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7. 03:32ㆍ일상 생활
화랑 유원지 공원에는
벚꽃에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서 봄 계절이 찾아왔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정부 합동 안산 분향소
비가 내리는 날씨에 벚꽃 구경을 나와서 암벽 등반 장소가 있는
건물의 주변을 걸으면 풍경이 슬프고 쓸슬합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
안산시 시청에서 운영을 하는 상담실에서 근무를 하시는
상담원 누나와 형아들이 안내를 해주시기를 정부 합동 분향소 가설물 건물은
4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자리를 지키고 있다가 철거를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운 아이들을 떠나 보내기 위해서
합동 영결식
추도식
추모식을 하기 위해서 커다란 무대를 마련을 하면서 분주하게
준비를 하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안산 정부 합동 분향소 가설물 건물에서는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뒤에서 묵묵하게 맡은 책임과 소임을
다하시는 보이지 않은 숨겨진 분들이 계셔서 이런 분들이 존재를 하시기에
4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함께 할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돈을 받아서 일을 하면은 당연히 이렇게 커다란 무대 설치와
관련된 일들과
자신이 맡아서 해야 하는 책임감과 소임 일들이 대해서 누군가에게 해꼬지를
당해도 너무나도 당연하나것처럼 함부로 생각을 거치지 않고 이야기를 꺼내는
그런 이기적인 사람도 많은게 현실속 모습입니다.
2018년 4월13일
비가 내리는 짖궂은 날씨에
어르신
할머니
할아버지
다정한 노부부께서는 추운 영하 날씨에 산책을 나오셔서
대한민국 정부 합동 분향소 가설물 건물이 철수를 하면서 때려부신다는
벌써부터 소문은 빠르게 돌고 돌아서 정겨운 대화를 나누시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합동 영결식
추도식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작별을 하면서 이별을 하고
떠나보내는 마지막 추모식 행사를 진행을 하면서
마지막으로 찾아오시는 손님을 받기 위해서 멀리에 떨어져 계셔도
볼수가 있도록 야외에 만들어진 무대는 비를 맞고 있습니다.
방수 기능도 없는데 한번만 쓰다가 버릴려고 하는지 야외 무대에
설치를 해놓은 무대는 비에 젖고 있습니다.
무대 제작을 위해서 비가 내리는 날씨에 고생을 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멀리서 보입니다.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새벽 늦은 시간까지 고생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합동 영결식
행사를 무사히 진행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세월호 4주기 마지막 추모식 합동 영결식을 앞두고
화랑 유원지 공원에 현수막을 걸어서 일정과 추모식 행사 시간에
대해서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고 있습니다.
화랑 유원지 공원
야외 음악당 주변에
곁
이름을 내걸은 그리운 아이들을 추모를 하는 천막 텐트
시설 공간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2014년
세월호 여객선 해상 사고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이후에
2018년
4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흐르고 그동안 걸어온 길들을 돌아보면서
추모를 하는 천막 , 텐트 공간 자리가 만들어져서
한참을 돌아보면서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입었던 옷들이 전시가 되어서 만날수 있었고
세월호에 관련된 상품을 개발을 하면서 만들어서
홍보를 하면서 알리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곁
천막 , 텐트 관람 시설 내부에는
청각실
시설을 운영을 하고 있어서 영상 시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세월호 4주기 마지막 추모식 행사 일정을 위해서
다양한 행사를 준비를 하시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비가 내리는 화랑 유원지 공원은 산책을 나와서 구경을 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쓸쓸하고 춥습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마지막 행사 일정을 위해서
야외 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를 하기 위해서
분주하게 무대 설치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합동 영결식
행사가 열리는 3일 이전부터 마지막으로 떠나 보내는
아이들을 위해서 대대적인 커다란 행사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커다란 무대를 만들고 설치를 하는 모습이 신기해서
원래는 안되는 일인데 무대가 만들어진 장소의 뒤를 찾아가서
구경을 하고 있어도 다행히 혼나지 않았습니다.
꿈
이름을 내걸은 천막의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열려 있는 출입문
내부로 들어가서 한참을 서서 관람을 했습니다.
세월호 여객선 사고
아이들을 추모를 하면서
아이들 1명씩 봉제 인형을 가지고 추모를 하면서
인형의 특징을 잡아서 만들고
먼저 하늘 나라 소풍을 떠나간 아이들의 이름을 한명씩
기재를 하면서 아이들이 평소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
꿈에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화랑 유원지 3주차장 가까운 거리에서는 세월호 관련된 희망 꿈을 주제로 다양한 인형을
전시를 하고 꿈 내용이 적혀진 관람 시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안산시 합동 분향소 가설물 건물이 사려져는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다양한 세월호 추모식 행사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합동 영결식
행사를 위해서 다양한 여러가지 행사를 바쁘게 준비를 하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합동 영결식
마지막 행사에서는 이전과 다르게 3일전부터 다양한 행사를 준비를
해놓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귀여운 아이들
학생들이 사진 촬영을 하는 일들에 대해서
허락을 해줘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커다란 예쁜 웃음을 선물을 해주면서 당당한 포즈를 취해서
사진 촬영을 하면서 바로 지메일로 보내줬어야 하는데
지메일 주소를 물어보면은 개인 정보 때문에 결국에 이야기를
꺼낼수가 없었습니다.
화랑유원지 3주차장 주변에서는 세월호 관련된 추모 행사가 3일전부터 시작을 하면서
공식적으로 지원을 받아서 진행을 하는 커다란 마지막 행사를 준비를 하고
청소년 한국의 미성년자 얼라들이 공연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한국의 청소년 미성년자 얼라들은 그동안 자신들이 준비한 장기 자랑을 보여주면서
노래를 부르고 다양한 장기 자랑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늦은 저녁 시간에 화랑 유원지 공원에
놀러오신 분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보이는 모습을 잠시 구경을 했습니다.
무대에 올라가는 계단 근처 LED 영상 장비가 설치된 대기 장소에서 기다리는 얼라들이
고물 DSLR 카메라를 손에 들고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을 쳐다보면서 단체로 귀여운 멋진
포즈를 잡아주면서 사진 촬영을 하는 일들에 허락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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