로 향해서 자녀 아이의 따뜻한 손을 붙잡고 떠나는 뒷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아빠의 따뜻한 커다란 손을 붙잡고 

대한민국 정부 안산시 합동 분향소 가설물 건물의 열려진 출입문으로

뒤를 따라서 들어가서 아빠와 엄마가 짧게 묵념을 하면서 고개를 숙이는

슬픈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꽃을 받아서 아빠의 도움을 받아서 

재단에 힙겹게 꽃을 올려놓고 어른들이 하는 묵념을 그대로 따라하는

자녀 아이들, 얼라들의 모습이 슬프기도 하면서 귀엽다는 생각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이래서 노래를 불러가면서 딸 바보가 된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자주 쉽게

들을수 있는데 슬픈 그리고 귀여운 모습을 보면서 이유를 충분히 알것만 같았습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합동 영결식

야외 무대 음악당

주변에서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귀여운 아이들 , 얼라들이 참석을 하면서 체험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운 마음을 편지에 담아서 내용을 적어서 줄에 매달아서

기다랗게 빨래 걸이와 똑같이 만들어진 줄에 전시를 해놨습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합동 영결식 슬픈 행사를 앞두고

친구를 떠나 보내고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담아서

엽서에 적어서 빨래줄에 걸려 있어서 다양한 슬픈 사연에

관련된 예쁜 이야기들을 만났습니다.

 

 

 

 

 

 

 

 

 

세월호 관련된 시청각 자료가 야외 작은 텐트에 만들어져서

구경을 하시고 계십니다.

 

 

 

 

 

 

 

 

 

 

경기도 안산시 시청

지원을 받아서 성대하게 마지막으로 열리는 세월호 4주기 추모식 행사가

4주기 날짜를 앞두고 3일전부터 행사를 진행을 했습니다.

 

 

 

화랑유원지 3주차장에 잠시 자전거를 세워두고 열쇠를 묶어서

세월호 4주기 추모식 영결식 행사를 앞두고 행사 구경을 잠시 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한국의 4월달 날씨는 봄이 찾아와도 아직은 날씨가 추운데 일요일 날짜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남겨진 벚꿏 구경을 하고 싶어서 화랑 유원지 공원을 찾아왔습니다.

 

 

 

 

 

 

 

 

 

 

 

전통 국악 악기를 가지고 멋진 가야금 연주를 들려주시는

공연이 보여서 잠시 앉아서 구경을 했습니다.

 

 

 

 

 

 

 

 

 

 

화랑 유원지 공원

제3주차장 근처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만드는

프로그램에 생겨서 귀여운 아이들 , 얼라들이 열심히

참가를 하고 있습니다.

 

 

 

 

 

 

 

 

 

노란 색상의 색종이를 가지고 바람개비 모양의 종이 공예를

만들고 참가를 할수가 있는 체험 공간 텐트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태권도

춤을 접목을 시키고 섞어서 무대위에서 멋진 공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 순서 무대에 올라가서 준비한 공연을 보여주는

구성원 분들이 줄을 서서 대기를 하시고 계십니다.

 

 

 

작은 행사라고 하지만 무대 밖에서 대기를 하면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으면 심하게 떨리고 긴장됩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영결식을 앞두고 일요일 날짜에 화랑 유원지 3주차장 

장소가 있는 주변에서는 오전 시간부터 다양한 공연 행사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서 참여를 하시고 즐기는 부모님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연극부터 시작해서 한국의 전통 악기 국악 연주를 하는 공연 모습이 보여서

잠시 더러운 잔디 밭에 엉덩이를 깔고 앉아서 공연 구경을 했습니다.

 

 

 

전날에 이어서 작은 야외 공연장 무대에서는 한국의 얼라들 청소년 미성년자 아이들이

그동안 준비한 세월호 추모식 공연에 맞춰서 펼치는 다양한 공연을 보여주고 있어서

자리를 옮겨서  잠시 서서 공연을 구경을 했습니다. 

 

 

 

 

 

 

 

 

 

 

 

 

 

 

2018년 4월15일

세월호 4주기 추모식

합동 영결식

아직도 돌아오지 않은 아이들과

이제는 멀리 떠나 보내고 영원히 그리운 보고 싶은 아이들을

가슴에 묻으며 슬픈 이별을 준비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운 친구들을 위해서 직접 고생을 하면서 작성한

편지를 낭독을 하면서 떠나보내는 그리운 아이들을 보고 싶은

마음과 그리움을 표현을 하면서 울먹이는 목소리로 편지를

낭독을 하고 있는 슬픈 모습을 만났습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합동 영결식 이전에 준비한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참여 프로그램에 참가를 하셔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부러운 모습을 만났습니다.

 

 

 

 

 

 

 

 

 

 

야외에서 행사에 아이들과 참여를 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나가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합동 영결식을 앞두고

내일이면은 찾아오는 슬픈 합동 영결식 행사가 끝나면

정부 합동 안산 분향소는 4년 오랜 세월을 함께한 가설물 건물이

사라진다는 슬픈 소식을 듣고 찾아오신 많은 시민분들이

분향과 헌화를 하시기 위해서 기다랗게 줄을 서서 대기를 하시면서

차례와 순서를 차분하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많은 시민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계시면서 차례대로

천천히 입장을 하시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정부 합동 안산 분향소

가설물 건물에 들어가서 분향과 헌화를 하시기 위해서

대기를 하면서 줄을 서서 기다리시는 분들의 행렬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2018년 4월 15일

봄 따뜻한 계절이 찾아와도 화랑 유원지 공원 자체가 기온

온도 차이가 심하고 아직은 저녁에 날씨가 추워서 따뜻한 겨울 옷을

입고 계시는 조문객 분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2018년 4월15일 일요일 날짜에 많은 분들이 세월호 추모식 영결식

합동 영결식 슬픈 마지막 행사를 앞두고

야외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행사 관람과 구경이 끝나고 분향소에 들리셔서

추모를 하시고 집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찾아주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추모 영결식 마지막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한국 방송 언론 취재 기자들의

모습이 눈에 띄게 많아지면서 많은 취재 차량과 한국 기자분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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