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쟁 기념관 야외 전시장(02-709-3139)

2020. 11. 9. 06:47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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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가 대한민국 전국에 퍼져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용산 전쟁 기념관 박물관을 찾아가서 관람을 하고

싶어도 이번 2020년 연도는 관람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2020년 9월22일 날짜에 어렵게 다시 용산 전쟁 기념관은 개관을 시작을 하면서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을 시켜서 2단계를 올라가 버리면 용산 전쟁 기념관 관람은 어려워지는

상황이라 3일전에 미리 사진 촬영에 대해서 허락을 받아서 왼쪽 고관절 다리가 아파도 잠시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무서운 전염병이 문제가 되어서 심각한 상황에

평일 날짜라 그런지 용산 전쟁 기념관 주변에 마련된 산책길 공원은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게 한적한 예쁜 공원 길을 걸으며 산책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대인기피증,우울증 심각한 정신 질환 질병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이 많은

장소는 질색인데 사람이 없어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방해를 받지 않고 사진 촬영을 하고

천천히 길을 걸으며 야외 전시장 주변을 구경을 했습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주변에 공원에 산책길에는 커다란 조형물의 모습이 보여서 잠시 한참을 서서

구경을 했습니다.

 

 

 

전쟁의 끔찍한 비극이 다시 없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용산 전쟁 기념관 주변에 산책길 공원에는

의미를 담은 커다란 조각상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고물 카메라에 삼각대가 있어야 하는지 나중을 기약을 하고 있지만 확실하게 삼각대 장비가 없으니

삐뚤어지는게 나오는 초점이 맞지 않는 사진 자료가 많습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건물 내부 관람을 하기 이전에 멀리 떨어져 있어도 보이는 

야외 전시장에 전시된 멋진 비행기의 모습이 눈에 띄고 보여서 야외 전시장을 먼저 관람을

하고 천천히 공원의 산책길을 걸었습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주변에 커다란 연못이 있어서 잉어가 먹는 밥을 봉지에 담아서 한봉지에

1,000원 가격에 판매를 하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주변에 건물과 야외 전시장에 전시된 한국 전쟁 당시에 사용된 커다란 배 실제로

전쟁에 사용된 배 무기를 진열을 해놓은 장소까지 커다란 반경이 넓은 연못 청소와 관리를 위해서

고생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었을 정도로 물은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있었습니다.

 

 

 

생각을 해보니까 물고기의 모습을 만나기는 어렵지만 분명히 커다란 잉어가 생활을 하고 있을거라고

뚱뚱한 남자는 그런 추측을 해봤습니다.

 

 

 

사람이 사람의 양심에 맡기고 잉어 밥이 담겨진 봉투를 1봉지에 1,000원 가격에 판매를 하면서

사람이 없어도 사람의 양심을 믿으며 무인 형태로 사람이 지키지 않아도 돈 수납함에 지폐를

넣어서 구입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건물 주변에 공원 산책길에는 보이지 않아도 누군가 나를 지켜보는

cctv 감시 카메라가 많아도 아직은 한국에서는 많은 분들이 특별한 나쁜 사람이 아니면

나에 물건이 아닌 타인에 물건에 함부로 손을 대는 나쁜 사람은 만나기 어렵습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건물 주변에 멀리에서도 보이는 커다란 비행기의 모습이 보이는

야외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한국 전쟁 당시에 실제로 사용된 전쟁 무기에 관련된

비행기

미사일

대공포

다양한 무기들을 어렵게 입수를 마치고 야외 전시장에 전시가 되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야외 전시장에서 만날수 있는 가장 눈에 띄는 전시된 처음에 만날수 있는

해외 미국에서 만들어진 USAF 글자가 새겨진 비행기가 전시된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두번 다시는 전세계에서 사람이 사람을 향해서 총을 겨누는 끔찍한 전쟁은 사라져야 한다는

뜻깊은 의미를 가지고 한국 전쟁 당시에 사용된 진짜 실제로 전쟁에 참여한 무기 항공기 비행기를

만나는 느낌은 슬프다는 감정이 느껴집니다.

 

 

 

야외 전시장에서 처음에 만나는 거대한 비행기는 당시에 전쟁 수송 물자와 사람을 실어 나르는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 촬영을 하면서 야외 전시장 비행기에 관련된 설명을 하는 푯말이 보여서 읽어도 기억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야외 전시장에 전시된 비행기 계단에 올라가서 직접 가까운 거리에서 관람을 하고 싶어도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심각한 상황이라 모두 출입을 차단을 시켜버린 상황입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건물 주변에 야외 전시장에서는 한국 전쟁 당시에 실제로 사용된

전쟁 무기중에서

국군

북한군

전쟁에 사용한 탱크가 전시가 되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보병 소총수 역할을 겸하면서 무전 통신병 출신이라 후방에서 군대 복무를 하면서

탱크 전쟁 무기는 장난감으로 수없이 만지고 장난을 치면서 가지고 놀았지만

실제로 눈앞에서 만나는 일들은 처음입니다.

 

 

 

북한 군대에서 한국 전쟁 당시에 사용된 탱크 전쟁 무기는 외관에 붉은색 별 모양의 표식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쉽게 분간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한국 전쟁 당시에 사용한 

탱크

박격포 비슷한 전쟁 무기(이름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야외 전시장에 진열이 되어서 가까운 눈앞 거리에서 만나고 관람을 하면서 구경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야외 전시장 일부 관람 시설은 얼라들이 올라가서 손을 대고 만져서 망가트리는 

문제가 생겨서 빨간색의 경계선을 구분을 시키고 폴대를 세워서 출입을 차단을 시켰습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야외 전시장에서는 그냥 전시된 내용을 가지고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한국 전쟁 당시에 사용된 무기에 맞춰서 군대를 나눠서 여기에 맞춰서 사용된

무기들에 대해서 전시를 준비를 하면서 자세한 안내 푯말을 부착을 시켜서 만들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한국 전쟁 당시에 귀중한 영상 자료를 통해서 볼수가 있었던 해병대 부대에서 사용을 하는

수륙 양용 전차 뒷문이 계폐를 시작하면서 자동으로 문이 열려서 군인 분들이 밖으로 나와서

눈앞에 보이는 끔찍한 모습들 전쟁에 참가를 하시는 안타까운 모습이 저절로 떠오르는 해병대에서

사용한 커다란 전차가 전시가 되어서 가까운 거리에서 관람을 하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해병대에서 사용한 수륙 양용 목적을 가진 전자는 뒷문이 계폐된 상태로 열려 있어서 

내부 구조의 모습을 자세하게 가까운 거리에서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내부에 펼쳐져 있는 쇠붙이 의자에 앉아서 군인 분들이 서로가 서로를 마주보면서 쳐다보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어서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까운 거리에 눈앞에서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야외 전시장 주변에는 한국 전쟁 당시에 사용된 방공포,미사일 실제의 크기를 그대로

어렵게 수집을 거쳐서 남겨진 전쟁의 흔적을 전시를 시켜서 관람을 할수가 있도록 정해진

부지에 주제를 가지고 만들어졌습니다.

 

 

 

 

 

 

 

 

 

 

 

 

 

 

 

소중한 가족과 함께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구경을 나온 얼라들이 따로 놀수가 있도록

만들어진 어린이 전용 전쟁 기념과 아주 작은 장소가 마지막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평일 날짜에 11월달 작년보다 더욱 빠르게 찾아온 추워진 날씨 때문에 그런지 얼라들이 신나게

뛰어 놀고 관람을 하는 즐거운 모습을 만날수 없었습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건물 주변에 야외 전시장 관람을 먼저 시작을 하면서 천천히 

둘러보고 끝나서 잠시 야외에 마련된 더럽지만 벤치 의자에 앉아서 왼쪽 고관절 아픈

다리를 붙잡고 마사지를 하면서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11월초 날씨에 오늘따라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어떤 잠바를 입고 나가야 하는지

고시원에 고민을 하고 있다가 평상시 추위를 심하게 타는 체질을 가지고 있어서

헤비 구스 다운 겨울 잠바를 입고 외출 준비를 마치고 밖으로 나갔는데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11월달 초부터 강한 추운 겨울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용산 전쟁 기념관

건물 주변에 야외 전시장을 관람을 할때는 편의점 건물이 보여서 당연히 취식 음식을 가지고

관람 시설 건물에 들어갈수는 없지만 물 생수 먹거리는 가능해서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는

일들이 필요해서 생수,음료수를 구입을 하셔서 따로 가방에 챙겨서 플라스틱 뚜껑 마개를 제대로

잠궈서 흘러서 밖으로 세어 나오지 않도록 가지고 다니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얼라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와서 따뜻한 손을 붙잡고 용산 전쟁 기념관 건물 주변에 마련된

야외 전시장 산책길을 걸으며 사진 촬영을 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따뜻한 가족의 모습이 부러워서 한참을 잠시 쳐다보고 산책길을 걸으며 야외 전시장에서

관람을 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소중한 가족들이 곁에서 지켜주셨으면 시간 일정을 맞춰서 구경을 다니고 싶은데

그럴수 없어서 속상한 마음을 감추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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