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정다율 해물 볶음 짬봉 기초 생활 수급자 분들에게 지급을 하는 후원 물품을 받아왔습니다.(서울특별시 마포구 노고산동 2020년 11월16일)

2020. 11. 16. 14:26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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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13일 날짜

오후 15:55 시간에 동사무소 복지과에서 전화통화 연락을 받았습니다.

 

 

 

2020년 11월16일 월요일 날짜

오전 시간에 후원 물품이 들어오는게 있어서 짬뽕 라면을 5개씩 나눠 드릴려고 하는데 괜찮으신지

동사무소 복지과에서 근무를 하시는 공무원 누나가 의견을 여쭤보는 전화였습니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서 서울특별시 마포구 지역에서 운영을 하는 안내 전화인줄 알고 받았는데

동사무소에서 전화가 걸려와서 

좋습니다.

받아 가겠습니다.

말씀을 드려서 전산에 기록을 남겨 주셨습니다.

 

 

 

동사무소에서 짬뽕 라면이라고 이야기를 하길래 냄비에 물을 올려서 끓여먹는 라면을

생각을 했는데 냉동실에 보관을 시켜서 커다란 후라이팬에 볶아서 먹는 볶음 짬뽕 음식이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매운 음식을 전혀 먹지를 못하는데

짬뽕 라면을 받아가겠습니다.

이미 약속을 했으니 오전 시간에 부지런하게 서둘러서 대중 교통 마을 버스를 타고 동사무소를

찾아갔습니다.

 

 

 

 

오전 시간 점심 시간을 30분 앞두고 담당 동사무소에 잠시 놀러갔는데 기초 생활 수급자 대상자

자격에 해당을 하시는 많은 분들이 벌써부터 동사무소에 건물 내부와 외부 바깥에서 친한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가면서 기다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정확하게 약속된 시간에 맞춰서 후원 물품을 실은 커다란 냉동 차량이 도착을 하고

동사무소에서 일하는 공익 근무 요원 젊음 얼라가 밖으로 나가서 냉동 차량을 운전을 하시는

운전 기사님에게 안내를 받아서 후원 물품을 카트에 실어서 옮기는 모습이 보입니다.

 

 

 

짬뽕 라면을 받기 위해서 뒤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시는 분들의 모습이 많아서 잠시 동사무소 건물

내부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서 길게 기다리시는 대기 행렬이 줄어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동사무소는 월요일 날짜라 그런지 다양한 필요한 업무를 처리를 하시기 위해서 찾아오시는 분들부터

시작해서

기초 생활 수급자 대상자 자격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약속 시간에 맞춰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어서

복잡하고 혼잡스러운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대기를 하시는 행렬 줄이 많이 줄어드는 모습이 보여서 천천히 일어나서 

짬뽕 볶음 라면을 받을려고 일어서서 주민등록증을 건네서 확인을 거친 이후에 명단에

싸인 작성을 하면서 추가로 필요한 마스크까지 지급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2020년 11월13일 금요일 날짜에 마스크 지급에 관련된 안내와 문자를 받은 일들이 없는데

갑작스럽게 추가로 마침 필요한 마스크까지 후원 물품 지원을 해주는 고마운 도움을 받았습니다.

 

 

 

 

혹시나 모르는 일들을 대비해서 에코백 작은 가방만 챙기는게 아니라 백팩 가방을 챙겨서 

동사무소에 찾아갔는데 미리 준비를 해놓은게 다행일 정도로 짬뽕 해물 볶음 라면의 한봉지는

백팩 가방의 용량은 작은 크기가 아닌데 가방을 꽉채울 정도로 커다란 크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추가로 마스크 지원 물품이 있어서 두번에 걸쳐서 명단 기록에 싸인을 하고 고마운 후원 물품을 받아서

백팩 가방에 챙겨서 고시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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