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율 해물 볶음 짬뽕(기초 생활 수급자 후원 물품)(매운 음식을 드시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심하게 매워서 땀을 한바가지를 흘렸습니다.)

2020. 11. 17. 20:01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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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노고산동

연세로 신촌 거리(금요일 오후 14:00 시간부터 차량 통행을 제한을 시켜서 막아버립니다.)

신촌역 2호선 주변 지역 경계선 사이를 두고 1평도 안되는 아주 작은 고시원 방에서

우울증,불안증 정신 질환 질병 증세가 심해서 하루에 15시간을 누워서 하루종일 햇빛을

만나지 않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 11월16일 날짜 오전 시간에

기초 생활 수급자 대상자 자격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에게 3일전에 동사무소 복지과

부서에서 근무를 하시는 공무원 누나에게 전화가 걸려와서 짬뽕 라면 후원이 들어오는데

가지고 가시겠어요.

의견을 여쭤보셔서 뚱뚱한 남자는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하면서 평소에 라면을 좋아해서 

라면이라는 소리를 듣고 가지러 가겠습니다.

약속을 해버렸습니다.

 

 

 

3일전에 전화통화를 통해서 후원 물품에 대해서 받으러 가겠습니다.

약속을 하시는 기초 생활 수급자분들중에서 대상자에 해당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고마운 후원 물품을 나눠줘서 잠시 동사무소에 들려서 받아 왔습니다.

 

 

 

고마운 후원 물품을 받아서 정다율 해물 볶음 짬뽕 라면을 냉동실에 보관을 하고 있다가 꺼내서

5시간을 넘어가도록 오랜 시간동안 얼어 붙은 냉동 상태가 되버린 라면을 해동을 먼저

시키고 어느 정도는 얼음이 녹을수 있도록 잠시 기다렸습니다.

 

 

 

 

커다란 후라이팬에 뜨거운 물을 끓여서 쉽게 녹이는 방법도 있지만 그러면 비닐 포장지에서

나오는 비위생적이고 비닐 포장 봉투를 제조,생산을 하면서 사용을 하는 사람의 몸에 나쁜

화학 성분이 나올수 있어서 꽝꽝 얼어서 냉동된 식품을 자연스럽게 해동을 시키는 방법을

사용을 하면서 얼음이 녹기를 기다렸습니다.

 

 

 

 

 

 

 

 

 

 

 

 

 

 

냉동실에 집어 넣고 보관을 하고 있는 정다율 해물 볶음 짬뽕 1개를 꺼내서

5시간이 넘도록 꽝꽝 얼어붙은 짬뽕 라면에 중요한 국물 스프가 해동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어느 정도는 얼음이 녹은것 같아서 커다란 후라이팬 냄비에 담아서

따뜻하게 데워서 국물을 먼저 만들었습니다.

 

 

 

정다율 해물 볶음 짬뽕 라면에 가장 중요한 스프를 해동을 시키고 후라이팬에 담아서 볶아서

따뜻하게 음식이 데워져서 먼저 국물을 마셔서 맛을 확인을 해보면 소금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뜨거운 물을 부어서 먹어볼까

그런 생각을 떠올려 보다가 그냥 있는 그대로 봉지에 적혀진 라면 조리 방법 그대로

따라가면서 먹어보는걸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고시원에서 사용을 하는 주방에 커다란 냄비 그릇이 부족해서 

커다란 후라이팬을 가지고 사용이 끝나면 설겆이를 하고 번갈아가면서 불편하게

사용을 했습니다.

 

 

 

냄비가 부족해서 고시원 관리자 형님에게 냄비를 사달라고 조르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정다율 해물 볶음 짬뽕 라면 봉지에 들어있는 칼국수에서 사용을 하는 면발과 똑같은

손에서 그런 촉감이 느껴지는 면을 꺼내서 후라이팬에 집어 넣고 2분정도 아주 짧은 시간을

면을 적당하게 끓이고 삶아서 꺼내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칼국수 면발과 똑같은 촉감이 느껴지는 면을 짧은 시간을 적당하게 삶아서 끝나면 물기가 없도록

면을 삶아주는 뜨거운 물을 손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서 부엌의 싱크대에 버립니다.

 

 

 

 

 

 

 

 

 

 

 

 

 

 

 

가정집에서는 그릇이 많아서 뚱뚱한 남자처럼

뜨거운 물을 끓여서 면을 따로 삶아주고

5시간을 넘어가는 오랜 시간을 기다려서 어느 정도는 해동이 되어서 얼음이 녹은

짬뽕 라면에 중요한 국물 스프를 커다란 후라이팬을 씻어서 번갈아 사용을 하면서

볶아주고   

이렇게 불편하게 사용을 하지 않아도 짬뽕 라면에 필요한 음식 조리에 대해서

2가지 일들을 모두 한꺼번에 처리를 할수가 있습니다.

 

 

 

 

정다율 해물 볶음 짬뽕 라면 봉지를 뜯어서 짬뽕 라면의 가장 중요한 해동이 되어서

얼음이 어느 정도 녹은 처음에 먼저 커다란 냄비에 담아서 뜨겁게 볶아준 해물 스프를  

면을 끓여서 뜨거운 물을 따라부어서 물기를 제거한 커다란 후라이팬에 담겨진 면에

해물 스프를 부어줍니다.

 

 

 

 

가스렌지

인덕션

불의 강도 세기를 조정을 하면서 적당한 시간을 가지고 어느 정도는 해물 짬뽕 라면을

다시 한번 볶아줍니다.

 

 

 

짧은 시간에 해물 라면을 볶아주고 끝나면 그릇에 담으면 라면 음식 조리가 끝납니다.

 

 

 

 

 

 

 

 

 

 

 

 

 

 

 

 

정다율 해물 볶음 짬뽕 라면 음식 조리가 끝나서 뜨거운 면을 입김을 불어가면서

식히고 천천히 짬뽕 라면을 먹어보면은 소금이 많이 들어가서 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짬뽕에 가까운 맛을 낼수가 있도록 만들어진 맛있는 짬뽕 라면 음식입니다.

 

 

 

짬뽕 라면 조리 과정에서 조금은 쫄아서 그런지 짠맛이 강해서 다음에 짬뽕 라면 음식

조리를 할때는 뜨거운 물을 부어서 소금 간을 조절을 하는 일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다율 해물 볶음 짬뽕 라면 음식은

평소에 매운 음식을 전혀 드시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심하게 매워서 

뚱뚱한 남자처럼 짬뽕 라면을 먹는 도중에 5젓가락을 먹었을 뿐인데 설사가 급해서

도중에 화장실에 놀러가서 가뜩이나 아픈 왼쪽 고관절 다리에 쥐가 나서 저려오고 아파서

화장실 더러운 바닥에 30분동안 잠시 주저 앉아 있다가 겨우 벽면을 붙잡고 일어나서

물설사 똥이 묻어서 더러운 엉덩이 피부를 샤워기 호스를 붙잡고 물을 뿌려서 뒷처리를 하면서

방으로 다시 돌아와서 짬뽕 라면을 열심히 먹었습니다.

 

 

 

 

정다율 해물 볶음 짬뽕 라면 음식이

심하게 매워서 1L(리터) 용량을 가지고 있는 스테인레스 물병에 담겨진 물을 컵에 담아서

모두 비워서 물을 자주 마셨을 정도로 불이 나서 뜨거운 진정이 안되는 입속에 물을 마셔가면서

매운 짬뽕 라면을 먹었습니다.

 

 

 

 

아무리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얼라들이 있어도 너무 심하게 매워서 얼라들에게

짬뽕 라면을 먹이는 일들은 성장기에 자라나는 얼라들의 위장에 나쁜 영향을 줄수가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추천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정다율 해물 볶음 짬뽕 포장 비닐 봉투에 적혀진 1봉지에 담겨진 정량은

2인분 정량

이렇게 적혀져 있는데 불알 친구 녀석처럼 운동을 배우고 평상시 고기 10인분을

혼자서 가뿐하게 처먹고

대전 집에 놀러가서 무섭고 자상한 보호자 양부모님에게 안부 인사를 드리고

가족 모임이 생겨서 6남매 식구가 양엄니가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가득하게 준비를 해주신

맛있는 음식을 먹는 모습을 잠시 쳐다보면은 살벌한 전쟁과 똑같은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평상시 식성이 왕성하셔서 많이 드시는 분들에게는 턱없이 부족한 짬뽕 라면의 정량이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다율 해물 볶음 짬뽕 

2인분 정량

이렇게 자세한 설명 내용 문구가 적혀져 있어도 라면 1봉지와 똑같은 정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다율 해물 볶음 짬뽕 라면 음식은

진짜 짬뽕처럼 건더기

해산물

양파

짬뽕 요리에 필요한 야채 건더기 내용물들이 적당하게 들어가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얼마나 남겨져 있을지 어느 누구도 알수가 없지만

기초 생활 수급자 대상자 분들을 위해서 고마운 후원 물품을 받아서 배부르게 맛있는

짬뽕 라면 음식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우울증 정신 질환 질병이 심각한 상황이라 겉으로 내색을 하거나

표현을 하는 일들이 서툴러도 항상 고마운 도움을 받을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눈을 감고 죽는날까지 평생을 잊어버릴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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