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쟁 기념관(무료 관람)(사진 촬영은 정해진 서류 작성을 마치고 담당자 분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최소 3일전에 미리 허락을 받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2020. 11. 5. 08:41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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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50살 나이를 앞두고 용산 전쟁 기념관에

잠시 관람을 하고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왼쪽 고관절 다리가 아프고 통증이 심해서 집에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있다가 무리를 하는건

알고 있지만 정형외과 의사 선생님에게 혼날수 있는데 하루에 진통제 복용 약물을 5개를 먹고

속이 아파도 잠시 여유 시간 일정을 가지고 용산 전쟁 기념관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2020년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심각한 상황에 

대한민국 정부에서 시행을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하면서 정책에 따라서

그동안 계속 용산 전쟁 기념관은 휴관을 하고 있다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을

시작하면서 9월22일 날짜에 다시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작년 2019년에는 언제든지 다녀올수가 있는데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때문에

5인 이상의 단체 관람은 어렵고 5인 이하의 소수 인원만 집단 감염을 피하기 위해서

관람을 허락 받을수 있었습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에 들려서 관람을 하면서 구경을 하고 있으면 자꾸 소중한 가족 부모님 모습이

떠오릅니다. 

 

 

 

평화로운 풍족한 세상에서 같이 용산 전쟁 기념관을 찾아서 관람을 하셨으면은 좋은데

자꾸 그런 미련과 아쉬움이 남습니다.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때문에 언제 갑작스럽게 사회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을

시작할지 알수가 없어서 사진 촬영 허락을 받아서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음에 기회가 없을것

같아서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아파도 천천히 걸어다니면서 즐겁게

관람을 하고 머리를 식히면서 잠시 다녀왔습니다.

 

 

 

9월22일 날짜에 다시 개관을 시작하면서 한달 조금 넘은 시간에 문을 열었으니 휴관일이 정해져

있어도 대한민국 정부의 명령에 따라서 운영 시간은 갑자기 문을 닫을수 있습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건물에 관람을 하고 싶어서 찾아갔을때 관람객 분들이 많이 없어서 조용한 상태로

편하게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특히나 좋았던 부분은 극성스러운 아이들이 장난을 치면서 소란스럽게 떠들고 나쁜 행동을 하는

얼라가 없어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천천히 열심히 관람을 하고 고시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건물 내부에는 엘리베이터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직원분이

아니더라도 몸이 아프고 불편하신 분들은 엘리베이터를 사용을 하실수 있습니다.

 

 

 

3층에 일부 관람 시설을 제외를 시키고 2층,1층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을 할수가 있습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건물 내부에는 와이파이가 설치가 되어 있어서 무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3층 전시관 내부에서는 와이파이 시설이 없어서 사용이 어렵습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건물 내부 기념품을 판매를 하는 가게 주변 정문 출입문에

사물함 시설을 가지고 있어서 개인 물건이 많으신 분들은 잠시 사물함에 개인의 소중한

물건을 보관을 시키고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사물함 시설은 무료로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뒤늦게 사물함 시설을 알아서 진작에 알았으면은 백팩 가방,카메라 가방을

사물함에 보관을 시켜서 사용을 하는건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건물 내부에 전시에 관련된 사진 촬영을 하고 싶으면 사전에

미리 최소한 3일 이전에 사진 촬영 허락에 필요한 서류 양식 신청 서류 작성을 마치고

기획 홍보팀 이메일 주소로 보내면 사진 촬영 허락에 대해서 답장 이메일 회신을

보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전시관을 찾아가서 자동 출입문이 열려서 들어가면은

안내를 해주는 직원 분들이 나와서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예방을 위해서

사람의 인체 발열 상태를 체크를 먼저 확인을 하면서 안내를 해주고 계십니다.

 

 

 

관람이 끝나고 나갈때 스쳐지나간 할아버지 어르신은 사람의 인체 발열 온도 확인을 거치면서

5번 이상을 계속 측정을 했는데 신체 발열 온도가 너무 높게 나와서 그게 문득 갑자기 떠올라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발열 체크 작업 확인이 끝나서 이상이 없으면 정상적으로 용산 전쟁 기념관 전시물 내용을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이메일을 받은 내용을 스마트폰 인터넷에 접속을 시켜서 안내를 해주시는 직원 분에게 

다시 한번 보여드리고 사진 촬영 이야기를 하시면 이메일 내용을 확인을 하시면서

사진 촬영에 대해서 다시 한번 허락을 해주십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건물 내부에서는 사전에 미리

한국 유튜브 업로드 동영상 촬영 

사진 촬영

최소 3일 이전에 허락을 받지 않고 함부로 사진 촬영을 할수가 없도록 금지가 되어 있습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자동 출입문이 열려서 들어가는 건물의 위치는 2층에 해당이 되어서

빨간 카페트를 지나면 이달의 호국 영령 영웅 선정된 故人분들의 성함과 얼굴 사진이 보이는

커다란 현수막이 왼쪽 방향 천장에 걸어 놓아서 눈에 띄일수 있도록 보여주고 있습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정면 출입문이 열려서 들어가면은 정면에 처음 만나는 관람 시설은

호국 영령을 추모를 할수가 있도록 만들어진 촛불 전자 제품이 노란 색상을 띄면서 밝혀 있는

추모 기념관 시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여기를 지나치면은 개방된 문을 지나서 커다란 원형 선반에 물이 흐르고 호국 영령들의 성함이

적혀진 장부가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2층에서는 계단을 통해서 아래를 쳐다보면은 추모 기념관 정면을 바라본 상태로

왼쪽 방향은 이순신 장군이 5000년전 전투에 사용한 거북선 배

전투선 배의 실제 모양의 절반을 축소를 시켜서 무기에 관련된 전시를 해놓은 모습이 보입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건물 내부에 시설중에서 추모 기념관을 정면으로 바라본 상태로

오른쪽 방향에 2층에서 1층 계단으로 내려가는 장소를 내려다 보면은 한국 전쟁 당시에

사용한 전쟁 살상 무기 탱크,비행기,차량,무기 실제로 사용한 전쟁 무기가 전시가 되어 있어서

바로 만날수 있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왼쪽 고관절 다리가 아파서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을 사용해서

1층에 내려가서 1층 전시관에 진열된 한국 전쟁 당시에 실제로 사용한 다양한 전쟁 무기와

비행기를 가까운 거리에서 구경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극성스러운 지지리도 말을 안듣는 얼라들이 얼마나  용산 전쟁 기념관 내부에 전시된 물품에

올라가서 난리를 피웠으면은

절대로 내부에 들어가거나 올라가지 마세요

전시관 내부에 이런 경고 문구 내용을 자주 만날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고 똑같은 한민족끼리 총과 칼을 겨누는 끔찍한 전쟁은 두번 다시는

발생을 하면은 안되는 일들입니다.

 

 

 

한국 전쟁이 끝나고 1950년에 실제로 전쟁에 투입을 시키면서 사용한 전쟁 살상 무기는

모두 소멸이 되어서 사라졌다고 생각을 했는데 다양한 전쟁 무기 자료와 정보를

입수를 마치고 전쟁의 끔찍함을 알리기 위해서 남겨진 전쟁 살상 무기를 구할수 있었는지

갑자기 궁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한국 전쟁이 끝나고 최악의 초대 대통령 선출이 끝나고

1950년대 당시에 진짜로 대통령이 타고 다니는 진짜 차령을 어렵게 입수 작업을 마치고

당시에 대통령이 타고 다니는 차량의 디자인 모습 그대로 진열을 시켜서 전시가 되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 타고 다니는 의전 차량 옆자리에는 

북한의 초대 옛날 대통령 故人이 타고 다녔던 의전 차량을 나란히 똑같은 자리에

배치를 시켜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1950년대를 만나는 그런 묘한 기분이 느껴지면서 흑백 무성 영상 자료 기록에서

만날수 있었던 초대 대통령들의 의전 차량을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수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고물 중고 카메라를 손에 들고 사진 촬영한 자료에 대해서 커다란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이런 소리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고시원 집에

돌아와서 사진 촬영 자료를 확인을 해보면 제대로 나오는 사진은 보이지 않습니다.

 

 

 

한국 전쟁이 발생한 당시에 전쟁에 사용된 공군이 사용한 머스탱 전투기의 실제 모습과

크기를 가까운 거리에서 구경을 했습니다.

 

 

 

모형도 아니고 진짜로 한국 전쟁에 사용한 무거운 전투기 무기를 어떻게 공중에 매달아서 진열을 

준비를 하면서 전시를 할수가 있는지 그런 모습이 신기해서 비행기 동체의 바닥이 보이는 부분을

한참을 목이 아프게 쳐다보면서 전시된 전쟁 무기 시설을 천천히 둘어보면서 관람을 했습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건물 내부에 엘리베이터 시설을 사용해서 1층에 내려가면은

건물 중간에 5,000년전 선조 분들의 생활 모습을 엿볼수 있도록 마을의 가옥 집

주택의 모습과 거리를 축소를 시켜서 만들어진 모형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중학교를 다니면서 머리를 아프게 만드는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서

만날수 있는 임진왜란,살수대첩 다양한 전쟁에 관련된 사용된 무기를 진열을 가지고

전시를 해놓은 관람 시설이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거북선을 티비 방송에서는 많이 접할수 있었지만 실물의 모습을

가까운 거리에서 구경을 하는 일들은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에 전시된 거북선의 모양은 실제의 크기보다는 축소를 시켜서 원형에

가까운 모양을 그대로 복원을 시켰습니다.

자세한 안내 문구 내용이 보입니다.

 

 

 

거북선의 실제 모양은 저것보다 더욱 커다란 크기와 위용을 자랑을 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5,000년전 당시에 거북선이 건조가 되었을때 선조분들의 지혜와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의 역사극 드라마를 접하면서 많이 보았던 조선시대에 전투에서 사용한

갑옷과 다양한 전투 무기들이 1층에 전시가 되어 있어서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화살을 수십발 사용이 가능한 그냥 영화에서 만들어진 가공 무기라고 생각을 했는데 실존한

무기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중국에 있는 광개토 대왕릉 비석에 새겨진 문장을 실제로 만나는 일들이 처음입니다.

 

 

 

옛날에는 차량이 없어서 전쟁에서 말을 보호를 하기 위해서 무거운 철갑 갑옷을 둘러서

소중하게 말 동물을 보호를 했다는 사실을 전시관에 진열된 유물이 출토를 하면서 발견된

귀중한 유물 자료를 가지고 진열을 시켜서 알수가 있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백정 신분이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 올라가면은 한국 전쟁에 관련된 다양한 전쟁에 사용된

무기와 중학생 15살 나이에 연필을 잡는게 아니라 무기를 들어야 했었던 안타까운

절대로 있어서 안되는 학도병들에 대해서 알수가 있는 자료들이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한국 사이버 인터넷 공간에서 떠돌아 다니는 학도병 故人이 되버린 영웅분께서

사랑하는 소중한 가족에게 보내는 어머님 전상서 실제 故人의 성함과 자필로 또렷하게 작성된

편지 내용을 커다랗게 복원을 시켜서 전시가 되어 있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관람객 분들이 계셔도 창피하다는 생각을 하지를 않지만 편지를 써내려가면서 생각한

소중한 가족 어머님을 그리워하는 사무친 그리운 편지 전상서 내용이 슬퍼서 밖으로 나가는

출입문 입구 주변에 마련된 작은 휴게 공간 소파 의자에 앉아서 한참을 눈물을 흘리고 슬퍼서

울었습니다.

 

 

 

학도병 故人분께서는 끝내 안타깝게 다음날 전투에 참가를 하셔서 전사를 하시고

소중한 가족 어머님의 따뜻한 품이 그리운 고향에 돌아가지시 못한 안타까움이 전해지는

편지의 내용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제일동포 학도병이 전쟁에 참가를 했다는 사실을 전시를 해놓은 자료를 통해서 

뒤늦게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2층 전시관에서는 한국 전쟁 1번째 전시관에서 끝나면 다음에는 

한국 전쟁 2번째 전시관으로 관람 동선이 이어져 있습니다.

 

 

 

중국 우월주의 사상에 빠져서 생활을 하는 한심하고 어리석은 역사의 진짜 모습을 쳐다보면서

현실을 강력하게 부정을 하는 멍청한 중국 얼라들이 보면은 신경질을 낼수가 있지만 그러던가 말던가

진짜로 역사에 기록된 내용들이라 반박이 어려운 한국 전쟁 당시에 중공군이 개입한 기록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자세한 전시회 내용을 읽어보면서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백마 고지의 모습을 재현한 커다란 조각상의 모습이 진열이 되어 있었고

한국 전쟁의 참혹한 안타까운 실상을 알수가 있도록 철모에 여기저기 총탄이 박혀서 구멍이 뚫려 있는 

전시 시설을 관람을 하면서 숙연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녹슨 철책선과 한국 전쟁 도중에 망가진 무기를 땅에 박아서 총알을 맞아서 여기저기에 구멍이

뚫려진 철모의 모습이 가슴 깊숙이 남아서 전쟁의 참혹함을 그대로 보여주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오는걸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전쟁이 멈춘것 같아도 아직은 완전하게 전쟁은 멈추지 않아서 두번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기를

마음속으로 간절하게 바랬습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3층에 관람 시설은 2020년 11월 현재는 

대한민국 국방에 관련된 육군,공군,해병대 군사 시설과 병역 생활에 관련된 전시 관람

베트남 전쟁 전시 관람

2가지 주제를 가지고 만들어진 관람 시설을 제외하고 다른 시설은 보수 공사를 하고 있어서

관람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베트남 전쟁에 참여한 젊음 용사들의 안타까운 죽음도 있지만

절대로 있어서 안되는 베트남 전쟁 당시에 죄가 없는 마을 주민들을 불에 태우고

어린이들을 죽이는 끔찍한 만행을 저지른 일들이 있어서 얼굴이 창피하고 부끄러워지는

그런 역사에 일들이 갑자기 떠올라서 마음이 무겁게 관람 시설을 둘러봤습니다.

 

 

 

 

지금의 베트남 국가 얼라들이 고마움을 모르고 함부로 설치고 다니는 그런 나쁜 일들은 제외를 시키고

베트남 전쟁 당시에 만행을 뒤늦게 2017년에 사과를 했지만 지금의 베트남 얼라들이 하는

한국을 우습게 여기고 무시를 하는 나쁜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은 썩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3층에 한국 젊음 군인들 대한민국 병역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하는

현역 군인 아이들이 군대 복무를 하면서 생활을 할때 사용을 하는 군용 물품에 대해서

새로운 좋은 물품 물자를 절대로 지급을 하지 않는데 달라진 대한민국 병역 생활을 보여준다고

사람이 사람을 속이고 거짓으로 꾸며진 한국 군대의 물자 사용에 관련된 진열 모습은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오는 개인적으로 그런 나쁜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트남 전쟁에 관련된 관람 시설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정해진 동선을 따라서 걸어다니고

관람이 끝나서 밖으로 나가면 엘리베이터 시설 사용이 필요한데 일자 형태로 만들어진 계단이

보여서 잠시 고민을 하다가 반대로 처음에 관람을 했었던 동선을 따라서 거꾸로 왔던 길을

다시 걸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 내려갔습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전시 시설을 관람을 하고 둘러보면서 많은걸 배우고 느낄수 있었던

고단한 하루였습니다.

 

 

 

역사에 비극적인 기록으로 남겨지는 사람이 사람을 향해서 총을 겨누고 죽이는 끔찍한

전쟁은 지구 전세계에서 두번 다시는 절대로 그런 일들이 있어서 안됩니다.

 

 

 

마음이 무거워서 하루종일 용산 전쟁 기념관에서 보았던 아픈 모습이 쉽게 잊혀지지 않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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