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고구마(2020년 11월20일)(큰놈은 3개 3,000원=작은놈은 4개 3,000원입니다.)(지갑에서 현금을 꺼내서 드렸습니다.)

2020. 11. 20. 20:45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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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남자는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이 통증이 심하고 아플때 먹을수 있는

진통제 복용 약을 처방을 받는 일들이 필요해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 2동 지역에 있는 커다란 정형외과 병원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병원 진료와 상담이 모두 끝나고 처방전을 발급을 끝나고 복용 약물을 받아서 고시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 시중 은행중에서 싸가지 없고 갑질과 횡포가 심하기로 유명한 2금융권 은행 건물이 보이고

문방구 출입문 바로 앞에서 군고구마를 팔고 있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고 있다가 오랫만에 군고구마 음식을 먹고 싶어서 포장을 부탁을 드렸습니다.

 

 

 

 

군고구마 가격을 문의를 드렸더니

 

큰놈은 3개 3,000원

 

작은놈은 4개 3,000원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군고구마 큰놈으로 포장을 해주세요.

 

부탁을 드려서 종이 봉투에 포장을 해주셔서 고시원 집으로 가져와서 커다란 밥 그룻에

달짝지끈한 사이다를 가득 부어서 군고구마 음식을 같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고 늦잠을 자서 배가 고픈 상황에 병원 진료 시간에 늦어서

급하게 준비를 마치고 밖으로 나가서 간만에 힘을 썻더니

기운이 없어서 고시원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허겁지겁 열심히 처먹었습니다.

 

 

 

편의점에서는 군고구마 음식이 무슨 금값도 아니고 1개 판매 가격이 1,500원~2,000원

사이에서 비싼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어서 군고구마 음식을 좋아해서 먹고 싶어도

아무리 편의점 물건 판매 가격이 비싼건 알고 있지만 너무하다는 서운한 생각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군고구마 구입 음식은 노상에서 판매를 하는 모습이 보여서 군고구마 음식을 오랫만에 먹고

싶어서 낡은 더러운 지갑에서 현금 지폐를 꺼내서 드렸습니다.

 

 

 

달짝지끈해서 오랫만에 군고구마 음식을 먹었더니 맛없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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