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18. 19:03ㆍ일상 생활
뚱뚱한 남자는 1970년에 만들어진 서울역 광장에서 바로 정면으로 눈에서 보이고
만날수 있는 고가 도로를 폐쇄를 시키고 공원 산책길을 만들었다는 한국 언론 티비 방송에서
보여주는 뉴스를 듣고 구경을 하고 싶어서 잠시 다녀왔습니다.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심각한 상황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대한민국 정부에서 강제로 명령을 내려서 평일 오전 날짜는
서울역 주변에 보이는 커다란 건물 빌딩에 들어가서 근무를 하고 직장을 다니는 회사원 분들의
모습이 가끔씩 만날수 있었습니다.
평일 날짜는 서울로 7017 고가 공원을 구경을 하고 싶어서 잠시 밖으로 나와서 산책을 하시고
구경을 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전부일 정도로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퍼지기 이전의 모습과 비교를 해보면 사람이 북적거리지 않고
인파가 없어서 조용하게 어느 누구에게도 방해를 받지 않고 천천히 서울로 7017 고가 공원의
시설을 구경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서울로 7017 고가 공원을 둘러보면서 뚱뚱한 남자의 개인적인 생각은
서울특별시 지역에 거주를 하시는 착한 서민 분들이 성실하게 납세를 하는 소중한 세금
돈을 가지고 1년에 엄청난 유지 보수 비용이 들어가는 서울로 7017 고가 옛날에 차량이 다니는
다리는 공원을 만드는게 아니라 철거를 시켜서 서울역 주변에 복잡한 교통 상황을 해소를
시키는 일들에 돈을 투자를 했어야 한다고 뚱뚱한 남자는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서울로 7017 고가 공원을 만드는 일들에 국민의 소중한 세금을 함부로 낭비를 하면서 사용을 하는게
아니라 차라리 그런 돈이 있으면
서울특별시 지역에 아직도 생활 형편이 어렵고 힘들게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복지 혜택을 위해서 올바른 일들에 사용을 하지 않고 허투로 국민의 세금 혈세를 낭비를 하는
모습은 실망입니다.
서울특별시 지역에 지금도 소중한 가족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혼자 세상에 남겨져서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 동생을 보살피면서 어렵고 힘들지만 열심히 생활을 하는 소년,소녀
가장 역할의 무거운 짐을 어깨에 짊어진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서울로 7017 고가 공원 공사에 혈세를 낭비를 하는 아까운 돈이 있으면
차라리 힘들고 어렵게 생활을 하는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한 소년,소녀 가장 아이들의
복지 혜택을 위해서 소중한 세금을 사용을 했으면 그런 아쉬운 마음을 떨쳐버릴수가 없었습니다.
서울로 7017 고가 다리를 17대 다리를 연결을 시켜서 설치 공사 작업을 마무리 끝내고
만들어진 공원 시설을 여기저기 천천히 구경을 하면서 둘러보고 왼쪽 고관절 아픈 다리와
무릎을 붙잡고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서울로 7017 고가 공원에 마련된 시설과 이벤트 행사 진행은 매년,매월 제각각 다른 주제와
내용을 가지고 다양한 시설을 보여주면서 자주 바뀌고 있습니다.
2020년 5월달 날짜는 아름다운 장미 꽃을 심어 놓고 전시를 해놓고 있어서 가까운 거리에서 구경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서울로 7017 고가 공원 시설을 둘러보면서 서울역에서 천천히 걸어서 찾아갔을때
무조건 높은 계단을 사용을 하는게 아니라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뚱뚱한 남자처럼 몸이 아파서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계시는데 서울로 7017 고가 공원에
찾아가기 위해서 높은 계단을 천천히 걸어서 올라가는 일들은 무리가 있어서
엘리베이터 시설이 필요한데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하고 아픈 사람을 위해서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을 갖춰서 높은 계단을 무리를 하면서 올라가지 않아도
편하게 올라가서 서울로 7017 고가 공원 시설을 잠시 구경을 하면서 산책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을 사용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서울로 7017 고가 공원 산책길중에서 철길을 지나치고 산책을 하시면서 걷고 계시는
어르신 할아버지에게 길을 몰라서 문의를 드렸더니 서울역 서부 광장으로 걸어가는
길이라고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서울역 서부 광장이 나오는 이정표 푯말이 전부 세워져 있어서 자세하게 길을 알려주고
있는데 기억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서울역 서부 광장이라고 어르신 할아버지께서 알려주신 서울로 7017 고가 공원을 천천히
걸으며 산책을 하면서 구경을 했습니다.
서울로 7017 고가 공원 17개의 다리중에서 연결이 되어서 끝나는 지점에서 만날수 있고
눈에 보이는 식당에서는 직장 회사 동료와 야외에 마련된 테이블 의자에 앉아서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분들의 모습이 보이고 가끔 장난으로 쳐다보고 지나가도 신경을 쓰지 않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보이고 부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소기업 생산직 회사에서 일을 해보면 강제로 1년에 2번 마련을 해주는 회식 자리외에는
개인이 정말로 친분이 있어서 친하지 않으면 즐겁게 어울려서 술을 마시거나 맛있는
음식음 함께 먹으면서 식사를 하는 일들은 거의 만나볼수가 없을 정도로 어려운 일들입니다.
옛날에 생산직 제조 생산 중소기업 회사에 다닐때 추억이 떠올라서 아주 잠시 서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커다란 웃음을 보여주면서 직장 회사 동료와 즐기는 모습을
구경을 했습니다.
2020년 5월달 날짜
봄이 찾아오고 5월달 날씨에 오후 시간은 더워서 땀을 흘리고 백팩 가방에 챙겨온
생수 물을 마시며 벤치 의자에 앉아서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로 7017 고가 공원 시설을 구경을 하면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그늘을 피해서
쉴수가 있는 시설이 없어서 불편합니다.
5월달 오후 시간에 날씨는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어서 땀을 흘리고
서울로 7017 고가 공원 콘크리트 바닥에 뜨거운 열이 반사가 되어서 더욱 후덥지근하게
더위를 부치기고 있어서 그늘에 앉아서 시원하게 휴식 시간을 가지고 싶어도 야외 공원에서는
그늘 한점이 없어서 뜨거운 햇빛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유도 운동을 배우고 커다란 몸집을 자랑을 하는 불알 친구 녀석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 엄청나게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을 가지고 있어서 서울 회사에서
마련해준 오피스텔 기숙사에서는 하루종일 에어컨을 틀고 녹초가 되어서 돌아다니는
일들을 끔찍하게 싫어합니다.
무서운 운동부 선배님을 통해서 구입한 커다란 중고 지프 차량에는 항상 무더운 여름 날씨에
조수석 의자 뒤에는 여분의 정장 양복 5벌 옷을 항상 빼놓지 않고 하루에 심하면 3번까지
정장 양복 옷을 갈아입을 무더운 여름 날씨를 가장 싫어합니다.
회사에서 땡땡이를 쳤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서울로 7017 고가 공원에 나는 다리가
아파서 힘든데 데리러 와달라
장난을 쳤더니 해가 지고 저녁 시간에 형님이 데리러 가시겠다.
꼼짝 말고 도망가거나 장난을 치면은 죽여버린다는 짖궂은 장난을 치고 무서운 살벌한
농담을 하면서
무더운 햇빛이 잔인하게 사정을 절대로 봐주지 않고 내리쬐고 바닥의 콘트리트 열이
반사가 되어서 심하게 뜨겁고 그늘이 없어서 마땅히 피하거나 휴식 장소가 없어서
땀을 한바가지를 흘리고 더운걸 불알 친구 녀석은 끔찍하게 싫어할 정도로
유도 운동부 선배의 호출 심부름이 있어서 잠시 들렸다가 서울로 7017 고가 공원
구경을 해보고 더위를 먹은 경험이 있어서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는 저녁 시간에 퇴근 차량이 뒤엉켜서 복잡해도 아픈 친구를
데리러 와줬습니다.
서울로 7017 고가 공원
봄이 찾아오고 날씨 기온이 점점 풀리면서 온도가 올라가는 봄 날씨
6월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는 무더운 여름 날씨
뜨거운 햇빛을 피할수 있도록 그늘을 만들어주는 공원에 필요한 시설을 보완을 해가면서
마련이 시급한 문제가 보입니다.
서울로 7017 고가 공원 넓은 시설의 또다른 문제는 서울역 주변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노숙자분들에 관련된 안전사고 문제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굉장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뚱뚱한 남자는 서울역 서부 광장 방향으로 향하는 길을 천천히 걸어가면서 바로 눈앞에
보이는 기차가 다니는 모습을 구경을 하고 마지막 방향 남대문 시장과 연결이 되는 다리를
향해서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서울로 7017 고가 공원 산책을 하면서 구경이 끝나고 처음에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을
사용해서 올라갈수가 있었던 처음에 출발한 자리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 천천히 걷고 있을때
오후 시간부터 중소기업 빌딩 정문 출입문에서 소란을 피우는
노숙자 남자의 소란스러운 모습을 쳐다보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면서 무시를 하면서
지나치고 서울로 7017 고가 공원 시설을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왔었던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서 천천히 걷고 있는데
노숙자 한분이 공원을 산책을 하시는 분들에게 손에 들고 있는 우산을 손에 들고
흉기를 삼아서 위협을 하는 위험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서울로 7017 고가 공원 시설을 구경을 하면서 산책을 하고 있는데
뒤를 쫓아와서 입에 담기가 민망한 욕설을 내뱉고 우산을 손에 들고 흉기와 똑같이
무기처럼 휘두르고 폭행을 할려고 때리는 시늉을 하면서 아무런 이유도 없이 억울하게
욕설을 처먹었습니다.
서울로 7017 고가 공원을 산책을 하면서 지나가는 시민들을 위협을 하는 위험한 상황이
뚱뚱한 남자가 처음 놀러간 날짜에 목격을 했습니다.
바로 눈앞에 보안 요원의 초소가 보이고 중년 나이를 가지신 아부지 나이 연배와 똑같은
분들이 초소에서 근무를 하시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을 하는 문제가 생길것 같으면
강하게 제지를 하면서 빨리 대처를 해줘야 하는데 서울로 7017 고가 공원에 마련된 시설중에서
벤치 의자에 앉아 계시고 휴식 시간을 가지는 어머님이
노숙자가 옆자리에 앉아서 욕설을 퍼붓고 커다란 우산을 가지고 찌르는 흉내를 내면서
위협을 가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도대체 보안 요원 안전 요원 분들은 손을 놓고 뭐하고
있는지 그냥 가만히 놔두고 지켜만 보고 있는 모습에 깜짝 놀라고 커다란 실망을 했습니다.
무엇인가 사건이 터져야 정신을 차릴건지 아직도 대한민국은 안전에 관련된 가장 중요한
일들에 대처를 하는 모습을 보면은 여전히 후진국 수준에 머물러 있어서 제자리걸음을
반복을 하면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로 7017 고가 공원을 산책을 하면서 놀러가시는 분들은
소중한 가족 자녀와 함께 밖으로 나가서 외출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면서 서울로 7017 고가 공원 산책을 하실때 노숙자분들의 갑작스러운 돌발 행동과
위협이 발생을 할수가 있어서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를 하시면서 다치지 않도록
조심을 하시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서울로 7017 고가 공원에 시설은 2020년 5월달에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퍼져서 심각한 상황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을 하고 있어서 모든 시설을 강제로 폐쇄를 시켰습니다.
여러가지 작은 공간에 전시 시설은 제외를 시키고 커피를 마시고 싶어도 다방 가게는
문을 닫아서 장사를 하지 않습니다.
서울로 7017 고가 공원 옛날에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는 굉장히 높은 장소에 있는데
아래를 쳐다보면은 저절로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무서운데 이렇게 높은 장소에
1980년에 국민학교를 다닐때 불알 친구녀석은 방방이라는 엉터리 이름으로 불렀던
트램펄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방방
트램펄린 시설을 타보고 싶은데 뚱뚱한 남자는 160cm 작은 신장을 가지고 있어도
철부지 어른이 타기에는 공간이 굉장히 협소해서 한국의 얼라들이 뛰면서 놀기에
적합한 공간을 가지고 있어서 어른은 탈수가 없습니다.
트램펄린 시설에 어른이 타면은 110kg 체중을 견디지 못해서 천 재질이 찢어지고
바닥에 떨어져서 크게 다칠수 있습니다.
예쁜 정렬적인 장미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장미가 심어진 정원을 지나치고 걸어오면서
예쁜 의자에 앉아서 사진 촬영을 하고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부러운 모습을 만났습니다.
서울로 7017 고가 공원 길을 천천히 걸으며 시설을 구경을 하고 있으면
장미부터 다양한 식물 나무를 심어서 예쁜 꽃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퍼져서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 평일 날짜는
사람이 많지 않고 혼잡하지가 않아서 서울로 7017 고가 공원 시설을 천천히 여유롭게
구경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서울로 7017 고가 다리에 만들어놓은 공원 시설 관리와 꽃에 물을 주면서 가위를 들고
힘겨운 일들을 하시는 직원분에게 사진 촬영 공부를 하면서 취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드리고 허락을 받아서 일을 하고 계시는 모습을 사진 촬영을 하면서 담을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사를 마치고 서울로 7017 고가 공원 길을 걸으며 구경을 했습니다.
서울로 7017 고가 공원 시설의 마지막 끝나는 지점이 익숙한 남대문 시장과 만날수
있다는 사실을 뚱뚱한 남자는 직접 찾아가서 산책을 즐기고 공원 시설을 구경을 하면서
중간에 30분씩 휴식 시간을 가지고 걸어다니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로 7017 고가 공원을 천천히 걸으며 시설을 구경을 하면서 마지막 지점은
익숙한 남대문 시장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퍼지는 심각한 문제가 생겨서
서울로 7017 고가 공원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행사 일정은 모두 취소가 되었습니다.
서울로 7017 고가 공원을 걸으면 만날수 있는 남대문 시장 주변의 도로 건너편에는
차량이 다니는 고가 다리 아래
뚱뚱한 남자는 이제는 올라갈수가 없어서 속상한 아주 높은 계단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서울특별시 도심에 자리를 잡은 불교 사찰 건물로 향하는 계단의 벽면
낙서와 똑같은 아니면 예술이라고 표현을 할수가 있는 그래피티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래피티 그림이 그려진 차량이 다니는 높은 고가 다리를 지나고 왼쪽 방향을 쳐다보면은
높은 언덕을 찾아가면은 무슨 관람 시설이 있다고 안내 표지판을 본것 같은데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지 않습니다.
가보고 싶은데 아스팔트 포장 1차 도로 길이 높아서 왼쪽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아파서 무리를 하면은 더욱 상황이 나빠질것 같아서 나중에 무서운 보호자 유도 운동을
배우고 성질이 더럽지만 내면은 착한 불알 친구 녀석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꺼내고
데려가 달라는 부탁을 했더니 흔쾌히 허락을 해줘서 왼쪽 고관절 무릎 통증이 아프지 않고
좋아지면은 구경을 하고 싶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로 7017 고가 공원에 놀러가서 천천히 길을 걸으며 산책을 하고 구경을 하면서
3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공원 시설은 보완이 필요한 문제가
쌓여 있고
다음에 서울역 주변에서 생활을 하는 노숙자분들이 유입이 되면서 발생을 하고 있는
서울로 7017 고가 공원을 찾아가서 구경을 하시고 길을 걸으며 산책을 하고 계시는
착한 시민분들이 안전에 대해서 위협을 받는 일들이 없도록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서
개선 사항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