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4주기 추모식 , 2014년 4월16일 희생자 대한민국 정부 합동 영결 , 추도식 2018년 4월16일(세월호 일반인 유가족 분들은 따로 합동 영결 , 추도식을 진행을 했습니다.)

2020. 11. 9. 19:45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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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16일

하얀색 전통 옷을 입고 계셔서 어떤 준비를 하시고 계시는지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질문을 드려서 여쭤봤습니다.

 

 

 

합동 영결식 추모식 행사를 진행을 하면서 

그리운 사람을 떠나보내는 슬픈 일들에 대해서 합동 영결식에

필요한 위로를 해드리는

천도제

일들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합동 영결식

아이들을 떠나 보내는 슬픈 마지막 날짜가 찾아왔습니다.

 

 

 

아침에 공원을 산책을 하면서 만나신 분들이 

하얀색 전통 복장을 착용을 하시고 

천도제

행사를 위해서 사전에 미리 준비를 하시면서 점검을 하시고 

계시는 모습이 멀리에서 보입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

4월16일 날짜가 찾아오면은 항상 비가 내렸는데 날씨가 화창합니다.

 

 

 

 

벚꽃이 피어나는 계절에 따뜻한 봄이 찾아왔지만 아직은 날씨가 심술을 부려서

아침

저녁 시간의 일교차가 심합니다.

 

 

 

 

어르신 

할아버지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거주를 하시는 성실하시고 착하신

서민분들은 아침 일찍부터 화랑 유원지 공원에 산책을 나와서 

합동 영결식 행사를 준비를 하시는 모습을 지켜보시기 위해서

아침 일찍 분주하게 준비를 하시고 밖으로 나와서 멀리서 아니면

가까운 거리에 다가서서 조용하게 지켜보시고 계시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파랑색 복장을 입고 계시는 분들의 모습이 보여서

천천히 다가가서 조심스럽게 여쭤보면은 

아이들의 영정 사진을 바깥에 만들어진 커다란 재단을

향해서 천천히 옮기고 계십니다. 

 

 

 

합동 영결식 

그리운 사람을 멀리 떠나 보내고 가슴 아픈 이별을 하는

준비를 하시고 계십니다.

 

 

 

 

 

 

 

 

 

 

 

 

야외 바깥에 만들어진 커다란 재단에

합동 영결식

장소를 향해서 영정 사진을 들고 1명씩 그리운 보고 싶은

아이들이 나올때마다 정중하게 90도 허리를 숙여서 인사를

드리고 마지막 떠나는 슬픈 길을 배웅을 해주고 있습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합동 영결식

그리운 사람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슬픈 길이라 그런지

다른 추모식 행사와 다르게 경호원부터 시작해서

만일의 사태를 대비를 하기 위해서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서

보안에 굉장히 신경을 쓰면서 철저하게 준비를 하는 모습이

화랑 유원지 공원

제2주차장을 들어가는 초입부터 만날수 있었습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합동 영결식

오후에 준비된 그리운 사람을 떠나 보내는 행사에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천도제 

중요한 신성한 의식부터 시작해서 사전에 미리 철저하게 준비를

하면서 다시 확인을 해보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침 일찍 새벽 시간부터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거주를 하시는

성실하고 착실한 안산시 시민분들이 아침 일찍부터 화랑 유원지

공원을 찾아오셔서 합동 영결식을 준비를 하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 보시고 계십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2014년에 수장인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서 당시에 바로 버려진 이후로

4년동안 운영이 되었던

대한민국 정부 안산시 합동 분향소 가설물 철거 작업은 확정이 되면서

세월호 4주기 추모식 행사, 합동 영결식을 거행을 하면서 마지막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2020년 지금은 엄청나게 넓은 화랑 유원지 공원 2주차장으로 사용을 하는

원래의 사용 목적에 맞춰서 경기도 안산시 시민분들의 따뜻한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행사를 앞두고 3일전부터

새월호 여객선 해상 사고

안타까운 사고를 당해서 먼저 하늘 나라 소풍 여행을 떠나간

보고 싶고 그리운 故人아이들을 떠나 보내는 자리

합동 영결식

추모를 하면서 그리움 마음을 달래고 멀리 떠나서 보내는 슬픈 자리를

마련을 하면서 행사를 모두 마무리 지으며 

2018년 4월16일 날짜에

2014년 4월16일 희생자 故人단원고 학생들을 떠나보내고 이별을 말하는

대한민국 정부 합동 영결 추도식을 가지고

그동안 4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함께 하면서 슬픈 여정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모습은 세월호 여객선 해상 사고를 똑같이 당하고

소중한 가족을 떠나보내고 아픈 상처를 가지고 슬픔에 빠진

세월호 故人일반인 희생자 분들과 똑같이 화해를 하는 시간을 가지고 

대한민국 정부 합동 영결 추도식을 진행을 했으면 그런 아쉬운 생각을

지워 버릴수가 없었습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 합동 영결식 

행사를 하는 자리에 

어르신

할아버지는 마지막까지 자리에 참석을 하셔서 연을 하늘 높이

허공에 띄워서 날려 보내시고 이별을 준비를 하시는 마지막

슬픈 모습을 만났습니다.

 

 

 

 

 

 

 

 

 

 

 

 

많은 시민분들이 대한민국 정부 합동 안산 분향소 건물에 분향과 헌화를

하시기 위해서 천천히 공원의 산책 길을 걸으며 찾아가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오후 시간이 찾아오면서

세월호 4주기 추모식 , 합동 영결식 

그리운 사람들

그리운 보고 싶은 아이들을 떠나 보내는 슬픈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별을 하시기 위해서 많은 시민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야외 무대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서 

세월호 4주기 추모식 , 합동 영결식 행사를 차분하게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

단원고 고등학교

모교에 다니는 학교 후배 아이들이 

세월호 4주기 추모식 , 합동 영결식 자리에 참석을 하면서

천천히 행진을 하면서 슬픈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얼라들 아이들은 춥지도 않은지 짧은 교복을 입고 참석을 했습니다.

 

 

 

 

 

 

 

 

 

 

2018년 4월16일

세월호 4주기 2014년 4월16일 희생자 대한민국 정부 합동 영결 추도식이 열리는

그리운 보고 싶은 故人아이들을 떠나보내는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평일 일상 생활과 직장에 출근을 해야 하는 바쁜 월요일 날짜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올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한국 방송국 언론 회사

한국 종이 신문 언론 회사

여기에 관련된 기자 분들과 방송국에서 일하는 많은 분들이 차량에서 대기를 하고

따로 마련된 기자석 대기실에 앉아서 바쁘게 기사를 작성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싶은데 화랑 유원지 2주차장 넓은 부지 면적에 깔아놓은

플라스틱 의자가 부족한 상황이라 앉을 자리가 없어서 뒤를 쳐다보면은 많은 분들이

올라가면은 안되는데 나무가 심어진 작은 언덕의 바닥에 더러운 흙 먼지가 묻어도 앉아서

참여를 하시고 멀리서 지켜보시는 분들의 모습이 보이고 만날수 있었습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 합동 영결식 

슬픈 마지막 이별 자리에서는 무대 앞자리에 준비한 의자는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 합동 영결식 

그리운 아이들을 떠나보내는 이별을 해야 하는 슬픈 시간이

찾아오지 않았으면은 간절하게 바랬지만 어김없이 슬픈 이별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멀리에 계셔서 무대가 보이지 않는 분들을 위해서 

야외에서는 사람들의 시선에 잘보이는 자리에 4개의 led 영상

무대를 설치를 해놔서  소리를 들리지 않지만

무대 영상 장비를 통해서 세월호 4주기 추모식 , 합동 영결식 

추모식 행사를 진행을 하는 모습을 시청을 하면서 상황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의자가 부족하고 빈자리가 없어서

화랑 유원지 공원

제2주차장

아주 낮은 높이의 둔턱 언덕에 올라가서

세월호 4주기 추모식 , 합동 영결식 진행을 하면서

그리운 사람을 떠나 보내는 마지막 이별의 시간을 함께

하시고 계십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 합동 영결식 

이별을 준비를 하는 추모 행사를 시작을 하면서 

경찰관 분들이 통제를 하시느라 분주하게 차량 통제를

하면서 야외에서 근무를 하시고 계십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 합동 영결식 

추모식 행사를 진행을 하면서 만일의 사태를 대비를 

하면서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서 

전경

경찰이 출동을 하면서 초입구에 서서 경계 근무를 서면서

철저하게 사고에 대비를 하면서 근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화랑 유원지 공원

낮은 둔턱에 나무가 심어진 언덕에서도 많은 시민분들이

참석을 하셔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세월호 4주기 추모식 , 합동 영결식을 지켜 보시고 계십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 합동 영결식 

추모식 행사에서는 평일 날짜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자리에 참석을 하셔서 그리운 아이들을 떠나 보내는

마지막 길을 함께 했습니다.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여객선 해상 사고

희생자

그리운 故人아이들을 떠나보내는 대한민국 정부 합동 영결 추도식에

관련된 연설을 하면서 추모 내용을 낭독을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멀리서 보이지 않는 분들을 위해서 4군데 방향에 맞춰서

대한민국 정부 합동 영결 추도식을 진행을 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도록

led 영상 스크린에서 똑같이 화면은 실시간으로 띄워서 내보내주고 있습니다.

 

 

 

잠시 뒤를 쳐다보면은 많은 분들이 화랑 유원지 2주차장 출입구 부분에 나무를 심어 놓은

언덕에 올라가서 대한민국 정부 합동 영결 추도식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2018년 4월16일 세월호 4주기 추모식 행사 마지막까지 우연히 만날수 있었던 연을 날리는

아저씨는 자발적으로 참여를 하셔서 옛날과 똑같은 장소에서 연을 띄우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무엇을 하시고 계실지 건강하게 지내고 계실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 합동 영결식 

추모식 행사가 끝나고 마지막은

많은 분들이 의자에 앉아서 자리에 참석을 하시는 

시민분들께서 야외에 만들어진 커다란 무대에 마련된 

故人아이들의 영정 사진에 분향을 하면서 헌화를 하고

이별을 하면서 떠나 보내는 마지막 이별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 합동 영결식 

추모식 행사가 끝나고 무대에서 안내를 해주는 이야기를 따르면서

많은 시민분들께서 줄을 서서 분향과 헌화를 하시면서

그리운 아이들과 작별의 인사를 나누기 위해서 줄을 서서

대기를 하면서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뚱뚱한 남자는 대기를 하시는 분들의 인원 줄이 조금씩 줄어드는 모습을

보면서 뒤를 따라 줄을 서서 잠시 기다리고 꽃을 받아서 커다란 무대 위에

만들어지고 놓여진 영정 사진에 분향을 하면서 고개를 숙여서 

묵념을 하면서 예쁜 꽃을 놔누도 헌화를 하면서 마지막 떠나는 길을

슬픈 이별을 하면서 건강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배웅을 했습니다.

 

 

 

소중한 가족을 떠나 보내는 일들이 떠올라서 그런지 눈물을 흘리고

서럽게 울었습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 합동 영결식 

추모식 행사가 끝나고

그리운 아이들이 마지막 떠나는 길을 배웅을 하면서

이별을 하고 

야외에 만들어진 커다란 무대위에 놓여진 영정 사진에

분향과 헌화를 하면서 예쁜 꽃을 놔두고 묵념을 하면서

작별의 인사를 나누고 무대위에서 내려오시는 분들의

슬픈 모습을 만났습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 합동 영결식 

추모식 행사가 끝나고

많은 시민분들이 그리운 사람을 떠나보내고 이별을 하는

마지막 길을 배웅을 하면서 분향과 헌화를 하시기 위해서

기다랗게 줄을 서서 대기를 하시면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2018년 4월16일

세월호 4주기 추모식 , 합동 영결식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여객선 해상 사고

희생자

그리운 보고 싶은 故人아이들을  떠나보내고 이별을 하는

대한민국 정부 합동 영결 추도식 행사가 모두 끝나고

위로를 해주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떠나보내면서 이별을 하는

제단이 만들어진 자리에 꽃을 놔두고 분향을 하면서 헌화를 할수가 있도록

마지막 슬픈 이별의 시간이 준비가 되었습니다.

 

 

 

 

세월호 4주기 추모식 , 합동 영결식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여객선 해상 사고

희생자 故人아이들을 기억을 하면서 그리워 하고 마지막으로

떠나보내는 대한민국 정부 합동 영결 추도식 행사에 참여한 분들이

건네주시는 국화 꽃을 받아서 야외에 마련된 지정된 단상 자리에

국화 꽃을 놔두고 짧은 묵념을 하면서 고개를 숙이고 끝나서

집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의  슬픈 모습을 잠시 멀리서 지켜봤습니다.

 

 

 

 

대기를 하시는 많은 분들의 대기를 하시는 행렬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면서

뒤에 줄을 서서 꽃을 건네 받아서 재단에 마련된 자리에 놔두고

분향과 헌화를 하면서 짧은 묵념을 마치고 슬픈 이별이 끝나서

밖으로 나가는 길을 안내를 해주는 직원분의 지시에 따라서 출구 방향을 찾아서 나갔습니다.

 

 

 

 

세월호 해상 여객선에 똑같이 탑승한

故人일반인 희생자 분들의 유가족 분들과 화해를 하면서 

화해의 악수를 청하는 손길을 건네고 오해를 모두 풀어내면서

똑같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대한민국 정부 합동 영결 추도식

마지막 모임을 가지고 그리운 보고 싶은 사람을 떠나 보내는

자리가 마련이 되어서

합동 영결식 행사를 진행을 했으면 그런 아쉬움이 남았던

마지막 이별을 하면서 떠나 보내는 자리를 지켜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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