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7. 02:44ㆍ일상 생활
대한민국에서는 있어서 안되는 2014년에 해상 여객선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을 했습니다.
두번 다시는 이런 끔찍한 사건 사고는 당연히 없어야 하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은
1990년대
2000년대 초반에
발생한 안전 사고를 벌써 까맣게 잊어버려서 아직도 안전불감증 때문에 하루도 조용한
날들이 없을 정도로 지금도 여전히 다양한 안전사고가 발생을합니다.
2017년에 경기도 안산시 지역에 화랑 유원지 공원내에 자리를 잡은 경기도 미술관에서 열렸던
너희를 담은 시간 세월호 전시회 일정이 있었습니다.
작은 한국의 커뮤니티 인터넷 사이트에서 회원 가입을 마치고 활동을 하는 착한 고등학생 아이가
수학 여행을 앞두고 떠나기전에 남겼던 즐거운 마음이 느껴지는 마지막 슬픈 글들이 떠오르면서
여기에서 회원 가입을 하고 활동을 하는 故人단원고 학생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너희를 담은 시간 세월호 전시회가 있어서 잠시 다녀왔습니다.
학생들을 그리워하면서 다양한 작품이 액자에 소중하게
담아서 전시를 했습니다.
아이들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故人김홍관 잠수사님의 살아 생전에 모습을 캐리커쳐 그림을
그려서 액자에 소중하게 담아서 전시가 되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먼저 하늘 나라 소풍을 떠나버린 아이들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담아서 캐리커쳐 그림과 그리운 내용의 글들이 적혀진 모습을 만났습니다.
세월호 해상 여객선 사고를 뉴스를 통해서 이야기를 들으며 가장 안타까운 일들은
그리고 가장 작은 영웅이라고 부르고 싶은 故人단원고 학생의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떠오르고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2014년 4월에 무사히 생존을 했지만 친구가 세월호 배안에 남겨져 있어서 친구를 구하기 위해서
4월달 차가운 바다에 뛰어 들어서 안타깝게 사망한 故人단원고 학생의 흔적이 남겨져 있어서
너희를 담은 시간 세월호 전시회에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세상이 점점 험악하게 변해가면서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하는 일들은 사라지고
자기 자신만 소중하게 여기고 타인을 도와주지 않은 무서운 세상에 그래도 세상이
돌아갈수 있는건 타인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을 하면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분들이 계셔서 대한민국은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는 사실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故人단원고 학생들의 미래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솔직한 마음속 내용을 담아서
액자에 보관을 시켜서 3주기 추모식을 지나서 5월달까지 전시회 일정을 진행을 했습니다.
노란 전등은 뜻하는 의미가 있었는데 갑자기 기억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너희를 담은 시간 세월호 전시회 일정에 잠시 참석을 하면서
천천히 관람을 했습니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서 따뜻한 봄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너희를 담은 시간 세월호 전시회 관람을 하면서
두번 다시는 대한민국에 이러한 사건과 사고가 발생을 하지를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